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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8살쯤때 일이거든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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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진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571회 작성일 03-03-18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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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이 납니다.
제가 어느 놀이공원을 갔거든요.사오정(?)이랑,저팔게같은 애들이랑요.
근데 그때가 밤이었었어요.
저희는 높은곳에 올라갔어요.
그앞은 이상하게도 숲이었어요.
근데 거기 귀신이 지나가는것 같았어요.
그리고 악마얼굴이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빨리일어났어요.(침대에서)
근데 벽에 악마얼굴이 선명하게 보이는거에요.
정말무서운 꿈이었어요.


※ sim93님께서 2003-03-22 PM 02:57:10에 최종 수정하셨습니다.

※ sim93님께서 2003-03-22 PM 04:14:37에 최종 수정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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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정배님의 댓글

심진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웬지 그건 가능할 만도 한 이야기라고 여겨지네요.
정말 무서운 꿈이었겠어요. 게다가 깨어나니 악마의 얼굴이 벽에 보였다는 것은 끔찍합니다.

헬파이어-*님의 댓글

심진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심한 의식이 만들어낸 망상일 거 같습니다.
꿈에서 일어난 / 보인 일이 현실과 뒤섞일정도로 복잡한것은 그다지 흔한일이 아닙니다.
흔이 이런 복잡하고 현실과 혼동될만한 꿈이라면
그건 예지몽 정도로 생각되네요..
하지만 이건 너무 의식해서 꿈에 반영된것 같습니다.
만약 님께서 저는 너무 생각하거나 의식한적이 없는데요?
이러시면.. 좀 복잡한 얘기지만 뇌는 작은일이라도 기억하고 있답니다.
이런것은 흔히 심령수사에 이용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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