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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까페에서 제가 썼던 글입니다. '꿈 속에서 최면에 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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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막걸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2건 조회 2,048회 작성일 10-08-30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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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꿈을 자주 꾸는 편입니다. 별별 재미있고 희안한 꿈도 다 꾸죠. 온갖 영물은 다 보아서 로또도 자주 사는데 뭐 결과는 영 안 좋더군요.

아무튼, 꿈의 형태도 제각각인데 간단히 설명드리자면

드라마 꿈 - 이건 드라마처럼 지난번에 끝난 부분부터 다시 이어지는 꿈을 꾸는 방식. 대개 한 달 이후에 다시 이어짐.

재방송 꿈 - 몇년 전에 꾸었던 꿈과 똑같은 내용의 꿈을 다시 꾸는 것. 제가 꿈을 잘 기억하거든요.

꿈 속의 꿈 - 다들 아시겠죠. 꿈 속에서 깨어나보니 또 꿈이었다 뭐 이런 꿈이죠. 현실->꿈->꿈->꿈->꿈 이렇게 4단계까지

파고 들어갔던 기억이 있네요.

선택형 꿈 - 예전에 이휘재씨가 나왔던 프로같은 꿈이죠. A와 B중 어느 쪽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결과도 달라지는 꿈.

시험식 꿈 - 꿈 속에서 수학문제 풀고 영어문제 풀고 이런 저런 문제 푸는 꿈.

컬러 꿈 - 꿈 속에서 색깔을 선택하고 맞추고 하는 그런 꿈.

예지몽 - 딱 한 번 꿔봤네요.

영화 꿈 - 마치 재미있는 영화를 한 편 보는 듯한 꿈. 대사까지 다 나오고 제가 주인공이 되어 모험하는 꿈입니다.

나중에 시간이 된다면 제가 꾼 꿈 그대로 단편소설식으로 써서 보여드리겠습니다.

아무튼, 갖가지 유형의 꿈을 자주 보기에 기억에 남는 꿈들이 많은데 특이하게 꿈 속에서 최면에 걸리는 경험을 했기에 써 봅니다.

잠 들기 전에 비몽사몽하는 단계에서 눈 앞에 온갖 환상이 스쳐지나가죠. 이 때에 스스로도 이게 현실인지 꿈인지 눈도 떠 보고 감아보고 합니다. 그러던 차에 꿈을 꾸게 되었는데 꿈 속에서 제가 어떤 방에 침대위에서 지금 비몽사몽하는 것처럼 누워 있더군요.

그런데, 어떤 여자분(제가 그 분을 선생님이라고 불렀음. 학교 선생이 아니라 존경하는 의미의 선생님)이 저한테 다가와 최면을 건다고 하더군요. 제가 평소에 최면에 잘 안 걸리는지라 피식 웃으며 '그러세요.'라고 했습니다. 그 여자분이 '자. 이제부터 내가 하나 둘 셋을 외치면 최면에 걸립니다.' 이러시더군요. 설마 셋을 외칠 동안 최면에 걸릴까 그냥 웃어넘겼는데 그 여자분이 '하나 둘 셋'하는 동시에 '팟!' 하면서 마치 전기가 머리를 강타하는 듯한 느낌이 오더니 정신이 나가는 듯 하더군요.

그런데, 바로 눈을 떠 보니 여전히 방 안이고 침대위에 제가 그대로 누워있는 겁니다. 그래서, 막 웃으면서 '그것 보세요. 최면은 무슨 최면이예요! 저는 그런 것 잘 안 믿어요.' 하면서 막 웃고 있는데 침대 위에 누워있던 제가(?) 스르르 일어나면서 이불을 걷어내는데 나타나는 얼굴은 제가 아니라 바로 그 여자분이더군요. 헉... 그러니까 그 여자분이 만든 환상의 세계에 제가 빨려가 버린 것이죠. 저는 그게 (꿈 속에서의) '현실의 나'인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던 겁니다. 마치 저인 줄 알았던 침대위에 누워있던 그 여자분이 '보세요. 지금 당신은 저의 세계에 들어왔습니다.' 하면서 막 웃으시더니 갑자기 저의 의식을 끌고 어디론가 막 달려가는데 저는 (비록 꿈 속이지만) 꿈 속에서 현실과 환상을 오가는 상태였기에 그 여자분이 만든 환상 속에선 분명히 자유롭게 이동하는데 저의 의식(제가 느끼는 현실의 몸체)는 현실의 물리적인 것들에 막혀서 움직이질 못하더군요. 막 끌려가다가 제가 누워있던 방 벽에 제 의식이 부딪혀서 '악' 소리를 질러댔는데 그 여자분께서는 아랑곳 않고 저를 그분이 만든 환상 속 의식 세계의 어느 곳으로 자꾸 끌고 가더군요. 그러다가 벽에 결려서 움직이지 못하던 저의 의식도 어느샌가 그 여자분의 환상 속으로 동화되어서 아무런 저항감 없이 자연스럽게 그 여자분을 따라갔죠.

화면이 바뀌더니 어느 병원 입원실이더군요. 그러니까 제가 누워있던 침대가 환상 속에선 병원의 병실안의 침대로 바뀌어 있던 것입니다. 그 여자분과 병실을 나가서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엘리베이터가 밖을 내다볼 수 있는 철제 프레임에 유리로 된 구조였지요. 유리창에 화려한 문양이 붙어 있었는데 제가 그 여자분께 그 문양의 형태와 색과 손으로 만져본 느낌 등을 어린아이처럼 자랑스러운 듯이 막 설명하기 시작했죠. 우선, 문양은 아주 화려한 문양 뭐랄까 통기타 지판에 새겨진 문양이라든가 할리데이비슨 오토바이에 새겨진 화려한 문양같은 것이 진한 파란 색의 부드럽고 얇은 플라스틱같은 것으로 정교하게 붙어 있고 철제 프레임과 유리가 맞닿은 곳엔 고무띠로 방수처리가 되어 있었고 밖을 보니 눈 앞에 깎아낸 황토벽이 딱 버티고 있고 오른쪽으로 고개를 돌려 보니 황토벽이 가로막고 있던 시내 전경이 나오는데 커다란 10층 높이 정도의 회색빛 빌딩을 뒤로한 채 아담한 시가지가 길게 늘어서 있는데 가까운 건물의 간판을 보니 1925년 서울 진해X XX병원 어쩌고 저쩌고 나오더군요. 물론, 1925년 당시에 서울에 있는 아무리 좋은 병원이라도 저런 엘리베이터가 있을 순 없겠죠.

아무튼, 제가 그 선생님(30대후반~40대 초반 정도의 여자분. 저의 나이는 확실히 인지가 안 되었음)께 그 분의 환상 속을(환상인지 아니면 또 다른 차원인지는 모름) 여행하는 것이 재미있고 자랑스러운 것 마냥 보이는 것마다 다 설명하니 그 선생님도 좋아하시더군요. 그러면서 저에게 그 세상의 여러 곳을 같이 돌아다니면서 보여주셨습니다. 추수하는 논부터 시작해서 사람들이 잔뜩 모인 대학가를 가로질러가는 시내버스에도 같이 탑승해서 이것 저것 설명을 해 주시더군요. 그런데, 버스 안에서 밖을 보니 차선 양 옆에 각각 놓여있는 노란색 바리케이트 중 왼쪽바리케이트 위에 앉아 있는 어떤 사람이 눈에 확 들어오더군요. 군대에서 별로 친하지도 않았지만 모습이 워낙 특이해서 기억에 남아있던 (물론, 평소에는 기억할 일도 없었지만) 사람이었습니다. 그 세상에서 처음으로 내가 아는 누군가가 눈에 들어와서 궁금해서 물어봤죠. 저 사람은 왜 저기에 있냐고 하니까 선생님이 의미를 알 수 없는 친근한 웃음을 보이기만 하시더군요. 그래서 제 생각으론 '아. 저 사람은 아마도 현실에서의 삶을 끝마치고 이곳에 왔나 보다.' 뭐 이런 생각이 들 뿐이었습니다. 버스가 복잡한 인파를 헤치고 나아가는 데도 사람들이 잘 피하며 심지어 버스 앞에 달려들던 자전거조차도 아무일 없었던 듯 쉽게 싹 피해가더군요. 뭐라고 해야할까 그저 불안하지 않고 평화로운 일상들이 이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렇게 여러곳을 돌아다니던 중 아름다운 풍경에 감탄되어 있던 저에게 그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더군요. 기억에 남습니다.

'이 곳은 네가 사는 세상 뒤(혹은 위 혹은 밖)의 또 다른 세상이다. 너는 그곳에서의 삶이 끝난 후 이곳으로 오도록 축복받았다. 그러니, 아무 걱정하지 말고 그 세상에서 네가 할 수 있는 일 하고 싶은 일을 마음껏 하다가 오려무나.'

이런 말씀을 끝으로 그 분과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참 신비하면서도 기분이 좋은 꿈이었습니다. 참고로, 전 비종교인입니다. 그러므로, 종교적인 해석은 사양하겠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신을 부정하는 건 아니고요 인간이 그려내는 것보다 훨씬 위대한 신 - 혹은 위대한 법칙이나 위대한 존재가 있을 것이라는 믿음은 있죠. 저만 특별하게 축복받았다는 그런 선택받은 사람이란 자부심을 느꼈다기보단 인간은 누구나 축복받았다라는 말을 저에게 하시면서 '너는 축복받았다.' 이런 식으로 하신 말씀이라는 걸 어렵지 않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그 곳엔 저 말고도 수많은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이죠. 현실과 조금도 다르지 않은 풍경이지만 훨씬 더 평온하고 느리고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렇다고 해서 그 곳을 마치 사람들이 말하는 '천국'처럼 포장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꿈 속에서의 환상이었으므로 단지 꿈 속에서의 환상 그것으로만 끝날 수도 있는 일이니까요.

그 환상에서 깬 후로 다시 저의 꿈에 돌아와서 다시 비몽사몽하면서 눈을 감은 상태에서 벽을 바라보면 눈 앞에 환상적인 무늬(보통, 연꽃같은 규칙적인 형태의 아름다운 꽃무늬)가 보이고 눈을 뜨고 바라보면 그냥 제 방의 벽이 보이고 그러더군요. 제가 명상에 관심이 좀 있어서 예전에 명상을 좀 했었는데 아침에 깨기 전에 꿈과 현실의 중간단계에선 제 방의 벽을 쳐다보면 마치 벽이 아름다운 무늬의 벽지로 도배된 듯 한데 꿈에서 깨어보면 그냥 밋밋한 벽지더군요.

아무튼,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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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생막걸리님의 댓글

생막걸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요즘에도 힘들때면 그 선생님이 꿈 속에 다시 나타나주신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런 생각도 자주 듭니다.

하나와둘사이님의 댓글

생막걸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저를 로그인 하게 만드시는군요..<br />좋은 징조이며 그분 말씀처럼 축북받은 분인듯합니다.</p><p>아마 선하며 본능적으로 좋은 일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을듯합니다.<br />꿈은 자기표현의 한부분이며 자신을 반영하는 하나의 지표를 가지고 있습니다.</p><p>사실 우리가 보고 있는 현실보다 가끔 꿈속의 현실이 더 생생하고 같은 풍경을 보더라도 더우 선명<br />할경우가 있을겁니다.. 마치 지금 현실은  sd급 화질이라면 꿈속의 풍격은  HD급 화질처럼 말입니다.<br />너무나 리얼한 아름다움에 다시 보고 싶은 충동까지 느끼죠 , 맞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지금 현실이 말고 다른 현실도 존재한다고 생각해보신적은 없으신지요.</p><p>그 다른 현실에서는 많은 정보와 도움을 가져올수있습니다. 우리의식은 너무 지금의 현실에 집중되어서 다른 존재하는 의식을 무시하거나 느낄수가 없기 때문이기도 하죠.</p><p>그래서 명상이나 좀더 깊은 내면을 가진 분들은 간혹 꿈에서라도 그 경험을 가져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좀더 앞으로 나아가신다면 좋은 징조를 가져올듯합니다.</p><p>꿈을 자주 꾸신다면 재미있는 제안을 해봅니다.. 그 꿈속에서 자신이 꿈을 꾸고 있다고 알아차려보세요. 사실 그 부분이 가장 힘든부분인데 자신이 꿈을 꾸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나면 다른세상이 나올 겁니다.  더 깊이 이야기 하고 싶다면 e-mail 알려주시면 연락하겠습니다.</p>

기스레인님의 댓글

생막걸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는 꿈속에서 "이것은 꿈이다" 자각하는 증상을 경험하였습니다.<br />자각 후엔 마치 제가 신이라도 된 듯 하고 싶은 것(날아다니기 등 초능력을 마음껏 사용)을 마음대로 할수 있었습니다. 요즘에 다시 한 번 하고 싶은데.. 자각까지는 좀 어렵네요.

생막걸리님의 댓글

생막걸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5371|1--]루시드 드림을 말씀하시는 것 같군요. 일부러 꾸려고 하지는 않지만 종종 자각몽을 꿉니다.<br />실은 이 글이 제가 다음까페 중 '루시드 드림'이라는 까페에서 쓴 글이거든요.<br />관심 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현실세계보다 더 선명하고 아름답다는 말씀에 크게 공감합니다. <br />언젠가 다시 한번 꼭 가보고 싶은 세계죠.

생막걸리님의 댓글

생막걸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5376|1--]루시드 드림을 단계적으로 연습하는 것도 있던데 그게 좀 번거롭더군요.<br />자각몽을 꾸던 도중에 꿈이 끝나가는 걸 알아챌 때 꿈 속에서 깨는 게 참 아쉬울 때도 있죠.

하나와둘사이님의 댓글

생막걸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5377|2--]^^ 네 어느 정도 맞습니다.  좀더 깊이 나아가신다면  꿈외에서도 의식을 가진채 접근할수 있을 듯하죠. <br /><br />이런 경험을 한 분들은 항상 말씀하시는 부분이<br />환상이라는 허상이라고 보지 않고 존재하는 "또 다른 세계" 라고 표현을 하더군요.<br />분명 꿈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지만 자신만이 보고 느낀 그 꿈은 존재하는 하나의 현실, 가고픈 <br />세상이죠.~

유이님의 댓글

생막걸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저도 꿈에서 꿈임을 자각하곤 했었습니다.<br />했었다는 표현은...지금은 그렇지 않다는 말이죠 ^^<br />그냥 일반적인 꿈은 전혀 자각을 못하는데, 꿈이 무서운 방향으로 진행될꺼 같다던가 하면<br />(예를들어 이 골목길을 지나면 꿈이 무섭게 진행될 것 같다.. 이런 징조가 느껴지면)<br />'아, 이거 꿈이네?' 이러고는 더이상 꿈을 진행시키고 싶지 않아서 (무서워 질꺼니까)<br />꿈에서 깨어나기위해서 막 힘을 줍니다.<br />그러면 백발백중 꿈에서 깨어나곤 했죠. <br />어렸을때부터 죽 그랬었는데, 최근 몇년간은 그런일이 없었네요...</p><p>그리고 예전에 저두 생막걸리 님처럼 희한한 기분 좋은꿈을 꿔서 <br />그 꿈이 무슨 의미인지 궁금해서 론건맨에 글을 올리기도 하고....도인을 찾아가보기도 하고 그랬었는데,<br />차마 꿈얘기를 할 용기가 안생기더라구요.<br />지금도 혼자 있거나 할때면 간간히 그꿈을 되새겨보곤 합니다. ^^<br /></p>

생막걸리님의 댓글

생막걸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5380|3--]꿈 외에서도 의식을 가진채 접근할수 있을 듯하다는 님의 말씀에 뭔가 설레어집니다.<br />꿈이 아니며 현실도 아닌 그 외의 또 다른 의식세계로 접어들 수 있다는 말씀이시군요.

하나와둘사이님의 댓글

생막걸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5400|4--] <p>네. !<br />그 정도의 차이는 있을수있지만, 분명 꿈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접근하기가 수월할뿐 꿈 그 이상의<br />세계는 분명 존재할겁니다. 접근하는 방법은 자신의 의식을 넓힌다고 보면 좀 이해가 수월하기에<br />.. 또한 예전에 어느분이 말씀 하셨는데 </p><p>거시세계를 보면 별이나 은하수 보다 사실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부분이 공간인데 '외 하필 별과 별사이 은하수와 은하수사이에 공간이 그렇게 멀고 비어있을까.' 생각을 하셨던 부분인데.. 그 사이에는 무수히 많은 존재가 겹쳐있다고 보면 재미있을듯합니다.. </p><p>우리의 한가지 현실만 보는 것이 아니라 다중적인 현실이 변화무쌍하게 빈 공간들을 채우고 있다면 말입니다... 보이지 않는 다고 없는 것은 아니기에....!</p>

비슈느님의 댓글

생막걸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생막걸리님 정말 좋은 경험을 하신듯 합니다..;;</p><p>꿈도 하나의 정신세계로 저는 보고 있습니다.;;</p><p>그리고 제가 론건맨 자유게시판에도 올려놓았듯이 생막걸리님은 확실하게 단정 지을수는 없지만 </p><p>저의 생각으로는 아마도 다차원 세계(이부분에 대해서 저의 생각을 론건맨 자유게시판에 올려 놓았습니</p><p>다.;;)에 대해서 경험을 하신듯 합니다.;;</p><p>저의 생각으로는 우리가 사는 세계는 다차원 세계로서 현재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세상 말고도 </p><p>또 다른 몇개의 세상이 있을지는 몰라도 세상이 존재 할것이다 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p><p>그 세상에서도 또 다른 나 자신이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p><p>물론 직업이나 성격은 환경에 의해서 조금 다를수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p><p>그리고 그 또다른 세상은 현재 우리가 사는 이 세상보다 더 떨어지는 과학 기술을 가지고도 있으며,</p><p>또 다른 세상은 훨씬 고도로 발달된 문명도 가지고 있을것으로 생각을 합니다.</p><p>생막걸리님이 가신 그 세상은 아마도 년도에 비해서 과학기술이 발달된것으로 봐서</p><p>현재 우리가 사는 이 세상보다는 더욱 발달된 문명의 세상으로 보여 집니다.</p><p>위의글은 전적으로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 올린글 입니다.</p><p>확실하게 이렇다 하면서 내세울 근거도 없으며.다시한번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 올린글 임을 </p><p>밝혀 드립니다.</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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