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방에서의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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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도령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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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조회 1,299회
작성일 13-05-10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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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5~6년전 인거같네요
군대가기 직전이라서 혼자자취도 하고 자유로운생활에 흠뻑빠져서 살고있던때입니다
말이 자유로운 생활이지 그냥 백수였어요
그날도 새벽까지 놀고 점심때쯤 일어나서 별생각없이 뒹굴면서 그저그런 시간보내기를 하고있었습니다
말이 원룸이지 예전 빌라를 개조한 건물이라서 제방에는 엄청 큰 창이있었습니다
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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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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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내용이 궁금하군요.<br /><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326.gif" align=absMiddle border=0 /></p>
혼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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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인 거여요? 설마
특급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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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방에 엄청 큰 창이 있따니.. <div>저 부분에서 놀라야 하는게 맞지요? ??? ㅋㅋ</div>
론건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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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종말이 왔도다.<div>여기저기 미친인간들이 판을치는구나~</div><div>우리모두 예수믿고 천국가자</div><div>나쁜짓해도 좋다 . 예수만 믿으면 천국간당께롱~</div><div>헌금은 하자. </div>
니얼굴이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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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창에서 이명박이 보고있었나요?
온건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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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랜스
nab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