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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닌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065회 작성일 03-05-02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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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앉아있다가 일어나도 그러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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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1,403건 15 페이지

이상한 꿈.. 꿈에서 본 지도

꿈 내용 전부는 기억나지가 않고.. 꿈에서 지도를 보고서 매우 이상하게 생각했던 기억이 나는데요..제가 지도를 보고 싶다고 그랬습니다..그러니까 지도를 보여줬는데..지금의 지도와 다를바 없지만 태평양이 줄어들어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아시아 대륙과 아메리카 대륙이 가깝게 그려져 있고 태평양 복판에 땅이 하나 더 있음그리고, 오스트레일리아 대륙 역시 이전과 비교해서 한반도와 많이 가까웠고한반도가 태평양하고 바로 접해서 통하고 있었어요 일본 열도가 보이지 않음흰색 지도에 갈색과 빨간색으로 색칠이 있는데한반도는 갈색이고 지금 네팔, 티벳 부…

일반 | 서백 1,085 08-05-29 20:08 0 2 7
친척형의군대이야기~~

안녕하세요^^저는중3남학생입니다 이건제이야기가아니라 우리친척형이군대에서격엇던 실제이야기입니다 우리친척형이처음군데에 갓을때 고참들이 신병2명을보초서는대까지대려주는거엿는데우리친척형은이때 신병이엿읍니다 친척형이또다른신병과 고참이잇는데로 가서 고참과함께보초서는데로가야하는대 고참이업어진겁니다 그래서 다른 상사님한테고참님이업어졋다구 말햇습니다 그래서 상사분이 그고참한테 무전기를햇는대 그고참이지금신병2명을데리고 보초서는곳으로가고잇다고 하는겁니다 우리친척형은지금 상사님옆에잇는대 그래서 그상사님이그고참한태 야이개새끼야!!너지금무슨소리…

일반 | 터미네이터 1,084 08-03-16 16:06 0 2 3
군대에서 분신사바 경험담..

1997년 겨울일겁니다.. 제가 제대하기 한 달전 쯤에..군대에서 분신사바라는 것을 알게 되었지요..근데.. 하는 방법을 몰라서 행정실에 근무하는 후임병한테 물어봤죠! 혹시 아냐구?그랬더니.. 안다고 합니다.그래서 자세히 얘기를 들었는데..당시 알려준 방법!!1. 둘이서 해야 한다.2. 종이에 o, x를 그리고 중간에 구분선을 그린다.3. 주문(분신사바~~ 아시죠?)을 외우면.. 주변의 귀신이 볼펜에 오고.. 주문을 외우지 않고 하면.. 자신이나 같이 하는 사람의 수호령이 온다..그래서 일단 밤에 한번 해보기로 하고..11시 정도 …

일반 | 기스레인 1,084 08-07-31 18:31 0 1 6
아주 어릴적에 겪은 일인데요..

저는 계단 아래에서 계단 아래쪽에 서있었고.. 동생을 임신하시고 만삭이였던 어머니께서 계단을 내려오고 계셨습니다.워낙에 술밖에 모르시던 아버지 때문에 행인 하나 안보이는 깊은 밤에 술을 사러 가게에 가신 건데요..계단을 내려오시다가 만삭이신 몸을 중심을 잘못 잡으셔서 그만 계단에서 구르셨습니다.너무 놀라셔서 배를 어루만지며 일어나셨고 저는 어머니 앞으로 뛰어간 거까지는 기억이 납니다..제가 중학교 다닐 무렵에 어머니께서 우연히 이모들이랑 그 얘기를 하시길래 저도 어머니가 구르시는 걸 보고많이 놀랐다고 말했는데 어머니는 피식 웃으시며…

일반 | 꿈꾸는마법당 1,083 09-10-20 02:14 0 2 6
집에 나타났던 귀신

제나이가 30대후반인데 몇년전 얘기입니다.(96~97년경) 전 혼자 살았는데 친구하고 한 2년정도 같이 산적이 있어요, 그당시 전 백화점에 다니고 있었고 친구는 자동차 영업사원이었는데 제가 한달에 4~5번정도 숙직이었어요. 그런데 어느날 친구가 하는말이 너 숙질슬때는 무서워서 집에서 안자고 다른 친구나 여관에서 잔다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전 남자가 뭐가 무섭냐고 했더니 친구말이 기분이 이상하고 누가 계속 쳐다보는것 같다고만 말하고 자세히는 말을 안하더라구요. 그러던중에 어느날 친구가 술먹고 안들어와서…

일반 | 천부경 1,082 06-03-07 04:13 0 3 8
약 10개월전

약 10개월 전 이야기입니다.제가 겨울에 치킨을 시켜기다리고 있는데 우리집 건너편 다리 뒤 쪽에서 트럭과 검은색 차가 부디치는 겁니다!두대의 차는 서로 반대쪽으로 나가 떨어 나갔죠. 그리고 가족들과 함께 드라이브겸 사고확인을 하러나가는데 아무흔적 도없는것 입니다. 저는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모르겠습니다..(참고로 이 아이디는 여러가족이 사용합니다.)

일반 | cowj 1,082 09-08-11 19:09 0 2 1
음...저의 세번째 예언..공개합니다..ㅠ.ㅠ;;;;;;

틀리던지, 맞던지..어차피 이건..믿거나 말거나입니다... 앞서 말했듯이, 제감과 저의 꿈을 토대로 만들어진 예언입니다.. 그럼 세번째 예언은.. 12월달에 전쟁이 일어나게 될것입니다.. 나라와 나라끼리의 전쟁이... 정확히 몇일이다...이건 말하기 어렵네요... 이전쟁으로...한국또한..많은 피해를 보게 될것입니다..(이것은 올해가 아닙니다. 내년쯤..) 그리고 제주도와 수도권과..경상도 이 세곳중..한곳 하늘에 뭔가가 떨어져서...많은 피해를 입을것입니다...(만약 위에 전쟁이 일어난다면 …

일반 | 정환 1,081 04-11-03 16:49 0 0 6
최근에 체험한 이상한 일.

아직 한달도 안되는 몇주전에 경남 통도사에 혼자서 여행갔습니다.입구부터 사진찍으면서 여기저기 구석구석을 다 구경해가면서 통도사 안에 있는 주차장쪽으로 천천히 걸어서 내려오는데 큰 냇가가 잇고 다리가 놓여져 있는 근처에서 눈앞 바로 1미터도 안되는 가까운 바로 눈앞에서 허공에 뭔가 한줌의 연기같은 것이 피어 오르는듯 하더니 흩어져 사라지더군요.나는 앞쪽 냇가 아래에 사람이 담배를 피우는가 생각하고 다가가서 아래를 둘러보니 사람은 커녕 아무도 없고 또 사람이 있을 장소도 아니였거든요.눈앞에 발생했던 그 한줌의 연기는 도데체 무엇일까요?

일반 | 이사돌 1,079 08-11-21 00:00 0 2 9
저도 지진꿈 꿨어요

진도 8이상의 지진이 일어났어요건물이 위아래로 마구 휘청됬구요도시한가운데 였는데.... 도시를 가로지르는 선형태로 집들이 함몰되고 있었어요마치 지각에 균열이 일어나서 그 사이로 집들이 무너지고 있는 형상이었습니다.

일반 | 드래곤라이더 1,079 10-03-15 17:35 0 2 4
어머니의 임신중 나타난 배속의 아기 (경험담이자 실화)

저의 어머님은 몸이 많이 약하십니다 저를 낳고선 거의 죽을 뻔했었다고합니다. 지금도 어머니와 저를 보면 부모자식이 아니라 누이와 동생 같은 쪼금많 잘못보면 불륜의 관계로도 의심하는 그정도의 동안의 소유자이시고 저는 무척이나 겉늙었습니다...+_+; 그럼 경험담으로 시골의 작은방에서 주무시던 어머니 거의 만삭이 다되어가 몸이 자꾸 축나서 인지 잠이 몰려 오더랍니다. 저의 어머니는 저를 배고 나서 귀신들에 무지하게 시달렸다고 합니다 . 가위에 수없이 눌리고 귀신도 많이 보시고 꿈만 꾸면 쫓기는 꿈 귀신들이 그랬답니다 저는 절대…

일반 | wargur 1,078 03-06-06 13:41 0 3 4
[re] 제가 생각하기에는

왜.. 꿈결이라는 말이 있죠? 저두 비슷하다면 비슷한 경험이 있답니다 다만 그것이 확실히 기억되있는게 아니라 이랬나? 라고 생각 되기 때문이죠

일반 | 헬파이어-* 1,074 02-09-07 20:28 0 3 0
어릴때 경험한 기이한 일입니다.

저는 경남 합천의 초계 라는 면소재지에서 중학교시절까지 보내고 그 이후엔 도시로 전학을 다녔습니다.이 기이한 경험의 시기는 대략 국민학교 4-5학년때 였던걸로 기억합니다.당시 저는 전형적인 시골아이답게 해가 질때까지 학교 운동장 한쪽에서 어둑어둑해질때까지 놀다가친구들이 다 집에가고 나서 나도 슬슬 가야 되겠다..하고 생각하고 있었죠.제가 놀던 위치는 학교교문에서 먼쪽이었는데 시간이 좀 지나니 멀리 있는 물체는 실루엣으로만 보일정도로어두워졌습니다. 그러던중 정문으로 누가 오길래 빤히 보고 있는데 한 10미터정도까지 접근한 후에야우리 …

일반 | 모노제다이 1,074 08-03-14 16:31 0 1 6
제가 사후세계를 믿는이유..(마니들 봐주시면 감사하겟네여)

안녕하세요. 론건맨에 들락거린진 4년정도되는거같은데요.. 제가 미스테리에 관심이 많아서요. 오랫만에 체험및경험담코너에와서 글을 읽으니깐 저두 왠지 한글자 적고싶은 맘에 글을쓰게되네요.. 제가 사후세계를 믿는이유.. 몇년전일인데요 저의 할머니가 돌아가실때의 일입니다. 어느날 방에서 낮잠을 자는데 아래쪽어금니가 빠지는꿈을 꿨어요.. 잠을깨고 나니 영 맘이 찝찝한게 이빨 빠지는 꿈을 꾸면 누가 죽는다자나요.. 그래서 여친한테 전화를 하니깐 연력이 안되는거예요.. 하루종일 그런적이 잘 없거든…

일반 | 요원 1,073 04-08-17 23:21 0 4 13
꿈해몽 부탁드립니다...

잘은 기억이 안나지만 제눈알이 검은자 흰자모두 새깜한 꿈을 꿨습니다... 아마도 꿈속에서 거울을 보고있던것 같아요... 그런데 이상한건 꿈속에서의 나자신은 내눈알이 깜한걸보고 하나님께 무슨능력같을걸 받았다고 느껴지면서 쫗아하는것이었습니다... 뭔뜻일까요...

일반 | 윤진우 1,072 03-02-17 10:57 0 1 0
아파트 엘리베이터 에서 겪은 이야기

전 평범한 중학교 학생입니다. 방학을 맞이하여 대전에 사촌을 만나러 갔었습니다. 아이스크림을 사러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려고 V표시를 눌러 놓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엘리베이터가 도착해서 문이 열리는 순간 날카로운 여자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근데 무슨 말인지 못 알아 들었습니다.;;; 분명히 또렷했는데 말입니다. 물론 주위에는 아무도 없었구요.. 기분 상으론 그 목소리 가 파란 배경에 빛을 발하는 작은 알갱이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일반 | 임성훈임성훈 1,072 03-08-09 20:03 0 2 5
무서운 꿈을 꿨어요ㅠㅠ

이제 12월 21일이 하루 밖에 안남아서일까요..?단순한 해프닝으로 끝날거라 생각하고 별신경안쓰고 있었는데 악몽을 꾸니까 기분이 진짜 묘하네요..;꿈 얘기를 하자면..첫 번째 배경화면은 저의 집이었습니다. 그 곳에는 저와 엄마, 그리고 모르는 여자 한 명과 함께 있었는데 이유는 모르지만 집 안의 커텐을 다 쳐서 빛이 밖으로 새어나가지 않게 즉, 저희의 존재 자체를 숨겨야 되는 상황이었습니다..그러다 함께 있던 여자 한 명이 망을 보겠다면서 밖으로 나갔는데 그 순간 괴이한 형상을 한 괴물한테 죽임을 당했구요.. 엄마는 체념하신 듯 소…

일반 | 스리엘 1,069 12-12-20 17:05 0 7 18
우리 아버지가 술취하셧다 말한 이야기

1) 저희 아버지가 중학생일때 친구와 학교에서 늦게 같담니다(의심;;).그래서 가고잇는데 우리 아버지께서 오줌이란 생리현상으로 인해 노상방뇨를 하셧다죠.. 친구는 저 앞으로 먼저가고 아빠는 싸고 계셧답니다. 그런데 뒤쪽으로 할머니 한분이 오셧데요. 근데 생긴게 이빨은 크고 얼굴을 창백하며 하여튼 이상하게 생겼다 합니다. 그리고 등 뒤를 만졋는데 너무 아팟답니다(손톱이 길엇데요) 하여튼 오줌 싸다말고 친구한테 허겁지겁 달려갔답니다. 2)저희가족이 제주도에 살떄이야기 입니다. 저희 아버지께서는 택시운전 기사…

일반 | 제로8192 1,068 03-12-16 18:32 0 3 10
가위 눌리는 중에..

전 자주자주 가위에 눌리는 편입니다. 예민한 성격탓도 있겠지만 스트레스를 받거나 피곤하면 곧잘 가위에 눌립니다. 이제 만성이 되다보니, 어느 순간엔 가위에 벗어나기보단 즐기고 있습니다. 혼이 쑤욱 빠져나간달까? 그래서 열심히 날아다닙니다. 그게 기분이 많이 좋습니다. 미친 소리같겠지만 처음엔 몸이 쑥~ 빠져나갈 때와 들어갈 때의 온 몸의 저림, 무서웠습니다만 차차 날아다니는 게 기분이 좋았어요. 벽에 부딪혀서 멀리는 못가고 제 자신이 제어가 안된다는 게 문제지만..;; 날아다닐 땐 혹여라도 이상한 걸 볼까봐 …

일반 | 광년이 1,068 08-01-08 00:54 0 2 11
가위눌림 해결방법

일단 잠까지 쪼개가면서 술마시고 쓰러져 잠들지 마세요밥잘먹고 몸에 항상 피곤을 누적하지 마세요 그리고 한번 가위에 눌렸다고겁에 질려서 잠들때마다 잠들면 가위에 눌릴거야 라는 생각 하지마세요이정도만 지켜도 가위 눌릴일 없습니다.제가 가위에 총6번 눌려보았는데요...6번 전부 바이오리듬이 불규칙하거나혹은 무리해서 날을 새거나 술 주량을 넘어 가도록 마시고 집에와서 대충 자다가 낮에잠시깨서 물한번 마시고 본격적으로 잠들려고 할때 특히 직방으로 눌리는거 보면답은 나오네요...일단 눌리게되면 가위라는걸 인식하는 순간 극심한 공포에 시달리죠…

일반 | 나야나나나 1,067 10-03-05 11:34 0 2 9
그거..

많이 앉아있다가 일어나도 그러던데..;;

일반 | 닌자 1,066 03-05-02 11:58 0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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