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무서웠어여 제가여
분당 이모집에 갔는데
거기서 꽝꽝하는 소리가 나더군요 그래서 소리나는쪽으로 가보니까
얼굴은 새파랗고 몸은 까만색인 사람이
발가벗고 망치질을 하더군요 팬티만
입었어여
그냥 제동생이 장난치는줄알고 그냥 밤에 잤어요 고속도로가 밀려가지고 집에
못가고말이에요
그런데 막 누군가가 목을졸르는 느낌이 들었써여
정말 무서웠써요 아침에 봤던거랑 똑같았어여
얼굴 새파랗고 몸은 까맣고그사람이었어요 그사람이
못으로 날 죽이려고 했어요
그래서 제가 눈감고있는데 꿈이었어요
그런데 친대에는 이상한 옷이 았었답니다..정말 무서웠어요 ))))))) ㅡㅡ))))으 무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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