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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닌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663회 작성일 03-05-25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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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danzi.com/ddanziilbo/47/47sc_080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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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님의 댓글

닌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닌자님 잘 읽어보았습니다.  매우 흥미로운 이야기군요.....  얼핏  무슨 소설속의 한 내용같기도 하고...
아무튼 미스테리류에 관심이 있는 분들의 관심을 끌기에는 그만인듯한 내용입니다.
엑스파일의 음모론을 떠올릴 수도 있겠고.......지은이의 추리가운데 하나인 어떤 조직에서 그와 관련된 조직원들을 부르는 어떤 신호가 아니었을까..........저도 그쪽으로 마음이 가는데요...^^;;
조금더 생각을 해봐야 할것 같군요........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닌자님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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