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 제 어머니와 제가 겪었던 일입니다. -사실입니다.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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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sy메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건 조회 643회 작성일 03-03-23 10:19본문
저는 일단 분신? 일단 분신을 봤다는 이야기입니다.
과연 누구의 분신? 저는 제가 지금 나이가 그리 많지가 않아요
제가 초등학교 3학년때 였습니다. 그때는 학원을 다니면서 엄마랑 어딜 들리고 왔었죠
그때 저희집이 2층이였거든요? 2층이라그런지 불을 키면 밖에서도 충분히 안이 보입니다.
제가 엄마차에서 내려 우리집이 오늘도 잘보이나 하고 우리집 배란다를 봐라 봤습니다.
역시 잘보이더군요 아! 그때였죠 우리 누나가 배란다에서 거실쪽을 꼭 숨박꼭질 하는 포즈로
배란다를 보더군요 아직도 그 옷과 그 바지는 생생히 기억한답니다.
하얀색 바탕에 분홍 하마 티셔츠 그리고 미국 국기가 그려져 있는 반바지
그때 저는 역시 누나인줄 알고 손을 흔들었죠.. 하지만 우린 누나는 아무말도 하지않고 계속 거실을 보더군요
지금 이글을 쓰면서 흐윽.. 소름 이 끼치네요
그런 저는 저 누나가 왜저러나 하는 마음으로 집으로 들어갔죠 역시 엄마는 무엇을 하셧는지 모르지만
제가 그때 손 흔드는 것을 보셨다고 하시던군요
그리고 저는 집으로 들어가 보니 누나는. 공기를 하더군요. 전 그때 누나 옷을 자세히 봤지만.
누나는 아까 제가 말한 옷을입지 않고 우리 아버지도 누나가 배란다에 나가있었냐 고 물으니 아니라고 하더군요
ㅡㅡ.. 쇼크죠.. 그때까 저의 3학년에 마지막에.. 추억인 쿠쿠
그리고 이제 제 어머니의 이야기 입니다.
이건 좀 짧아요 우리 어머니는 군산에서 서울로 올라오시다가
휴계실을 들려 한 새벽 3시정도 넘으셨데요 그런데 옆칸에서 화장실 옆칸에서
왼 여자가 휴지 있으면 휴지좀 달라네요,,;; 그래서 잠시만요 하고 줬는데.. 그냥 가져 가질 않다더군요
그리고 볼일을 끝나고 나와보니 옆칸에 아무도 없다는.. 그 시각에 그 휴계실에서 차는 한대도 없고
그냥 엄마와 아부지가 게셨어요 그런데.. 그 시간에. 사람이 있었을까 합니다..
정확히 휴지좀 주세요 라고 말했다더군요..
,,''',,
과연 누구의 분신? 저는 제가 지금 나이가 그리 많지가 않아요
제가 초등학교 3학년때 였습니다. 그때는 학원을 다니면서 엄마랑 어딜 들리고 왔었죠
그때 저희집이 2층이였거든요? 2층이라그런지 불을 키면 밖에서도 충분히 안이 보입니다.
제가 엄마차에서 내려 우리집이 오늘도 잘보이나 하고 우리집 배란다를 봐라 봤습니다.
역시 잘보이더군요 아! 그때였죠 우리 누나가 배란다에서 거실쪽을 꼭 숨박꼭질 하는 포즈로
배란다를 보더군요 아직도 그 옷과 그 바지는 생생히 기억한답니다.
하얀색 바탕에 분홍 하마 티셔츠 그리고 미국 국기가 그려져 있는 반바지
그때 저는 역시 누나인줄 알고 손을 흔들었죠.. 하지만 우린 누나는 아무말도 하지않고 계속 거실을 보더군요
지금 이글을 쓰면서 흐윽.. 소름 이 끼치네요
그런 저는 저 누나가 왜저러나 하는 마음으로 집으로 들어갔죠 역시 엄마는 무엇을 하셧는지 모르지만
제가 그때 손 흔드는 것을 보셨다고 하시던군요
그리고 저는 집으로 들어가 보니 누나는. 공기를 하더군요. 전 그때 누나 옷을 자세히 봤지만.
누나는 아까 제가 말한 옷을입지 않고 우리 아버지도 누나가 배란다에 나가있었냐 고 물으니 아니라고 하더군요
ㅡㅡ.. 쇼크죠.. 그때까 저의 3학년에 마지막에.. 추억인 쿠쿠
그리고 이제 제 어머니의 이야기 입니다.
이건 좀 짧아요 우리 어머니는 군산에서 서울로 올라오시다가
휴계실을 들려 한 새벽 3시정도 넘으셨데요 그런데 옆칸에서 화장실 옆칸에서
왼 여자가 휴지 있으면 휴지좀 달라네요,,;; 그래서 잠시만요 하고 줬는데.. 그냥 가져 가질 않다더군요
그리고 볼일을 끝나고 나와보니 옆칸에 아무도 없다는.. 그 시각에 그 휴계실에서 차는 한대도 없고
그냥 엄마와 아부지가 게셨어요 그런데.. 그 시간에. 사람이 있었을까 합니다..
정확히 휴지좀 주세요 라고 말했다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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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봉근님의 댓글
gsy메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누나의 분신을 봤다?
그런 현상을 "도플갱어"라 하데요...
도플갱어는 대체로 착각인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