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번 답변 부탁해요~~~플리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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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레전드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2건 조회 504회 작성일 03-03-26 23:42본문
안녕 하세요^^;;
저번에 몸안에 이상한 기운이(?) 있다고 글 올렷던....
레전드리 입니당....-0-
그러나 아직도 그 기운이 뭔지 궁금 하고 참...환장 하겟습니다....
학생 신분 이라....확 제 심정은 어디 머리 밀고 절에 들어가서
도대체 정체가 뭔지도 알아보고 싶은 생각도.....-0-
그것에 대한..답변좀...;;;
아 그리고....이번에 글 올린 이유는....
에...그러니까...
이야기 하기가 좀 그런데....
흠....제가 방금 'A'라는 장면을 봣습니다..그런데....그 'A' 라는 장면을
언제 어디선가 봤었다는 거죠
제가 예전에 그 장면을 봣었는지도 몰르겟고
하여튼 전 그 'A'라는 장면을 봤었다는 느낌에
충격을 받습니다...마치 해머에 머리를 맞은 느낌이랄까요...
머 어떤 장소에 와보지 않앗는데 와봤다고 생각 하는...그런게 잇다던데...
그런거랑은 차원이 다릅니다...
저한테는 아주 자주 일어납니다....
정말 그럴때는....섬뜩하기 이를데가 없습니다...
이게 도대체 뭔지 궁금 합니다...뭔가..설명 하기도 어렵고....
환장 하겟습니다....;;;
그 제가 방금 맞닥뜨린...그 장면이...딱 제가 예전에 봣엇던(도대체 제가 봣었는지도 모릅니다.)
장면과...일치시 돼면서....눈앞이 아득 해 지면서...다리에 힘이 풀려 버립니다...
도대체 뭔지 답변 플리즈!!!
제발....ㅠㅠ;;
저번에 몸안에 이상한 기운이(?) 있다고 글 올렷던....
레전드리 입니당....-0-
그러나 아직도 그 기운이 뭔지 궁금 하고 참...환장 하겟습니다....
학생 신분 이라....확 제 심정은 어디 머리 밀고 절에 들어가서
도대체 정체가 뭔지도 알아보고 싶은 생각도.....-0-
그것에 대한..답변좀...;;;
아 그리고....이번에 글 올린 이유는....
에...그러니까...
이야기 하기가 좀 그런데....
흠....제가 방금 'A'라는 장면을 봣습니다..그런데....그 'A' 라는 장면을
언제 어디선가 봤었다는 거죠
제가 예전에 그 장면을 봣었는지도 몰르겟고
하여튼 전 그 'A'라는 장면을 봤었다는 느낌에
충격을 받습니다...마치 해머에 머리를 맞은 느낌이랄까요...
머 어떤 장소에 와보지 않앗는데 와봤다고 생각 하는...그런게 잇다던데...
그런거랑은 차원이 다릅니다...
저한테는 아주 자주 일어납니다....
정말 그럴때는....섬뜩하기 이를데가 없습니다...
이게 도대체 뭔지 궁금 합니다...뭔가..설명 하기도 어렵고....
환장 하겟습니다....;;;
그 제가 방금 맞닥뜨린...그 장면이...딱 제가 예전에 봣엇던(도대체 제가 봣었는지도 모릅니다.)
장면과...일치시 돼면서....눈앞이 아득 해 지면서...다리에 힘이 풀려 버립니다...
도대체 뭔지 답변 플리즈!!!
제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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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종표님의 댓글
레전드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 역시 가끔 그런 현상을 격고 있는데요...의사는 신경쇠약의 초기증상이라고 진단을 내립니다.생활 속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그런 정신착란증?(ㅡㅡ;)이 생길 수도 있다고 하는데요. 저는 다르게 봅니다. 꿈을 꾸어도 영화를 보듯 컬러로 꾸며, 간혹 꿈의 내용이 현실과 맞아 떨어 질때가 있습니다. 그럴땐 상대방이 무슨 행동을 할지 무슨 말을 할지 다 맞춰 버립니다. 그냥 마음편안하게 꿈에서 본 내용이려니 하고 가볍게 넘겨버리는게 정신 건강에 좋은것 같습니다.
원인을 파헤치려고 해봐야 머리만 아플 테니까요^^;
김봉근님의 댓글
레전드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기시감이란 현상입니다.
분명 처음보는 현상인데도 왠지 낮익은 느낌을 가지는 겁니다.
기시감이 자주 발생하는 사람중에는
이인증이란 현상을 가지게 될수도 있습니다.
갑자기 자신의 행동이나 생각이 낯설게 느껴지고
또다른 자아가 나를 지켜보는 듯한 느낌....
별거 아닌 증상들이고요,
그로 인해 자신이 이상하다거나 특별하다고 생각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그게 정신건강에 훨씬 이롭기 때문이죠.)
청소년기에 자주 나타나고, 때로 사춘기에도 많이 있는 현상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