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새벽에 주로 깨신다면 따듯한 우유를 권장 합니다. 그런데도 불면증이 지속되면 집에 비디오 카메라를 설치 하시고 주위의 사물을 녹음하시길 권장 합니다. 촬영 후 reveiw 할때 무언가 의심쩍은 부분이 발생될겁니다. 그럼 그 현상에 대해서 다시 글을 올려주십시요.

      <p>나는 커피와 차를 아주 많이 즐기고 잇습니다....</p><p>하루에 커피 20잔 정도 원두로 먹고잇고....</p><p>차는 각종 꽃잎차부터 중국 모이차 까지 ..... 차를 먹는 날도 큰 보온병의 물 2/3 정도는 퇴근 후에 매일 먹는데도.....</p><p>누우면 잘 잣다는 생각으로 그 다음날 깨어나는뎅 ......ㅎㅎㅎㅎㅎ;</p>

      <br />밑에 수맥이 흐르는건 아닐까요??

      <p>잠은 기본적으로 생리적현상인데 가을의끝에서 겨울로 들어가는 시기임으로<br />가족의 체질이 예민한것으로 생각할수 있겠죠,<br />일종의 테양빛과기후 그로부터 기인된 생리적호르몬의 영향이라고<br />인간생리학적 측면으로 보시는것이 타당할듯하구요,<br />수면시간을 조정할수 있습니다<br />8시가 넘어가면 조명을 어둡게 해놓으시구요<br />기본적으로 11시이전에는 잠자리에 들어서 생체시계를 정상으로<br />안정시키는것이 도움이 됩니다<br />또한 겨울이라고 모든문을 닫고지내면 집안주방 에서 음식도하고 조리도하는시간만큼<br />산소의농도가 줄어 수면시 충분한 수면휴식을 방해하고 산소결핍으로인한<br />수면시 불안정한 뇌의상태도 나타납니다,<br /> 피곤하고,잠을자고나도 개운치않고,눈이쉽게피로해지고,짜증이많이나고<br />신경질적이며, 오래지속되면 무의식적으로 집에들어오기 싫어지는현상 등입니다<br />해결책은 문을열어 자주 환기할것과 수면시간전에 조명의조절 입니다</p><p>빨리좋아지시길 바래요<br /></p>

      죄송한데, 어이없게 들릴 지 모르시겠지만, 요즘 여러모로 집안분들이 걱정이 많아서 그럴 수도 있지 않을까요..?

      <p>잠을 못자는 고통... 이해합니다~ ^^</p><p>마들역님은 최근 이사를 한 적은 없으신지요?</p>

      <p>이사한 적은 없구요..잔걱정이 있긴 하지만..그정도까진 아닌데..</p><p>혹시 다른 사람도 그렇다면..혹시 지구의 극이동이나..이런것 때문에 영향을 받지 않았나..싶어서..^^</p>

      [!--5466|1--]그대에게님과 자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