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체이탈에 대한 제친구의 경험담입니다.. > 체험 및 경험담

본문 바로가기

뒤로가기 체험 및 경험담

유체이탈에 대한 제친구의 경험담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스컬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615회 작성일 03-04-21 21:04

본문

저는 오랜 친구들이 많이있습니다 초등학교때부터 안친구들도있고 아주 어려서부터 지내온 친구들도있죠 아직까지 친하게

지내고 물론 평생을 친구로써 남을 친구들입니다 그친구놈들 중에 한놈이야기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가위를 눌려본적이없습니다 가끔 눌려보고싶다는 충동을 많이 느끼는데 맘대로 되지 않더군요 ㅡ.ㅡ;

저완 반대로 친구중에 가위를 자주눌리는 친구가있습니다 그친구의 말로 따르면 가위눌릴때는 "어둠의 기운" 이 싸악~

느껴진다고 하더군요 ㅡㅡ;; (느껴보고싶네-_-) 공기의 흐름이라 했나..무엇의 흐름이 느껴진다고 하더군요 ..

자 이제 본론으로 얘기할께요 그친구의 말이라 뻥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습니다 그친구가 잘때 갑자기 몸이싸해지더니

그 기운이 느껴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당황해서 몸을 일으킬려고 노력했는데 그게 안됐답니다 그친구는 더욱더 당황해서

몸을 일으킬려고 엄청 노력했죠 (솔직히 이해는 갑니다 그심정 ㅡㅡ 뭐 쉽게 말해 누워있는날 누가 죽일려고 할때 몸을 움직

여도 안움직이는..그런 비슷한..느낌이겠죠..) 하여튼 이친구가 정말 필사적으로 몸을 일으킬려고 노력하다가 드디어 일어났

습니다 이친구는 무서운 나머지 "엄마~"하고 부르며 엄마방의 문을 열려고 했죠...그런데...

그친구의 손이 그 문고리를 통과했답니다....좀 당황해하고있던건 기억이 나는데 그 후의 사이는 기억이 안났다고합니다

그냥 아침에 눈을떠서 생각해보니 이렇게 됐었는데....하고 생각했다고하더군요 좀 소름끼쳤습니다 유체이탈...
추천3 비추천0

댓글목록

Total 1,403건 11 페이지
게시물 검색
Copyright © www.sunjang.com. All rights reserved.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