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 체험 및 경험담

본문 바로가기

론건맨

UFO 자료실
행 성
- 화 성
- 달
미 스 테 리
과 학
군사무기
자유 게시판
포인트 순위
출석부
공지사항
YouTube 자료

사이트 내 전체검색

1:1문의
FAQ
접속자 198
새글

뒤로가기 체험 및 경험담

맞아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godo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26회 작성일 03-05-12 09:32

본문

저의 경우엔
가위 눌리고 싶으면
온몸에 힘을 빼고 약간 오싹한
생각을 하면 되는거 같았는데...

여담이지만 가위눌리면 잠이 더 잘온답니다

추천1 비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403건 1 페이지

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운영진이 확인후 삭제해드립니다.

원래 제목 : [re]작성자 : 맨인블랙이런이상한글은 안올렸으면 좋겠는데...

일반 | 선장 159 03-03-01 18:46 0 0 0
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운영진이 확인후 삭제해드립니다.

원래 제목 : [re] 답변입니다.작성자 : zizibe귀신은 기가 약하거나 센사람한테 잘 나타난데요. 제친구가 귀신을 자주 봤거든여// 자기가 본 귀신얘기 할때는 막 울면서얘기하구..정말 힘들어보였어여.. 제친구는 기가세서 귀신을 보는것같아여,, 종이 반으로접고 손끝으로 넘어뜨리는거 아시져?? 저는 바람으로 넘기는데; 제친구는 약하게 해도 A4용지 두장을 다 넘어뜨려여 신기하져// 저는 집에혼자있을때 이상한 소리가 조금이라도나면 무서워서 집안에 형광등은 다켜놓구 잘때두 불켜놓구 티비켜…

일반 | 선장 164 03-02-27 11:39 0 0 0
저의 꿈 해석좀

꿈에서 제가 9살짜리 꼬마에 였어요.(아 정말짜증난다. 지금 30대 중반인데 열받게) 놀이터에서 그네를 타다가 그네가 갑자기 끊어졌죠. 모래에다가 엉덩방아를 찐거죠. 다행히 꿈이라서 안아펐죠. 그때는 이상한점이 있었죠. 울고있었다는거죠. 여기밖에 기억이 않나요. 제가 월래 기억력이 모자라서 하여튼 해석좀 해주시면 고맙겠어요.

일반 | 불량배15단 196 03-04-12 20:27 0 -1 1
저는 사실..몽유병

몽유병이 있습니다. 제가 자고 일어나보면 어느새 땅바닥에서 누워있고, 언제는또 화장실 문앞애 자고있더라고요. 꿈에서 땅파는 꿈이면, 제가 밖에서 땅을파서 누워있죠. 저는 정말 자기싫습니다. 제가 죽을뻔한적도있는데 꿈에서 차를타는거였는데요 실제로는 도로를 걸어가고있었어요. 그때 깨어나서 다행이지 안그러면 완전죽을뻔했내요. 어제 일이에요. 그런데 채팅용어 써도될런지? 채팅용어쓰면 초딩 취급받을까봐... 하여튼 오늘 정신과에 가볼랍니다.

일반 | 불량배15단 209 03-04-13 10:54 0 0 0
[re] 좋은 해몽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일반 | 김명진 386 03-01-17 18:07 0 2 0
비슷하지만 약간 다른...

저는 꿈이 그런데 꿈을 꾸면 내가 언젠가 이런 똑같은 꿈을 꿨던거 같은 느낌이 막 듬니다. 물론 기억은 안나지요 저는 이상해서 그냥 그런 느낌이 드는건지 정말로 언젠가 꿨던 꿈인지 의문이 생김니다. 그래서 이 사실을 어디다 적어놀까 생각하다가... 내 기억력 ,정신력을 시험해 보자는 마음으로 안 적어놨습니다. 몇번 언젠가 꿨던거 같은 꿈을 꾼적이 더 있었는데 그때마다 적어놀까 하다가 내 의지를 시험해 본다는 생각으로 안적어 놨는데, 여기까지도 이게 꿈에서 이런 생각을 한건지 꿈에서 깨서 이런 생각을 한건지 모르겠네여..…

일반 | 무한상상 396 03-03-28 00:10 0 2 0
.

.

일반 | 바비인형 401 03-05-18 15:17 0 0 0
[re] 그냥 그건 님 마음속에서 그린게 아닐까해요..

님이 생각하시기에 나는 귀신을 본다,, 이런 생각을 하시면 귀신에 대한 집착과 함께 귀신은 있다,, 이렇게 자기도 모르게 확정? 하게 되버리게 됩니다.. 그냥 그게 보이면 모른체하시고,, 스트레스로 인한 그런 것일수도 있으니 스트레스를 푸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런데 팥죽을 먹고 나니 한동안 안보인다는게 좀 의문이네요.. 그 말을 듣고 보니 이런말 하기엔 좀 그렇지만 귀신과 동화? 된다는 느낌을 받게 되기도 하네요.. 아무튼 그런 것에 집착하지 마시구요.. 그냥 마음 편히 먹고 생활 하시면…

일반 | 문선미 419 03-03-02 14:35 0 1 0
ㅡ.ㅡ; 거 말이 심하시네?

'머리를 해머로 맞은듯한 충격' 은 그 상황에 대한 제 느낌을 말로 표현합겁니다...ㅡ.ㅡ; 학교는 나오셧는지 궁금하군요... 멀 알고 딴지를 걸어 주십시요 그딴 공격적 리플은 신경 않씁니다....그럼...

일반 | 레전드리 421 03-03-28 23:05 0 1 0
[re] 아...님아...

님은 참 감성이 고도로 예리한분 같군요. 지금의 현재도 각사람마다 그 눈으로 바라로는 세상의 각도는 그사람만이 알수있는 꿈과 별 진배 없는 시각현상이나 다름없져... 지난 과거는 기억에 담긴채, 예지몽이란 섬찟한 신(神)적인 미래예정도 그 개인적 시각현상이나 꿈이나 우린 허우적거려도 어쨌든 그런공간안에 살고 있는 우주의 일부인거 같아요.

일반 | 윤재용 422 02-10-14 00:24 0 1 0
[re]

저는 오늘 함 해볼려구요,,,,, 글어캐 가위꿈이 무섭나요??? 가위꿈꾸면 정말로 않깨어나나요????? 참 궁금하네요,, 그런데 무서워서 하지를 못하겠네용.;;;

일반 | 밍찡 425 03-05-04 12:57 0 1 0
요즘 너무 이상한 꿈만 꿔요 ㅡ.,ㅡ

어제 꾼 꿈 얘기를 해드릴께요. 아침부터 해몽을 찾아다녔는데 시원하게 답을 얻을 수가 없어서요.. 움.. 무슨 학교 축제 같은 거였어요. 이번엔 전혀 다른 곳이더군요. 근데 어디서 많이 본듯한.. 여튼.. 거기에서 한 일일 찻집같은 곳을 들어가서 친구랑 얘기를 하구 있었죠. 근데 제 앞쪽 테이블에서 한 남자가 뚫어지게 절 쳐다보는거에요. 친구가 자리를 비우더군요. 그걸 본 남자가 제게 다가왔어요. 아주 무표정하게.. 말라깽이에 아주 키가 컸어요. 근데.. 얼굴은 생각이 나질 않네요. 그 남자가 갑자기... 칼을…

일반 | 김혜정 426 02-10-14 09:22 0 2 1
[re] 그거 심신이 쇠할때 일어나는데...

전에 중간고사 기간에 일주일 내내 그런적 있어요... 누군가 날 쳐다본다거나 그냥 반짝반짝 빛이나 아침에 확인해 보면 옷걸이에 걸린 옷이나 시계불빛 같은것이었고.. 몸이 안움직이는건 아직 잠이 덜깨서 그렇고 그래서 요즘은 웬만해선 그냥 생까고 잡니다 * 선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11-18 17:45)

일반 | 윤태일 427 02-09-16 11:18 0 2 0
맞아요

저의 경우엔 가위 눌리고 싶으면 온몸에 힘을 빼고 약간 오싹한 생각을 하면 되는거 같았는데... 여담이지만 가위눌리면 잠이 더 잘온답니다

일반 | godore 427 03-05-12 09:32 0 1 0
[re] 글세요

가위가 맞다고 봐야하는지 혼돈돼네. 왜냐면 가위는 간단하지 않거든요. 흔히 정신은 말짱한데 온몸이 말을 듣지 않는 것 입니다. 자고나서 개운한 것은 숙면의 영향 같군요. 다른 분 의견있다면 말씀해 주십시오. 겸허하게 듣겠습니다.

일반 | 김정배 429 02-12-29 01:08 0 1 1
[re] 비슷한 예로...

비행기 조종사들은 갑작스럽게 비행기를 뒤집거나(...)하면 전부 뻘겋게 보인다고 합니다

일반 | 엑수우 430 03-05-03 22:32 0 1 0
[re]

그렇군요 처음 듣는 사실이네요. 오래전 얘기지만 아직도 모습이 기억납니다 .다시 만났으면 좋겠어요

일반 | 선장 430 03-05-11 19:52 0 0 0
[re]

저도 가위눌림을 만이 당해봣는데.. 정말 오싹하져.. 정신도 말짱하구여.. 몸은 일어날려고해도 도저히 일어날수도 엄고.. 엄마 엄마 소리질러도 목소리도 나오지도 안고.. ;;

일반 | goji84 432 03-04-28 08:34 0 1 0
[re] 훗

저는 꿈속에서 유체이탈도 해봤습니다....꿈속에서 누굴 기다리다 잠을 잤는데 제 몸에서 제가 스르르...

일반 | 오베르마스 433 03-04-07 22:43 0 1 0
[re] 꿈의 정확한 해석

그 꿈은 님께서 예수님께로 돌아오시길 바라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그 동상은 지금의 한국교회를 의미하고 있구요. 주님의 12교회는 분열되어 있고 상처받고 있으며 손가락이 부러졌다는 것은 일반성도들이 영적환란기를 앞두고 고통받고 있다는 걸 의미합니다. 그리고 그 내용은 다니엘서의 내용과 비슷하군요. 주님의 선택받은 백성들은 빨리 주님에게로 되돌아와야 합니다. 그 꿈은 님께서 안돌아오실경우 많은 환난과 고통을 의미한다고 볼수 있어요. 너무 기분나빠하지 마시고 저희 친척분들중에서 그런 꿈 꾸신분들이 있는데 돌아오시…

일반 | 박현직 437 03-01-31 20:12 0 2 0

게시물 검색

론건맨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