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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친구가 느꼇던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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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의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636회 작성일 02-07-29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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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는 당당했습니다.. 그리고 발표도 얼마나 잘했던지... 그렇지만.. 그일이 있은 후 제친구는 소극적으로 바꼈습니다..
그이야기는 3년 전입니다
2000년 봄 그 친구는 할머니가 돌아갔습니다.. 심장병으로 돌아가셔서 며칠을 못나왔습니다.. 며칠뒤 나왔습니다.. 그런데 그 일은 지금부터 시작했습니다... 그 친구는 잠을 잤습니다.. 그런데 꿈을 꾸니까 할머니께서 관을 들고 제친구한테 이렇게 말했습니다.. "너 이 관을 들고 저 쪽 니 삼촌 방에 갖다 놓아라..
제 친구 삼촌이 갑작스럽게 몸이 않좋아 졌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심장마비로 1년을 입원하다가 숨을 거두었습니다.. 그런데 삼촌이 죽은 지 얼마안되서.. 다시 할머니 꿈이 나타 났습니다.. 이번엔 관이 아니라 돈가방이었습니다.. 할머니께선
"이가방을 니 아버지방에 갖다놓아라."
라고 해서 나는 그냥 아버지방에 갖다놓는 꿈을 꾸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아주 기쁜 전보가 들어왔습니다.. 아버지께서.. 작은 사업을 하셨는데.. 갑자기 크게 번창을 하게 된것입니다.. 투자도 잘되서 기뻤다 고 했습니다..
이일이 있은후 한 3개월후 다시 할머니꿈을 꾸었다고 했습니다... 이번엔 초상화그림을 제 친구방에 걸어두어라고 했습니다.. 그런일 있은후 1년후 그 친구는 연세대학교에 합격을 했습니다..
저는 그냥 한양대를 다니고 있습니다.. 그일있은후엔 그 꿈을 꾸지 못했다고 합니다..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저는 그냥 우연이라고 했습니다..
그렇지만 조금 깜짝 놀랐습니다.. 이런 우연은 처음이라고 했습니다..


* 선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11-18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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