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을 올리는 1人입니다예전에 친구한테 들은 이야기 인데 제친구가 친구들하고 오토바이 2대에 2명씩 타서 자기 집으로가고 있었다고 하던군요 친구 집에 제가 사는 동네에서 시골쪽으로 가는 길이라어둡고 가로등도 드문드문 있더군요 친구가 친구들하고 도로를 따라 가다가옆으로 빠지면 짧은 터널가 있다고 하던군요 그쪽으로 들어가서 반대편으로 나오자 마자두 오토바이를 동시에 세우고 4명이서 이런 말을 했다고 하더군요"야 느꼇어? 오싹한거" 다른 친구들도 모두 느꼇다고 하더군요 한친구는 뒤에 타고있었는데자기 옆으로 하얀게 지나가던데 보였다…

방금 친구한테 전화가 왔는데 자기동네에 불이 낫는데 군인두분이 불이난 집에 사람이 아직있다는걸 듣고들어 갔다가 한분이 질식을 하셧다네요... 저번에 글을 올린게 있었는데 동네에 불이 나고군인이 말을 걸었다는고 했는데전쟁은 아니었나봅니다 하지만 군인 분은 안쓰럽네요...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올리네요저희집 컴퓨터 스피커가 고장나서 헤드셋으로 음악을 듣는데 가끔 음악과는 다른 소리가 나더군요뭐랄까..... 노래가 잘나오다가 엉뚱한 목소리가 들린다던가 가사와 상관없는 소리가 나더군요누군가 말하는 소리 같은거요 귀가 않좋을것도 아닌데 말이죠.가끔은 섬뜩해서요 여자목소리가 누군가 속삭히는 소리가 들리는데 가끔은 선명히 들리고어떨때는 소리가 들리기는하는데 무슨 말인지 못알아 들을때가 있습니다여기까지입니다.ㅅㄱ

오늘 친구 병문안을 다녀왔습니다 집에와 동생에게 내 친구가 교통사고를 당했는데 오토바이를 타다가 그랫다네 라고 하니까 동생이 "오빠가 몇일전에 나한테 친구가 교통사고 나는 꿈꿧다하지 않았나?"라고 하는 겁니다 소름돋더군요 그때 아마 재가 자고 일어나서 밥먹으며 동생에게 말 했나봅니다 잘생각 해보니 그꿈에서 일어난일과 친구에게 일어난 일이 일치 하더군요 사실 이런 꿈들은 개꿈이면 좋겠습니다만....... 꿈꾸면 어디다가 적어놔야 겠네요.

5월14일 새벽에 잠이 들었는데 꿈에서 제가 배란다 밖을 보고 있더군요 배란다밖을 보았는데 세상이 붉게 빛나더군요 전 순간 겁이나서 시간을 보았습니다 7시를 가리티더군요 새벽이라 그런가 하고 있는데 고개를 돌려보니 밖은 불에 타고 있었습니다 그런니까 동네가 불날리가났더군요 그자리에 무서워서 가만히있는데 누가 어깨에 손을 올리더군요 살짝 고개를 돌려보니군복을 입은사람이 전 계속 응시 하던이 입을 열어서 먼가 말을 할려고 했는데 꿈에서 깻습니다학교를 가야 해서 깊이는 생각을 못했는데 학교에 앉아 꿈내용에 대해 생각 하니까 무섭더군요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