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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눈엔 귀신도 보인다잖아요....최근에 그걸 느낀일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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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루니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9건 조회 2,793회 작성일 10-07-15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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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전에 제가 새벽1시에 잠이안와서

컴퓨터를 키고 게임을 하고있었습니다

근데 저희집 강아지가 자질어지면서

우는소리는 내는거에요...

"깨갱깨갱...캬악...아악..."이런소리를내며...

소리가 안날때까지 지르더라고요...

목이쉴때까지....

그것도 벽쪽을보고...

무얼봤는지...매트에 오줌까지 지르면서요...

평소에 그럴녀석이 아니라서

느낌이 이상해지더라고요

바로 컴퓨터끄고 그녀석을 안고자는데...

애가 밤새도록 계속 떠는거에요..

안떨던 녀석이 갑자기떨고

그방이...제방이였는데...

평소에 제방에자면...가위도 잘눌리고...

그래서 그런걸까요?...평소엔...제방에있으면....

왠지모르게...으스스해지는..느낌도있었고...

그래서...녀석이 걱정이되더라고요...

평소엔 학교간다면...안붙잡고 잘갔다와라고 꼬리를 흔들던녀석이...

다음날...가지말라고 붙잡는것도 그렇고...

오늘도 가지말라고..붙잡더라고요...

왠지.....불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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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수메르님의 댓글

수메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정말 무서움에 떨고 있는가 보네요..</p><p>글 만으로도 가엾게 느껴지네요.ㅠ</p><p><br />아 정말 저도 그런상황이 닥친다면 어떻게 해야할지 답답할거같아요.</p><p><br />도움이 못되서 죄송합니다..ㅠ</p><p><br />(혹시 허공에 대고 "제발 괴롭히지말구 가주세요.."라고 하면 효과가 있을까요?..ㄷㄷ;;)</p>

천둥소리님의 댓글

수메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루니군님의 말씀처럼 저도 슈나우저와 함께하지만, 아시다시피 슈나우저는 겁이 없는 녀석입니다.<br />그런데, 허공에 대고 으르렁대며 곧 달려들 듯 행동하는 모습에서 무언가 있구나 라는 느낌을 받긴<br />합니다. 인간의 눈과는 다른게 보일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긴 합니다.<br />

명태님의 댓글

수메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귀신이  보인다는  것은  개 ( 강아지 )가  아니라  고양이라고  알고  있습니다만</p><p>그리고  가위에  잘  눌리면  칼을  베게 밑에  깔고  자면  됩니다<br />칼이라고  부엌칼은  위험하니  연필깎는  칼이나  도루코 컷트 칼등을  그냥  밑에  놓고  자면  됩니다<br />귀신들도  다니는  길이  있습니다<br />그  길을  피해서  자면  괜찮지요</p><p>엎드려  자는  습관은  귀신을  부릅니다<br />바로  누워서  자는  버릇과  손깍지는  절대로  끼지  말고  두 손을  가슴에  얹고  자는 습관이  <br />좋습니다<br />물론  잠을  자면서  자세는  흐트러지지만  엎드려서  자는  습관은  절대  금물입니다.<br /></p><p> </p>

천둥소리님의 댓글

수메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5163|1--]음...고양이와 개들은 옛부터 귀신을 보고 쫒는다고 합니다만, 사실인지는 알 수 없죠. ^^<br />그리고, 개는 인간보다 모든 감각기관에서 발달되어 있기에 내 주변의 다른 소음에도 반응하여 짖는다고 합니다. 물론, 인간은 감지하지 못하는 작은 소리와 진동이기에 그것이 귀신이라고 생각하는 것이<br />아닌가 생각되네요.

암연님의 댓글

수메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개는 후각과 청각이 매우 발달한 짐승이라지요.<br />개의 시각은 여러가지 이유로 매리트를 못느껴 집중적 연구는 없다고 하네요.</p><p>혹시 이런 얘기 들어 보셨는지 모르겠네요.<br />늑대나 개 이러한 짐승들은 다른 냄새도 잘 맡겠지만 특히 두려움의 냄새를 잘 맡는다는<br />"두려움의 냄새"정확히 말해 두려운 상태에서 나오는 신체의 물질을 후각으로 <br />아주 잘 감지한다는 말이겠지요.<br />개장수들이 앞에 나타나면 대부분의 개들이 벌벌 떨거나 어찌할줄 모르는 이유는?<br />이상 믿거나 말거나였습니다 ㅎㅎ~<br /><br />+아..본문에관한 글은 안쓰고 딴얘기만 ㅎㅎ;<br />혹시 강아지가 사람이 느끼지 못하는 주파수를 듣고 놀랬을 수도 있다고 추측해 봅니다 <br />아무쪼록 강아지가 건강하고 귀엽게 생활하길 바랍니다~</p>

로젼님의 댓글

수메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개도 잠을 자거나 졸때 꿈을 꿉니다. 가끔은 악몽을 꾸고 나면 꿈속의 장면을 생각해서 갈갈 넘어 가는경우가 있습니다. 어쩔땐 하늘을 보면 꿈속의 대상을 그리워 하는 경우도 있고요.

비슈느님의 댓글

수메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제가 알고 있기에는 개의 눈은 인간과는 달리 색상을 구분하지 못하는 흑백 이라고 하더군요..;;</p><p>저도 개의눈은 귀신을 본다 라는말을 들은적이 있습니다만은 확실하게 검증은 안된 말인것으로 알고 </p><p>있습니다..;;(하지만 진짜 보일지 알수가 없겠죠..;;)</p><p>저도 그런 비슷한 경험을 한적이 있었는데...;;</p><p>과거에 제가 키우는 개는 아니고 옆집 개였는데,저를 정말 좋아해서 자기 주인보다 </p><p>저를 더 따를정도 였습니다..;;</p><p>그런데 어느날 늦게 귀가하는데 옆집개가 있길래 다가가서 먹을꺼라도 좀줄려고 했는데</p><p>그렇게 저를 잘따르던 개가 저를보고 두눈을 번득이면서 죽일듯이 짖어대더군요..;;</p><p>저도 너무 놀라서 의아해 하면서 그냥 집으로 갔던 기억이 납니다..;;</p><p>다음날에 그개를 다시 봤는데 어제 언제 그랬냐는듯이 또 저를 잘 따르더군요..;;</p><p>혹시 전날밤에 저의 뒤에 무엇인가를 보고 그렇게 짖어댔던것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p>

혼땅님의 댓글

수메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5163|1--]가위에 잘 눌리는 사람들은 바로 누워자는 사람들이 많던데요. 오히려 바로 누워자는 것이 귀신을 부르는 것이 아닐까요?

흰부엉이님의 댓글

수메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특정한 장소에서 가위를 잘눌리거나 누가 지켜보는 느낌, 으스스한 기분이 든다면 풍수지리를 무시할수는 없을거에요..<br />신적인 존재를 피하려면 아무래도 氣가 강해야 겠죠. 귀신 씌이는 것도 사람 나름이니까요 ㅋ <br />개는 뭐 TV에서도 자주 나왔듯이 six sense가 발달한 영물입니다. 무당견인지 뭔지 무당들이 자주 데리고 다니기도 하구요. 그리고 개까지 피할정도로 분위기가 이상한 곳이라면 확실히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문제 있다고 해도 수도 문제 곰팡이 뭐 그런게 아닌지라 . . . 아파트관리인 혹은 집 주인에게 따질수 없는 노릇.. 참;<br />어떻게 생각하면 다 경험이긴 합니다만.. 뭐ㅋ 저도 자취해봐서 그런경험 꽤 있습니다ㅋ <br />다만 걱정되는것은 뭐,, 다 미신일 수도 있지만, 귀신이 특정사람을 해할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자신이 교통 사고를 당한다든지 지인이 다친다든지 말이죠. <br />사실 개에겐 근미래를 감지할수 있는 능력이 있다 하더라구요. 앞으로 불행이 닥칠것만 같을때 개가 주인에게 미친듯이 짓는다거나.. 경험사례 TV에 많이 나왔었죠~물론 증명된거는 없고 ㅋ . </p><p>아무튼; 단순 멍멍이가 무서워서 그런것일수도 있지만 <br />혹시 모르니깐 <br />하루 하루 긴장타시면서 생활하시기 바랍니다ㅜㅡ<br /> 혹시 모르니까요.</p>

하나와둘사이님의 댓글

수메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음.. 평소에 가위를 잘당하고 개가 허공을 향해 짓는다...<br />분명 좋지 않는 기운이 있습니다.</p><p>좋은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br />일단 이 방법이 통하면 알려주시고 (거의 통하긴 합니다.)<br />몇가지 방법이 있긴 하지만 이 방법이 쉽고 효과도 좋을듯합니다.</p><p>방 모서리에 각각 굵은 소금을 놓습니다.<br />네 방향으로 소금을 두시고 필히 시계방향으로 순서대로 하셔야 됩니다. (이부분은 꼭 지키시구요)</p><p>분명 이 결계는 좋은 효과를 기대할 것이며 하루빨리 안좋은 기운을 없애야합니다.</p>

하나와둘사이님의 댓글

수메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아..그리고 최근에 잠에서 깨고 난 뒤에 기억나는 꿈있다면 알려주시구요</p><p>그리고 깨고 난 다음 기분 상태가 어떤지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p><p>혹 그리고 최근에 방 주변의 구조를 바꾸었는지 알고 싶어요.</p>

생막걸리님의 댓글

수메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제가 평생 하얀 소복 입은 처녀귀신 꿈을 두번 꾸었는데 그게 모두 같은 방에서 약 한달 사이의 간격으로 꾸었습니다. 처녀귀신한테 가위 눌렸는데 한여름인데도 온 몸이 얼음장처럼 되더군요. 배 윗쪽의 상체근육은 물론이고 턱하고 목이랑 심지어는 혀까지 다 굳어버리고 추위의 강도는 뼛속이 어는 느낌같았습니다. 소름 끼칠 때 피부에 닭살 돋으며 추워지죠. 이게 끊임없이 쭈욱 이어진다고 생각해보십쇼. 그것도 피부가 아닌 뼛속에서부터 우러나오는 추위.<div><br /></div><div>그리고, 대학때 복학하고 2학기 딱 3달 정도 단기로 살 방을 구하던 중 방이 하나 나왔는데 옆방 사람들이 말하길 그 방에서 2달 이상을 버틴 사람이 없다더군요. 보통 1달 2달 살다가 다 도망갔답니다. 2평 정도의 좁은 방인데 별다른 점은 없었죠. 그런데, 하루는 매일 자던 방향의 반대로 잠이 들었습니다. 밤새 자는 도중 내내 머리에서 경기를 일으키며 자다깨다를 반복했던 기억이 있네요. 이건 느낌이 어떻냐면, 자다가 갑자기 소스라치게 놀라며 깨는 경우가 있는데 보통 가벼운 경기를 일으키죠. 이게 쭈욱 이어집니다. 완전히 깨지도 못하고 잠들지도 못하도록 쭈욱 머리에서(정확히는 뇌신경쪽에서) 경기가 이어지죠. 어떤 전기장같은 게 몸을(정확히는 뇌신경쪽을) 계속 괴롭히는 것 같더군요. 이게 소위 말하는 수맥인 건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몸이 괴롭더군요. 밤새 악몽을 꾸면서 고문당하는 느낌이었습니다.</div><div><br /></div><div>아무튼, 돈 아까워서 3달 마저 채우고 나왔네요. 물론, 절대로 다시는 반대방향으로 머리를 두고 잠들지는 않았습니다. 가위를 잘 눌리신다면 자는 방향을 이리저리로 바꿔보세요. 그러면, 편안한 잠자리가 생길 수도 있을 겁니다.</div>

명태님의 댓글

수메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5168|2--] <p>잠자는  자세와  가위 눌리는 것과는  상관관계가  없습니다<br />바로, 엎드려서, 옆으로  자도  가위에  눌린다는 것이지요<br />귀신들이  다니는  길목에  잠자리가  있으면  이유없이  가위에  잘  눌립니다</p><p>다만,  바로  자는  습관이( 두손은  가슴에  얹고 ) 귀신( 특히  악귀 )를  쫓는  자세입니다<br />바로  자도  가위에  눌리면  베개 밑에  칼을  놓고  자면  됩니다 ( 부엌칼은  금지 )<br />특히  자고  일어나도  머리가  무겁고  항상  무서운  꿈을  꾼다면  칼을  놓고  수면을  취하면<br />아침에  일어나도  상쾌한  느낌이  들것입니다</p><p> </p>

부곡2동님의 댓글

수메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치와와를 한 3~4년 키웟습니다.<br />요즘 제사상보면 두개를 붙이는거 아시죠? 그거 평소엔 하나를 밥상으로 사용하고 제사땐 두개를 붙여서 쓰는데 항상 우리 강아지(미니)가 밥상 차리면 상밑에서 있거던요 <br />그런데 제사상만 차리면 상근처도 안오고 제집에서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br />그리고 제사 끝나기 무섭게 상밑으로 오곤 하던데...<br />개눈엔 머가 보이긴 할겁니다. 경험상 그런거 같아요.

미션님의 댓글

수메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소주잔에 가득 소주를 채워서 창문쪽에 올려 놓아보세요<br />이방법도 나쁘지는 않지만 도움이 되고자 글을 써봤습니다 <br />글고 귀신들 중엔 괴롭히는걸 조아라하는 분들? 이 많다고 합니다.<br />정성을 보이면서 가득채워 올려놓고 오지말아달라고 해보세요 그럼 기가막혀서<br />다신 안올 가능성도 많지요 하실지 안하실지는 님에게 달리신듯~

심현석님의 댓글

수메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전 지금 시츄를 8년쨰키우는 중학생입니다. 제 생각에는 귀신이 보이기 위해서는 눈이 흑백현상이 될때 보이는 것 같습니다. 색깔에는 귀신이 투명해서 그냥 보이지 않는 것 같고 흑백은 색깔이 없으므로 눈에 뭔가가 보이는 것 같습니다. 할 수만 있다면 강아지 눈알을 제 눈알이랑 바꿔보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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