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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저도 그런적이 있었죠..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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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걷는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36회 작성일 03-04-27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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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얼마나 놀랐는지..그게 귀신팔인줄 알았습니다..
가위를 눌렸었거든요..식은땀 줄줄~~암튼 그때 팔이 있다는데 정말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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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403건 2 페이지

[re] 꿈이란 신적인거.

하늘을 날수있다면...에 대한 인간들의 동경. 가장 신적이다. 라고 어떤책에서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발에 날개를 달고' 를 아시나요? 아님'심장을 관통한 너의 발'이란 글을 이해하시나요?

일반 | 윤재용 431 02-10-17 15:28 0 1 0
저의 경우는요

저번에 글올린 대학생입니다ㅡㅡ 가위를 한번도 눌려보시지 않았다구요 어찌보면 불행이고 어찌보면 다행이고....저의 경우를 말씀드리죠 저는 가위눌린 경험을 말씀드릴게요 어떻게보면 이것이 가위눌릴수있는 방법이기도하고요ㅡㅡ 좀 지난일인데요 일요일에 할일도 없고해서 새벽4시까지 컴터를 하다가 잠이 들었더랬죠 아침에 11시에 일어났는데 밥도 안먹고 오후 2시까지 잤습니다 2시에 일어나선 3시까지 잤는데요 허리가 아파서 못자겠더라고요ㅡㅡ 그래서 거실로 온다음 물을 마셨는데 또 졸려서 다시 잤슴다ㅡㅡ 잠을 자다가 뒤척거려가지고…

일반 | 김용빈 432 02-11-06 22:36 0 2 0
가위일까?.....

지금도 생생하다.. 대략...7월달쯤이었다..... 대구에 놀러갔다가 여관에서 묵게되었다..... 웬지약간 선선한기운이 드는것 같았지만 개의치않았고... 화장실에가서 씼고 누워서 TV를 보고잇었다. 갑자기...눈앞이 약간 찌릿하듯이 아찔하더니 현실배경과 어떤 화려한 색의 통로와 겹쳐보였다.... 약간 졸아서 환상이보인것이라 생각하고.... 정신을 차리려했지만...정신은 멀쩡했다...오히려보통때보다도 더욱 또렷해지고 있었다.. 그렇게 약2초정도 움직이려고 발악을 …

일반 | 김무홍 433 02-09-22 18:58 0 4 0
[re] 저도 그런적이 있었죠..히히히

그때 얼마나 놀랐는지..그게 귀신팔인줄 알았습니다.. 가위를 눌렸었거든요..식은땀 줄줄~~암튼 그때 팔이 있다는데 정말 감사했습니다...

일반 | 걷는넘 437 03-04-27 08:23 0 1 0
[re] ...훔~제생각엔~

당신의 등뒤에 매달린 귀신이 자길 쫒는줄 알구서 기겁 놀라는거니깐...너무 겁내지 마쇼. 저두 가끔 그런경험이 있음다. * 선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11-18 17:46)

일반 | 윤재용 440 02-10-13 21:12 0 2 0
[re] 자기마음속의 두려움이 형상화해서 눈에 비쳐지는것입니다

귀신을 계속 보일때마다 자신의 눈의 의식에 집중해보십시오 자기가 만들고 있다는것을 알게될것입니다 빨리 장난같은 환상에서 벗어나세요^^

일반 | 선장 442 03-02-21 16:28 0 0 0
싱겁지만..궁금해서여;;;

제가 얼마 전에 피곤하구 머리도 어지럽고 해서 일찍 잔적이 있었는데요.. 새벽에 갑자기 눈이 떠지는 겁니다.. 자다 깬거 같지 않게 머리가 개운하더라고요 그 어둠 속에서도 시계를 보니 2시 쯤이었구요.. 그래서 "뭐야.." 하구 다시 잘려구 몸을 돌릴려 그랬는데.. 몸이 말을 안듣는 겁니다.. 순간 등골이 싸~~해지면서 머릿 속이 텅 비는 것 같았어요 저는 왼쪽 팔을 필사적으로 움직였죠.. 의외로 3초만에 풀렸지만.. 정말 머리칼이 스더라구요.. 이런 것도 …

일반 | 정단비 444 02-12-28 23:31 0 1 0
아주 이상한 꿈입니다

몇일전 꿈을 꾸었습니다. 자다가 자꾸 귀에서 이상한 소리가 났습니다. 사람 말소리 같기도 하고 텔레비전 소리 같기도 한 이상한 소리요 문듯 이게 전에 듣은 귀신이 속삭이는 소리가 아닐까 하고 겁이 나더군요 그래서 이불을 박차고 일어나서 옆방으로 갔습니다. 누나가 있더군요 누나한테 물어봤습니다. 혹시 텔레비전 틀어놨었냐구 누나는 모르겠는데 이러는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아~ 이상한 소리를 잠결에 들었다고 ... 별거 아니겠지 하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그거 역시 꿈이었습니다. 즉 다시 말해 꿈에서 깨어났는데 그것도 꿈…

일반 | 선창호 449 02-10-09 00:32 0 3 0
저는...

아마 2일전인가? 수련회 첫날 이상한 꿈을 꿨는데요 담날 그것이 현실로 이루어졌는데 이것이 예지라고 할수 있을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 선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11-18 17:47)

일반 | ㅈ1혜 449 02-11-01 17:08 0 2 1
[re] ^^;죄송띄어쓰기

무슨 일을 할때나 뭔일에신경쓸때 그럴때는 안나타나고요. 마음이편한할때요 아무생각없이 멍하니있을때 푸른언덕위에 있을때나 등산을해서 산꼭대기에있을때 그런 마음이 편한할때 저는 가끔식 눈앞에펼쳐집니다 너무 선명하게 현실처럼 눈앞에펼쳐지는것은 아니고요 잘때 꿈을꾸고 아침에 일어나면 그 꿈을 잘 모를때요 희미하게 생각날때 내가무슨꿈을꾸었는데 잘생각이안날때요 저는 그럽니다 저 자신도 모르게 옛날조선시대나 그런일도 눈앞에펼쳐지는것같고 미래의 친구들과여행을하는것도 내눈에펼쳐집니다. 아주 확실히는 말구요 희미하게 그러니깐 생각을 …

일반 | 김동명 452 03-04-22 00:14 0 1 1
이상한 꿈..

여기 체험담 적는 게시판인데 어쩌다가 꿈 해몽게시판으로 됬는지..모르겠네요. 이런글 올리는거 죄송하지만 죄송한김에 하나 더 올립니다. 무슨 바다 가 내려다보이는 절벽 해안가 같은곳이였는데 거기서 그냥 제가 누워있더라고요. 근데 갑자기 이상한 깡패 두명이와서 발로 차는게 아닙니까. 그래서 일어나서 나도 반격을 하니깐 도망치더라고요. 따라가다가 절벽에서 떨어질뻔했는데 어떤 사람이 잡아줬서 살았는데 그 깡패들이 갑자기 다시 쫒아오더군요. 엄청 아슬아슬한 절벽처럼 보였는데 그깡패들이 또 저를 치려고 와서 그냥…

일반 | 선장 453 03-02-22 12:59 0 1 0
[re] 님이 어릴때 본사람하고 닮았다고 해머로 머리에 충격을 받을 정도라면

님이 어릴때 본사람하고 닮았다고 해머로 머리에 충격을 받을 정도라면,, 제 얼굴도 보면 처음본게 아니다 어쩌고 저쩌고 하실겁니까?? 그러면 사회생할 힘듭니다 그게 환생신드롬이라고 하는겁니다 전생에 우리 인연이 있었는니 어쩌니,,@#%!#$ 그리고 요즘 학생들에게는 미스테리병이라고 있는데 왕자병,공주병,용병 못지않게 심각합니다 미스테리를 풀겠다는 X파일머더병이나 자기가 이상한 능력이있다는 X-man병,,아니면 자기가 연예인이다는 스타병 그래도 계속 그런현상이 일어난다면 어쩔수 없군요,, 잠시 이걸 바라보세요 …

일반 | 선장 453 03-03-28 09:57 0 0 0
[re] 잠에는 두가지 종류가 있는데

뇌가 깊은 잠에 빠진 렘 상태가 있고.. 이 상태에서는 꿈을 꾸지 않습니다. 또 약간 가수면 상태인 노 렘 상태가 있습니다. 이때 흔히들 말하는 꿈을 꾸죠. 이 두가지 상태가 3~4시간 정도에서 반복을 하게 되는것인데... 사람차이에 따라 계속 렘 상태인 사람도 있을 수 있습니다. 또 피곤하거나 하면 깊은 잠에 빠지게 되죠.

일반 | 베리알 454 03-04-14 21:53 0 2 0
가위눌림 2 ...

사실 가위눌린건지 꿈이었는지는 정확히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 전에도 낮에 낮잠을 자다가 가위를 눌렸을때는 명확하게 제가 눈도 뜨고 있었고, 열림 방문 틈으로 동생이 tv 보는 모습도 기억이 나고 했었거든요... 꿈이 아니라는게 확실했습니다. 그치만 이 경험은 좀 헷갈리네요. 밤이었구요... 자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가위에 눌린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눈은 안떠지고 몸이 안움직여지고... 그리고 뭔가 어둡고 음습한 기운이 방안에 퍼지는 듯한 느낌이었죠... 한참을 그러다가 겨우 가위눌림에서 벗어났는데,…

일반 | 몽유 454 03-05-20 13:56 0 1 0
이런게 예지몽이라는건가?

음..저두 잘 꿈속 일은 기억나지는 안아여.. 전혀 나한테는 일어나지 않을상황이다 라고 넘긴게 매번이져.. 옛날 부터 그랬어여 어릴때부터.. 꿈을 꾸고 나서 이상한 꿈이라고 생각했져.. 대신에 꿈을 꾼 내용이 정확히 생각날때가 딱 한번 있습니다.. 배경과 제 생각,행동이 꾼꿈과 똑같을 경우져.. 그러니까.....그게 진짜 꿨던 꿈이냐고 말하면 할말은 없지만.. 이런 꿈을 꿨다는 생각이 듭니다.. 간혹 그다음 일어날일을 맞추기도 하구여.. 대부분은 충격을 먹고 그냥 하려던일을 할떄가 많져.. 왠만한일은 …

일반 | 이승준 459 02-11-02 23:57 0 2 1
[re] 음...해몽

분명 두사부일체님이 추측하신 결과와 일치하실 것입니다. 어금니가 조부모님을 상징한다고 했으니까. 분명히 아랫쪽이니 모계일테고, 어금니를 넘어 사랑니에 해당되니, 조부모님의 범위를 넘어선 그위의 여조상을 암시하고 사실 그조상이란 의미가 두사부일체님의 머리를 지켜주는 수호신과 연결이 깊고 그게 연신이 되어 인연령을 맺게 해준다면 분명 사랑하는 사람의 대상이 될텐데, 그 이빨이 빠졌다는것은 불길한 징조네요. 정확히 보신거 같읍니다. 두사부 일체님. 그러나 인연이 없는 여자란 의미는 이미 하늘이 그렇게 정해주신거…

일반 | 윤재용 459 02-10-17 15:21 0 1 0
안녕하세요.

저 처음 으로 글쓰는데요 제현상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지금은 아주 번개맞을?? 확률로 이런일 이 일어 나는데요. 저 중1 올라갈때 쯤에요. 귀에서 자꾸 어머니가 우는 소리가 나요. 저희 어머니 울음소리가 좀 특이하셔서 제가 잘 알거든요. 그냥 혼자 멍하니 있으면 그런소리가나고 도 공부를 할떼도 그런 소리가 나고 미쳐 돌아 버리는 줄 알았죠. 한 반년 정도 시달리다가 갑자기 3살 정도 먹은 꼬마아이 울음소리 도 나고 그거 하고 플러스 되서 시달리는데 그땐 적응이 되어서 아 또 헛소리 들리네 하고 그냥 넘겼죠. 또 그렇게 …

일반 | 당케 459 04-03-14 00:42 0 1 1
[re]

첫째는 여자친구에게 성적욕구를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닌가 그러면서도 본인이 이에 대해 죄의식이나 거부감을 가지는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둘째는 여자친구의 신상이나 내면적 상태가 어려운 상황일 수도 있다는 것이지요 부족한 저의 견해였습니다.

일반 | 이영수 461 03-01-11 00:46 0 1 0
이제마 보셈..

ㅡ,.ㅡ;; * 선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11-18 17:46)

일반 | 정정준 462 02-10-07 12:57 0 1 0
[re] 좋았겠군요

좋았겠네요.. 쩝.. 근데 실제가 아니라서 안타까웠겠군요.

일반 | 김정배 463 03-01-03 13:43 0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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