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7 ~ 8년 전 회사일에 밀려 야근을 하게 되었지요..

계절은 여름이라 종종 무서운 야그 몇 마디 하면서 피로를 풀곤 했죠..

그러면서 새벽 3시쯤 일을 마무리하고 약간에 수면을 처 하게 되었습니다..

약 5시쯤인가여... 무서운 악몽을 꾸다 깨어났습니다.. 제가여... 비명을 지르며..

내용 즉은 얼굴에 면도칼 자국이 가득한 사람(?)이 계속해서 절 쫓아오고..

전 당연히 도망가는 꿈... 장소는 중앙에 작은 우물가를 두고 계속해서

도망을 다니는 꿈... 흐미....

저와 같이 야근을 하던 동상이 제 비명소릴 듣고 같이 일어 났죠..

'무슨 일 입니까??' 란 말을 던지더군요..

그래서 윗 내용에 대한 악몽을 꾸었다고 했습니다..

그 꿈보다 더 무서운 ... 내용은 지금부터 입니다..

그 동상의 칭구 중에 약 1년 전쯤 실종되었던 칭구가 있었는데...

최근에 발견되었다구 합니다....

얼굴에 면도칼 자국이 가득한 채... 우물속에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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