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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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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꽃데지써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08회 작성일 03-05-19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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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꿈에서...
제가진짜로싫어하는애가나왔어여...
걔네엄마랑...무슨토크쇼에서....무슨이야기를하고있떠라고요...ㅡㅡ
제이야긴지는모르고....저는그걸친구랑...보고있었어여...ㅡㅡ
황당하더라고요....ㅡㅡ
뭔일인지...저는남자...걔는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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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403건 10 페이지

캠트레일즈같은걸보았어요 1년전쯤얘기이지만...

지금은 중3이고 중2때이야기입니다. 체육할때죠 바톤터치 달리기 연습중이었어요 비행체가 날아다니고잇었는데요 뒤에연기가나왔어요 하지만이상한것은 그연기는 사라지지않앗죠 수업끝날때까지..... 다음날도 또봤어요 저의학교는 서울시 양천구 에있는 양서중학교라는곳입니다. 지금은그비행체가나오지는않지만.... 신기하더라고요 옛날에 시골가면 전투기 연기는많이봤지만 친척동생들과 놀다보면 사라지곤했었거든요 하지만 이것은사라지지않는다는게 다만 퍼질뿐이죠 인터넷돌아다니다보니까 캠트레일즈밑에있는생명채는 알수없는병에걸린다고했는데 저와 친…

일반 | 유포맨 578 03-05-18 19:01 0 1 0
[re] 그런거요

그런거 저두 많이 봤는데요 그냥 보통 비행기같은거로 알고 있어요 연기가 잘 안없어 지던데..

일반 | 바비인형 464 03-05-18 19:12 0 1 0
어제꿈에서...

어제꿈에서... 제가진짜로싫어하는애가나왔어여... 걔네엄마랑...무슨토크쇼에서....무슨이야기를하고있떠라고요...ㅡㅡ 제이야긴지는모르고....저는그걸친구랑...보고있었어여...ㅡㅡ 황당하더라고요....ㅡㅡ 뭔일인지...저는남자...걔는여자...

일반 | 꽃데지써글 509 03-05-19 11:15 0 1 0
[re]진짜 싫어한다는 것두

신경이 쓰인다는 거죠. 그래서 무의식 중에 꿈에 나타난 걸거에요. 머릿 속 어딘간 계속 신경이 쓰이니까요............. 어쨌덩 토크쇼라니 꿈 설정이 잼있네요

일반 | 광년이 679 03-05-19 13:58 0 1 0
[re] 저도 가위가 꿈이 아니란걸 경험했지요.

어제 친구네서 잤는데요. 거기서 갑자기 가위가 눌린거예요. 말은 하고 싶은데 나오지 않고 신음소리만 계속해서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끄흐흐흫...끄흐흐흐흫.." 이러고 있는데, 갑자기 옆에서 친구가 "이상한 소리내고 있어" 하면서 쳐서 가위에서 풀렸답니다. 요즘따라 왜 이렇게도 가위가 잘 눌리는건지...

일반 | 다즈 509 03-05-20 06:48 0 1 0
가위눌림 2 ...

사실 가위눌린건지 꿈이었는지는 정확히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 전에도 낮에 낮잠을 자다가 가위를 눌렸을때는 명확하게 제가 눈도 뜨고 있었고, 열림 방문 틈으로 동생이 tv 보는 모습도 기억이 나고 했었거든요... 꿈이 아니라는게 확실했습니다. 그치만 이 경험은 좀 헷갈리네요. 밤이었구요... 자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가위에 눌린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눈은 안떠지고 몸이 안움직여지고... 그리고 뭔가 어둡고 음습한 기운이 방안에 퍼지는 듯한 느낌이었죠... 한참을 그러다가 겨우 가위눌림에서 벗어났는데,…

일반 | 몽유 455 03-05-20 13:56 0 1 0
저희학교 재량 선생님이 말씀해주신건데요

사람이 눈을 감으면 그사람의 전생을 알수있다는 재량선생님이 한분계십니다.. 그분이 반에 오셔서 저희에게 눈을 감으라구 하셧죠.. 눈을 감았습니다.. 재량선생님은...무슨색이 보이냐구 했습니다.. 전 그때 초록색..빨간색...이색들이 보였죠.. 그러자 선생님께서..초록색은 풀을 의미하고...빨간색은 피를 의미한다 하셧죠.. 그게 무슨뜻인지 어리둥절햇습니다...재량선생님께서...제 전생은 .. 풀귀신이라는 군요..약간 말은 안대지만.. 그밖에 가지각색.. 노란색이 보엿다는 친구는,, 전생에…

일반 | 유알네임 659 03-05-20 18:56 0 1 1
저희 어머님의 꿈입니다

10년전 돌아가신 외할머님이 꿈에 자꾸 보이신다는 것입니다. 어머니가 거울을 보고 계셧는데 그거울에 백발을 하신 외할머니가 서있었다고 하셧어요 어머니는 표정을 자세히보니 무언가 중얼중얼 하고 계신것 같다구 하셧습니다 약간 미소를 지으시면서요.. 이것이 무슨 뜻일까요?? 10년동안 이런 꿈은 처음이라구 하시는군요

일반 | 유알네임 618 03-05-20 19:04 0 1 1
어릴때 이상한꿈을 꾸었어요(고통과구원)

전아직 13살이지만 이홈페이지를 자주 봅니다.그런데 제가경험한것은 어릴쩍 꿈이었습니다. 그것도몇주일이나 반복된 꿈이었죠.어떤검은 그림자가 우리집으로 들어오면서 집을아수라당으로 만드는 끔찍한꿈이었어요. 그래서 난 그꿈을꿀때마다 벌떡일어나 울었죠.그때 형은 잠을 잤으니 모를겁니다 내가 그시각에 울음을 퍼트린걸... 그리고 이거랑같은 꿈이 몇주일간 지속되다가 또꿈을꾸었습니다.또 그 검은그림자가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그건 악몽이 아니었습니다.갑자기 온집안에 눈부신 빛이나더니 검은 그림자는 사라졌습니다. 그후로 이제 그 꿈을 꾸지 …

일반 | jongsa 519 03-05-21 20:42 0 1 0
...커...헉... 질문

하하... 제...제가 가..가위를...눌렸습니다 그런데 귀..신인가..?? 왠 여자가..보이는 거에요.. 그런데...그여자가>... 와서....kiss를...하는 겁니다!! 억... 이거 뭡니까.>!!??? 15살이... 그...것도 사람도 아니구 귀신한테 첫키스를 뻇기다니.. 으악~~ 이거 뭐하자는 귀신인지요?? 거짓말 아닙니다..

일반 | 유알네임 555 03-05-22 16:14 0 1 1
제가 가위에 눌린건지, 먼지 잘 몰라서,

저도모르게 잠이 들더니.. 몸에 힘이 빠지고, 눈을 뜰라고 해도, 잘 안 떠져요, 머가 흐리게 보이고 딱 눈을 뜨면, 살앗다, 이 생각이 들고, 다시는 잠이 들기 싫거 이런거.. 가위에 눌린건가요?

일반 | 선장 487 03-05-23 15:56 0 1 0
[re] 정신질환이나 빙의현상은 아닌것 같습니다.

특별한 경험을 하셨군요..... 다른 분의 특별한 경험에 대해 왈가왈부하는 것은 잘못된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몇가지 의견이 있어 말해보겠습니다. 수면에 들어갈때는 깨어있다가 --> 잠이 밀려오면서 --> 트렌스상태가 되었다가 --> 깊은수면 -->얕은수면 이런 과정을 통해서 잠이 들게 됩니다. 사람이 수면상태에 있을때는 깊은수면과 얕은수면을 반복하게 되는데, 우리가 꿈을 꾸는 것은 얕은 수면상태에서 꿈을 꾸게 됩니다. 만약 잠을 자고 일어났을 때 몸이 찌부등하고, 머리…

일반 | 오안네스 566 03-05-24 15:19 0 1 0
가위 경험 에피소드

첫번째: 중학교 1학년때 새벽에 일어나서 거실에 나가서 잠을 잤는데요(이유는 모르겠다.) 한 5분 정도 지나니까 일정하게 숨소리가 거칠게 들리더라구요.. 그래서 너무 무서워서 일어나려고 했는데 일어나지지가 않아서 일어날 방법을 신중히 생각을 했어요. 어디서 엄지발가락은 움직여 진다고해서 엄지발가락을 계속 움직이면 깬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움직이려고 하는데 않움직여서 포기했습니다. 그런데 발가락이 움직이는 느낌이 들더니 갑자기 깨었습니다. 두번째: 방에서 잠을 자는데 가위에 눌렸습니다. 옆…

일반 | 선장 659 03-05-28 16:31 0 1 0
[re] 제 오래전 경험담입니다 참고하세요

최고 좋은 방법은 몸이 안움직일때 그냥 눈을 슬그머니 떠주세요( 농담이고요,사실은 더심해짐) 그러면 실제 눈을 뜬게 아닌데 별 희한한게 다보입니다. 참고로 제가 옛날에 진짜 가위눌림을 너무 증오해서 한번 가위눌림을 당할적에 그냥 오기로 눈에 온 신경을 집중해서 억지로 뜬적 있습니다 근데 진짜 희한한게 아주 숨막힐정도로 괴로우면서 눈을 억지로 떳는데 갑자기 유리창이 내눈앞에서 깨지는것처럼 보이고 그유리창 하나하나가 각각 다른 시각으로 보이고 마치 프리즘같이(눈7~9개로 보는것처럼) 또 외계인 얼굴이 보이는데 머리카락은 없…

일반 | 선장 558 03-05-29 00:40 0 1 0
제일 무서운 가위눌림은 귀신이 "너 이것 몇개 되는지 알아맞추면 깨워주마"할때

저같은 경우는 더 황당합니다 기억은 나지 않지만 저보고 뭔가가 몇개인지 세면 가위눌림을 풀어준다더군요 어떨결에 그 제안이 약속된것이고 그렇게 하면 가위눌림을 깰것같아 저의 영혼의 초메가톤파워헬스울트라에너지파로 집중해서 세었죠.

일반 | 선장 877 03-05-29 00:51 0 1 0
제 태몽의 비밀-_-;

엄마가 오늘 저에게 태몽의 비밀을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런데 이것저것 얘기하던중 엄마가 삼신할미 아니였으면 너 벌써 죽었다 라고 하데요 그래서 제가 혹시 태몽에 뭐 비하인드 스토리라도 있는거 아니냐니까 엄마가 놀래데요. 꿈 내용을 말해주던데 이건 아빠도 모르는 태몽이야기입니다. 제가 어렸을때 몸이 너무 허약했습니다. 학교도 9살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여하튼 제가 태어나기전 태몽의 꿈이 큰 호박이였다고 하네요. 그런데 문제는 그 큰호박이 나중엔 썩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 호박을 버렸는데 저 낳은지 딱 삼일뒤에 꿈에 …

일반 | milly564 744 03-05-29 21:25 0 1 2
제..태몽은..

어머니가 길을 가고있느데 사자 하고 표범? 이 튀어나와서 어머니의 주먹양쪽을 하나씩 입으로 물었다고 하더라구요..왠지 몬가 있어보이는 꿈이지만 별로..^^;; 그리구 누나의 태몽은 어머니가 깊고 시퍼런 우물에 빠졌는데 그 속에 이무기하고 뱀이 가득 차서 몸을 휘감았더던데.. 둘다 동물에 관련된 태몽이네요... 태몽으로 사람의 성격이나 그런것 을 풀이 할수도 있나요?

일반 | therip 627 03-06-01 14:25 0 1 1
제 친구의 이상한 일

국어시간에 선생님이 불러주는 시를 적으라고 해서 모두 적고 있는데 제 친구가 갑자기 덥다고 하더니(실제로 서늘했음) 땀을 뻘뻘 흘리고 진짜로 더워 죽을것 처럼 보였습니다. 숨도 못쉴정도로 더웠다고 하더군요.. 등짝도 뜨근뜨근 쉬는 시간이 돼서야 안정을 찾은 내 친구죠..ㅋㅋ 왜 그런거죠?? 의견좀..

일반 | 선장 636 03-06-01 21:06 0 1 2
부개동 사건 2탄 이것두 엄청 길어요 (경험담)

밑에 제글을 보셨으면 알겠지만 제가 그런 일을 당하고 난뒤 그집 주인인 제 후배와 술을 먹으면서 이야기 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후배가 하는 말이 더 과관이였습니다.(밑글부턴 요자좀 뺄깨요) 일명 3.1절 이야기라구..거의 공포 영화 수준 거짓말인줄 알았지만 그당시 있었던 아이들이 제가 너무나 친한 후배라 거짓말이라고 하기엔 10명이 넘는 인원이 똑같은 소리로...아무튼 3.1 몇년도인줄 모르겠지만..하여튼 97년 이전 인것같은데 역시 같은 장소 부평여중 옆 빌라 에서 후배 집은 아버지가 모범 택시를 모시…

일반 | wargur 853 03-06-03 13:44 0 1 2
생자의 영혼? 또는 염력?

제 친한 친구가 직접 겪은 일입니다. 국민학교때 (지금은 초등학교지요 ^^;) 할머니가 위독하시다고 해서 가족이 같이 시골로 내려갔답니다. 친구의 할머니는 제 친구를 어려서부터 무척 유난히도 이뻐하셨다고 하더군요. 할머니는 의식을 잃은 상태에서 몇일동안 생사를 헤매고 계셨고, 친구는 방학이기도 해서 계속 시골에서 있었답니다. 몇일을 시골에 있다보니까 심심하기도 해서 사촌형과 읍내에 가서 영화를 보기로 했답니다. 그래서 자전거를 같이 타고 약 30분정도 걸리는 읍내로 나가서 성룡주연의 무슨 영화를 보고 있었…

일반 | 몽유 575 03-06-07 03:20 0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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