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아주 끔찍한 꿈을 꾸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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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아…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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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조회 555회
작성일 02-10-20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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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꿈을 꾸었는데요
친한친구랑 말다툼을 했거든요
그런데 제가 초등학교때 단골이었던 문방구에 어떻게 해서 가게 됐는데
친구가 있던거예요
그런데 무슨일 때문인지 친구가
저에게 무섭게 달려드는 거예요
달려오는 폼이 꼭 좀비 같던....
그러다가
엉겨 붙어 싸웠는데요
제가 힘껏 친구 머리통을 쳤는데
머리통이 으스러지는 거예요
그런데 옆에서 어떤 사람이 신원 확인 못하게 하라고 하는거예요
저는 겁이나서 가만히 서있었는데
그사람이 자꾸만 제 주위의 사람들이 실망하는 모습을 상상 해보라고 하고
자꾸만 저를 설득했어요
그래서
입으로 친구의 목을 잡고
뜯어서 얼굴을 잘라내서
멀리 던져 버렸어요 그리고 거기에서 얼굴 형태를 모를정도로 밟았어요
그리고 돌로 손의 지문을 없애고
절 설득한 사람의 라이터로 머리털을 모두 태웠어요
그런데 갑자기 절 설득한 사람이
신고 하겠다고 협박하는거예요
그래서 할수없이 그사람도 돌로 머리를 맞추고 죽였어요
후~ 어떻게 제가 이런 꿈을 꿀수가 있죠...
개꿈인건 아는데 꾸었을때 디게디게 무서웠어요
친한친구랑 말다툼을 했거든요
그런데 제가 초등학교때 단골이었던 문방구에 어떻게 해서 가게 됐는데
친구가 있던거예요
그런데 무슨일 때문인지 친구가
저에게 무섭게 달려드는 거예요
달려오는 폼이 꼭 좀비 같던....
그러다가
엉겨 붙어 싸웠는데요
제가 힘껏 친구 머리통을 쳤는데
머리통이 으스러지는 거예요
그런데 옆에서 어떤 사람이 신원 확인 못하게 하라고 하는거예요
저는 겁이나서 가만히 서있었는데
그사람이 자꾸만 제 주위의 사람들이 실망하는 모습을 상상 해보라고 하고
자꾸만 저를 설득했어요
그래서
입으로 친구의 목을 잡고
뜯어서 얼굴을 잘라내서
멀리 던져 버렸어요 그리고 거기에서 얼굴 형태를 모를정도로 밟았어요
그리고 돌로 손의 지문을 없애고
절 설득한 사람의 라이터로 머리털을 모두 태웠어요
그런데 갑자기 절 설득한 사람이
신고 하겠다고 협박하는거예요
그래서 할수없이 그사람도 돌로 머리를 맞추고 죽였어요
후~ 어떻게 제가 이런 꿈을 꿀수가 있죠...
개꿈인건 아는데 꾸었을때 디게디게 무서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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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헬파이어-*님의 댓글
헬파이어-…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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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아마도 친구를 상당히 아끼실지도 모르겠군요
친구를 아낄수 있는 꿈에는 두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친구와 다정한 시간을 보내는 것.
이것은 평소에 친구와 불평 불만 없이 친해지고 싶고 또 친하다는 것을 나타내고요
또 하나는 님과 같은 친구와 다툰다든가 죽인다든가 입니다.
이것은 평소에 그 친구와 나사이에 갈등이 많진 않아도 약간의 생각 차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아마도 무의적 속에 친구가 이렇게 되면 어떻게 되나 라는 생각이
자리 잡고 있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소견입니다.
신승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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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가나 님의 말씀 처럼 그런 이유에서 그런 꿈을 꿧던거 같습니다...
사라랜스
nab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