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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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괴적인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0건 조회 1,700회 작성일 10-07-06 18:33본문
팔이 가려운 거에요..
팔을 긁었는데
팔을 긁으면 팔이 움직이는게
그림자에도 나타나야 되자나요.
그림자에 있는 팔을 가만히 있는거에요,
완전 깜짝 놀라가지구
이런건 무슨 현상이죠??
댓글목록
아름풍경님의 댓글
아름풍경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정말 순간적으로 소름돋았겠네요... 왠지 음산한데...
물먹은하마님의 댓글
아름풍경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무슨말인지 이해가..
준코짱님의 댓글
아름풍경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잘못알아듣겟네요 언어의 마술사인가요?
천둥소리님의 댓글
아름풍경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자신의 신체를 움직이는데 신체 중 팔의 그림자는 가만히 고정되어 움직이지 않더라는 말씀같습니다. <br />자신의 그림자가 안 움직이는데 놀라지 않을 사람은 없겠지요 ㅡㅡ
꼬꼬꼬꼬님의 댓글
아름풍경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그림자였던게 확실합니까?<br />아니라면.....덜덜;
아청님의 댓글
아름풍경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팔은 가만히 있는게 정상이져<br />손가락만 움직이니깐요...ㅋ
나는안다.님의 댓글
아름풍경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유..유체이탈 하신거???
괴적인격님의 댓글
아름풍경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5134|1--]긁는팔....을 말하는..
난누구인가님의 댓글
아름풍경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영화에서나 보던 현상이군요.<br />많이 놀라셨겠군요.
윤일준님의 댓글
아름풍경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p>음.. 잠을자려고 누었으면 불을 껏다는말인데.. <br />끄면 그림자가 생기지 않지않나요??...</p><p>아니면 불이 오는 방향의 반대쪽이 그림자가 생기는데..<br />여러 불빛에 의해 팔의 그림자가 많이생겨서<br />착시를 이르킨게 아닐까요 ^^;;?<br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