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입니다, > 체험 및 경험담

본문 바로가기

뒤로가기 체험 및 경험담

또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파라노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944회 작성일 10-02-20 15:21

본문

밑에 글에 올렸다시피 잠결에 일어나서 어딜가를 자꾸 본다는글썻습니다,

어제도 제가 일어나서 저희집 마루를 보고있었던 기억이있었습니다, 정신차리고 또다시 허무하게 잤습니다,

왜이러죠 --; 병인가요 아직 꽃다운나이인데..

추천2 비추천0

댓글목록

카렌스님의 댓글

카렌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또한 어려서 파라노멀님과 같은 경험이 수회 있었습니다. 몇 회는 더 하지 않았나도 생각듭니다.<br />일 예로, 초등생시절 분명 잠을 자고 있었는데...누군가 깨우더군요. 저의 형님이 저를 깨우셨던 것인데<br />저와 가족들 모두 그 순간 얼음이 되어 버렸습니다. 제가 어른 손목만한 나무를 칼로 베어가며 드라큐라<br />심장에 박은 십자가마냥 다듬고 시뻘건 물감을 바르고 했답니다. 못 믿겠지만...제 좌측손에는 그 붉게<br />염색된 나무를 우측손에는 칼을 들고 있었드랬죠~ 그런 꿈을 아니...일들이 일어난다고 해서 그것을<br />너무 생각하지 마시고, 편안한 마음으로 일상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잠들기 10분정도 마음의 평안을<br />위해 명상을 하시듯 주무시길 바랍니다.

Total 1,403건 10 페이지
게시물 검색
Copyright © www.sunjang.com. All rights reserved.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