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결국 못한말... > 체험 및 경험담

안녕하세요....

경계해야 마땅할 사리사욕으로 인간 사회에서 요즘
충돌이 많이 납니다.

제가아는 예수님에 대하여 조금 말씀드리겟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의식주에 대하여 매우 우리와는 틀리셧습니다.
그분께서는 자신을 따르려는 제자되고픈 자들에게 들려주던
말씀이 있엇습니다.


네가 갖고있는 재물을 모두 나누어 주라 하셧습니다.
그후에 나에게 오라 하셧습니다.




그이유가 뭘까요////
그제자되려는 자에게 불쌍한자를 도와주라는 교훈을 준것일가요???/
아니면 신의 아들 된자의 아집이었을까요////????


그분은 그분이 소유햇던 삶은 시간이 많지 않았다는것을 알수 있었을것입니다.
그분이 몸소 보여주시려던그부분들은 결국 우리는 알수없었습니다.
저의 생각으로는 재산이 많음으로인한 고통을 가르쳐 주고져 했을것입니다.


연세가 80정도의 혼자 사시지만 멋쟁이 할머니를 15년정도 알고 지냈던적이 있엇습니다.
그분은 유산과 이룩해 놓은 재산도 많앗고[가게 2개, 작은 아파트 3개, 사시던 큰 저택....현금]
자신의 아들도 큰 자동차 대리점을 갖고있는
이세상에서는 더바랄게 없는 행복?한 분이셨었습니다.
작년에 그분이 수척해진모습으로 저에게 오셨엇습니다.
.....왜 세입자가 월세를 내지않는지 1년반정도 시간동안
법원으로 퇴거 서류수속과 아들과 함께 협박?도 해보았지만
이사할정도로 진척이나 밀린 월세 해결될 기미도 전혀 보이지 않는다 하엿습니다.
그러니 어찌할까????하며...저에게 도움을 청한적이있 었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이렇게 말해 주엇습니다.
당신게서 갖고있는 재산은 누가 진짜 주인일까요??/
그리고 죽는 날까지 과연 그월세가 과연 살아가는데 있어서 얼마나 중요할까요???
그자에게 그재산을 거져주겠다 하면 어떨까요?////
하고 말씀드린적이 있었습니다....
그분은 저에게 매우 고맙다고 하며 갔으나 두달후에 하나님 품으로 갔습니다.....
세입자와 아무말도 하지않았고......
그녀에게 재산이란 단지 그녀를 죽게 만든 원인이 었으며
세상을 포함한 가족이나 친구 .....많은 것을 잃게 만든 가장 큰 문제였었 습니다.


돈은 시간에 묶여있는 다른자를 소유하기위해 만들어놓은
사회적인 규칙일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