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명상하다가.. > 체험 및 경험담

한 1년전쯤 일인데..

편안하게 명상하다가..환영같을걸 봤었습니다.

뭐 제 생각이나 영화나 티비에서 본거 이미지가 합성될수도 있다고 판단됩니다.

요세 뭐 세상이 어떻다 저떻다 흉흉한 소문도 있긴한데..

저는 그 환영을 본후 마음이 안정이 되었네요..

사람들의 미래를 봤었는데..

영화 아바타의 세계관과 비슷한데

좀더 진보적이었고 자연물과 기계, 사람들이 잘어울러진 건축물과

사람들의 생활은 최점단을 달리지만(하이테크놀리지)자연과 하나라는 느낌입니다.

한2~3초 내외로 영상이 제눈앞에 흰색 빛금이 쳐지면서 보았는데..굉장했죠.하하..

마치 제가 그쪽으로 빨려들어간 느낌이었네요..

저는 인류에 미래는 멋지다라는 쪽에 손을 들고있습니다.

추가적으로 디테일을 설명드리면
바다는 청록색과 약간 화려한 색체고 절벽같은곳은 사실 절벽이 아니고 자연과 하나인 건축물이더라구요
말로 설명하기 힘들지만 사람들은 자유자제로 떠있었습니다. 고도로 발전된 기계가있었는데 처음엔
식물과 비슷하고 식물과 연결된 부분도있구요..사람들의 표정은 환희에 가득차고 뭔가 책도읽고 모니터가 벽면에있는데
뭔가 공연을 하고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여튼 그곳(제가본)2~3초 도 안걸리게 봤는데 아직도 아니 평생 잊혀지지 않을듯싶네요.
머리속으로 그공간이 박혀있는 느낌입니다.

앞으로 다가올 사람들의 미래라 강하게 자부합니다.

요세도 그때를 떠올리면서 명상을 하는데 새로운 영상은 안떠오르고 잠만오네요..ㄷㄷ

지치는 사회생활 ,가벼운 명상으로 스트레쓰여 안녕~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