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클때는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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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873회 작성일 03-03-30 22:27본문
저두 어렸을때 그랬는데요. 좀 있다보면 괜찮아 집니다. 걱정 마세요. 저두 어렸을때 아빠랑 자다가 그랬는데 숨이 막히는 거에요. 근데 깨려구 하니 몸이 않움직이고_-;; 얼른 발가락을 움직여서 깨어보니 아빠의 팔뚝이 코와 입을 가리고 있더군요.;;
제 죽을뻔한 일중에 하나입니다-0-;
제 죽을뻔한 일중에 하나입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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