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위눌림을... 제맘대로 조절할수있어여..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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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암흑소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2건 조회 586회 작성일 03-05-11 07:31본문
어제 새벽에 또 가위에 눌렷네요..
그건 피곤해서 눌린것도 아니고요.. 제가 무섭다는 생각을하면..
꼭 가위에 눌려요.. 어케 된건지 참 신기하져.. 갑자기 누가 다리를 쿵 쿵 치는 느낌도 들고..
온몸은 당연히 마비가되 있엇져..
근대 전 그러케 무서워하지 안코.. 금방 또 가위에 풀려날수있어요..
인제 가위에 눌리는 방법을 터득한듯 해요..
에효~~ 그러니깐 자기가 마음먹기에 달려있는거 같네요~!!
모두 가위에 눌리면 안무섭다 ~ 이런것 쯤이야 하고 생각하세요!
그건 피곤해서 눌린것도 아니고요.. 제가 무섭다는 생각을하면..
꼭 가위에 눌려요.. 어케 된건지 참 신기하져.. 갑자기 누가 다리를 쿵 쿵 치는 느낌도 들고..
온몸은 당연히 마비가되 있엇져..
근대 전 그러케 무서워하지 안코.. 금방 또 가위에 풀려날수있어요..
인제 가위에 눌리는 방법을 터득한듯 해요..
에효~~ 그러니깐 자기가 마음먹기에 달려있는거 같네요~!!
모두 가위에 눌리면 안무섭다 ~ 이런것 쯤이야 하고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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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윤영님의 댓글
이윤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맞아요.저의 경우에는 중학교때부터인가 가위가 오기시작했는데요....고등학교때까지 그러다가 점점뜸해지더라구여.....대학에 들어와서 제 맘대로 풀려나는게 쉬워지기 시작하더니.....나중에는 가위에 눌렸을때
저에가 가까이온 무언가를 목졸라 버렸죠.....(예전에 남긴적 있었는데)
그때 기분은 단순히 가위를 풀수있던 것과는 기분이 완전히 다르답니다.
이겼다는 기분은 더 좋아요.목졸라 버렸을때 상대가 소리를 지르는데(꺼-억하는소리)스릴있었어요.
그리구 얼마뒤 가위에 눌렸는데 생전 처음듣는 음악이 울려퍼지더라구여.너무 아름다워서 깨어나기 싫었죠
그경험은 아직도 다시 느껴보고 싶어요.
길용혁님의 댓글
이윤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전 가위에 안눌려봐서 모르겠지만 재미있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