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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동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448회 작성일 03-04-22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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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을 할때나 뭔일에신경쓸때 그럴때는 안나타나고요.
마음이편한할때요 아무생각없이 멍하니있을때 푸른언덕위에 있을때나
등산을해서 산꼭대기에있을때 그런 마음이 편한할때 저는 가끔식 눈앞에펼쳐집니다
너무 선명하게 현실처럼 눈앞에펼쳐지는것은 아니고요 잘때 꿈을꾸고 아침에 일어나면
그 꿈을 잘 모를때요 희미하게 생각날때 내가무슨꿈을꾸었는데 잘생각이안날때요
저는 그럽니다 저 자신도 모르게 옛날조선시대나 그런일도 눈앞에펼쳐지는것같고
미래의 친구들과여행을하는것도 내눈에펼쳐집니다. 아주 확실히는 말구요 희미하게
그러니깐 생각을 다하구나서 다시그일을생각 하려고하면 생각이 잘안날때요
저는 자동차를 좋아합니다. 어렸을때부터요 어디지역을 아버지랑 갈려고하면 제가옆에서
핸들만 잡고 운전을할때가있습니다 아버지가 브레이크 기어올리고 등등하구요핸들만^^;
졸업하고나면 면허증을 바로딸생각입니다. 한번씩 저는 그런다른현실로 가는 그런
생각이나 눈앞에 펼쳐지는 것을 보고나 생각을합니다. 그러다가 제가 눈앞에펼쳐지는것이
현실로 일어날때가 있습니다. 그렇케 다는말구요 제가 커서 무슨일을 하는것도 희미하게
생각이나 볼때도있고요.. 꿈처럼 말입니다.
아무튼 이런일은 다른분들도 있다고 저는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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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선장님의 댓글

김동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질문에있는 ...날아다니는 자동차의 모습과 요즘 우리가 타는 차들의 모양과 어떤 차이가
있던가요? 예를들면 바퀴가 없다는등... 기억이 안나시면 답글 안달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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