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할머니 제사임을 알리는 꿈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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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터니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건 조회 590회 작성일 03-04-16 16:43본문
제가 2년전..6학년때 꾼 꿈입니다.
제가 점심시간에 학교에서 친구들과 축구를 하고 있었어요..
신나게 하고 있는데 할머니께서 제 교실로 오셨어요.. 근데 저희 할머니는 저희 교실을 모르시거든요..
그래서 할머니께서 오셨길래 할머니와 같이 돌아다니다가 할머니 친구분들을 봤어요..
근데 갑자기 할머니께서 뛰어가시다가 도마뱀(ㅡ_ㅡ;;)으로 변하시더니 막 달려가셔서 저는 막 쫓아갔죠..
쫓아가는데 한 집이 나오더군요.. 자세히 보니 큰댁이었어요. 할머니께서 사시던 곳이죠.. 큰댁에서는 온 가족들이
모여서 제사를 지내고 있었어요..저도 제사를 지내려고 하는 순간 꿈에서 깼죠..
그리고 다음날 아버지께서 큰댁에 가자고 하셔서 따라 갔죠. 오늘이 무슨 날이냐고 여쭤봤더니 할머니 제사 라고 하시더군요..
그리고 어머니도 하시는 말씀이 꿈에서 할머니가 나오셨다는군요..
참 신기했어요..이런것도 예지몽 일지..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
제가 점심시간에 학교에서 친구들과 축구를 하고 있었어요..
신나게 하고 있는데 할머니께서 제 교실로 오셨어요.. 근데 저희 할머니는 저희 교실을 모르시거든요..
그래서 할머니께서 오셨길래 할머니와 같이 돌아다니다가 할머니 친구분들을 봤어요..
근데 갑자기 할머니께서 뛰어가시다가 도마뱀(ㅡ_ㅡ;;)으로 변하시더니 막 달려가셔서 저는 막 쫓아갔죠..
쫓아가는데 한 집이 나오더군요.. 자세히 보니 큰댁이었어요. 할머니께서 사시던 곳이죠.. 큰댁에서는 온 가족들이
모여서 제사를 지내고 있었어요..저도 제사를 지내려고 하는 순간 꿈에서 깼죠..
그리고 다음날 아버지께서 큰댁에 가자고 하셔서 따라 갔죠. 오늘이 무슨 날이냐고 여쭤봤더니 할머니 제사 라고 하시더군요..
그리고 어머니도 하시는 말씀이 꿈에서 할머니가 나오셨다는군요..
참 신기했어요..이런것도 예지몽 일지..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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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윤영님의 댓글
이터니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할머님이 도마뱀으로 다시 태어나신게 아닐까요?나이가 아직 어리신거 같은데 어린 님께서 그런 꿈을 꾸셨다면 개꿈은 아닌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