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아주옛날에는 사람한테는 초감각이 있었다고 합니다... 지금예기하는 초능력이죠..<br />뇌 그러니까 이마중간에 갑상선이라고 있는데 지금은 거의 퇴화되어서 별기능이 없다고 하지만 먼옛날에는 이게 아주 발달되어있어 텔레파시, 투시 같은것도 가능했다고 합니다...

      <p>꿈이란 참 묘하죠~ 그 수 많은 날들을 살아가면서 그 보다 엄청 많은 꿈을 꾸며 살고 있으니까요~<br />그 중에 과연 몇 % 기억을 할까요? 정신세계 부문은 우주과학이나 여러 밝혀지지 않은 미지의 분야보다 더욱 복잡하지 않나 싶습니다.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정신관련 서적을 꽤 오래전에 본 기억이 있는데요~ 한번 추천을 드려보고 싶네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친구분과 꽤 친하신가 봅니다. ^^ 로또의 대박 같은 아주 길몽이나 악몽같은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면, 보통 꿈이란 경험했거나 하고 싶은 강한 심리적 요인이 꿈으로 화하는 경우도 많거든요~ 친구분과 비슷한 일상속 경험이 꿈을 통해 나타난 것이 아닌가<br />생각듭니다. 모든 사람에게 그런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한다면 그것이 특이하진 않겠죠~ 만약, 잠자리를 하실 때, 심심하다 싶으시면 친구분과 같은 생각에 집중하여 꿈에 잠겨보세요~ 시험한 횟수에 비해 확율이 높게 동일한 꿈을 꾸실 수 있을 겁니다. 물론. 믿거나 말거나겠지만 저의 경우는 그렇더군요.</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