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적인 현상이 과도하거나 정신적인 뇌의 현상입니다..<br />일단은 심리적 현상으로 해결해 보시고 그래도 나타날경우<br />정신적 뇌파검사나 과거 심리적억압 또는 충격적 기억을<br />해소해 주는 노력을 하시면 좋아지리라 봅니다..<br />심리적 요인을 무시하시면 고생만 할수도 있지요..

      보약 한채 지어 드세요. <div><br /></div><div>몸이 허해서 생길 수도 있습니다. </div>

      가위라는 것은 많은 곳에서 과학적인 근거를 제시했었죠..<br />무서워 할 필요는 없지만 어쨋든 극심한 스트레스와 수면부족등 신체건강상의 문제를 동반하게 되니<br />숙면을 취할 수 있는 여러가지 요건을 점검하시고 윗분 말씀처럼 영양소의 충분합 섭취를 통해<br />신체의 안정을 취하셔야 할 듯 싶습니다.<br />이후에도 지속된다면 정신과 상담을 통해 치료를 받으시길 권장합니다.

      아직 과확적 판명은 나지 않은 심리장애 이지만.. ㅋ<br />최근 정신적 충격이나 스트레스.. 심신의 피로 가 그 원인이라 생각합니다 ^^<br />사우나 몇번가서 푹~ 숙면을 취한뒤에도 가위에 눌리신다면 .. <br /><br />제가 방법하나 갈켜드릴께요<br />미신이지만 효과는 있더라구요 ..<br />자기전에 베게위에 칼을 놓고 자거나.. 냉장고 위나 장롱위에 복숭아나무가지.. 팥.. 붉은계통의 천을<br />놓아두십시요..

      <p>가수면상태에서 정신만 깨어나서 그렇다는 얘기<br />귀신얘기<br />몸이 허해서 그렇다는 얘기</p><p>뭐 여러가지가 있는데</p><p>원인이 무엇이던간에</p><p>첫째는 마음을 편하게 먹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p><p>가위가 또 눌리면<br />'눌리든 말든 멋대로 되라' 라는 마음을 가져보세요</p><p>저도 한때 정말 고생했었는데</p><p>포기? 하고 난 후에는 점점 사라지더니 이제는 아얘 겪지 않습니다</p><p>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