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플갱어???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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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와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170회 작성일 10-12-12 18:45본문
자 그럼 제가 겪엇던 애기를 해볼게요.
제가 초딩때 본건대요
제가 그때 세상에 이런일이를 시청하고 있어습니다
근데 어쩌다가 무의식중에 고개를 돌리때 잇잔아요.(없을수도 잇구..;;요)
그때 왠지 모르겠지만 계속 지루한 것만 나오고 해서 제가 무의식적으로 고개를 부엌쪽으로 돌렸습니다
근데 너무 놀란게 저와 똑같은 모습을한 사람이 벽에 옆으로 빼꼼해서 저를 지켜보고있엇습니다
근데 좀 어이없는건 제가 바로 눈이 마주치자마자 바로 몸을 숨기는 것인데
제가 바로 가서 주위를 살펴봣지만 아무도 없어서 가족한테 말한기억이 나네요.
근데 가족들은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버리네요
근데 동생은 좀 진지한듯이 들은 기억이..
그때 그 사람이 입고 있는 옷까지 기억이 나는데요
와인색이랑 남색 섞인 줄무늬 카라티엿는데요 그게 제 옷이랑 똑같앗씀;;
지금 생각해보면 좀 섬뜸하네요...............;
요원님들 의견 많이 올려주세요..^^;
댓글목록
레온님의 댓글
레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어렸을때 (초등 저학년까지) 이런 경험을 많이들 하는것 같습니다.<br />신기한게 철이 들고 고학년이 되어가면서 부터 이런 신비한 경험담들은 현저히 비율이 떨어지죠.<br />저도 유치원에서 초등학교 올라갈대 쯔음에 이삿짐 트럭 뒤에 하얀옷을 입은 여자가 매달려 가는것을 보았는데 아무도 안 믿어 주더라고요. 순수한 눈에는 세상 아닌 것들이 가끔 보이나봐요.
류도님의 댓글
레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저는 귀신을 본다던가... 도플갱어를 본다던가..</p><p>이런건 한번도 경험 못해봤습니다.ㅜㅜ</p><p> </p>
고대미님의 댓글
레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저도 유년시절 한번 추석에 큰집에서 자고있는데 흰옷을 입은 사람이 대문을 뚫고 들어오더니 </p><p> 마당에 있던 닭을 가슴에 품더니 또다시 대문을 뚫고 사라지더라구요 </p><p> 이상하다 생각하면서 잠이 들었다가 일어나보니 .. 정말 닭 한마리가 사라졌던 생각이 나네요!</p><p> 등꼴이 오싹 ~ 요샌 참... 꿈이란걸 꾸질 못하네요 ㅎㅎ </p>
didlfn님의 댓글
레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도 유년시절때 얘기인데요 처음집에 이사를 오고 그날밤에 누군가 크게 북을치는 소리가 들려서 보니까 부얶쪽이였습니다. 그래서 조심스래 가까이 가봤는데 북소리만 요란하게나고 아무도 없더라고요.. <br />너무 놀라고 무서워서 얼른 제 방으로 들어가 이불뒤집에쓰고 잡도 못자고 날샌적이 있었습니다.<br />그리고 다음날에 식구들 다 불러서 부얶에서 누가 북치는 소리 못들었냐고 하니까 자꾸 니가 꿈꾼거야라고 말하곤 아무도 제말을 믿지 안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론건맨짱님의 댓글
레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00퍼센트 꿈이고 착각임니다
어항속메기님의 댓글
레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5501|1--]당신은 진지함이 없어~<br />여긴 당신같이 주관이 뚜렷한자가 오는곳이 아니다.<br />마음을 열고 생각하고 저 사람 입장에서 얘기하는 곳이야<br />특히 론건맨에서는 더욱서 그렇다.<br />걍~ 론건맨 욕보이지말고 두번다시 들락날락하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