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 여동생이 꾼 꿈인데 꿈해몽좀 부탁드릴게요. > 체험 및 경험담

제가 활동하는 다음카폐중에서 아는 동생이 이런글을 올려 걱정을 하여

이렇게 론건맨에 도움요청을 하게되었습니다.

부디 꼭 꿈해몽좀 부탁드릴게요.

글은 퍼온것입니다.




나 진짜 무서운 꿈을 꿔떠여,,

꿈해몽잘하는 사람좀.. 없나요.,ㅠ.ㅠ

글쎄 울카페사람들과 한강에 놀러갓나봐여..<--꿈얘기시작

그래서 유람선을 탈라고 줄을 스며 기달리는데...

배경은 어두은 회색이였고.. 울카페사람들 표정도 밝진 않았어효..

근데 내가 도중에 길을 잃어버린거에여..

첨보는 곳을 누비누비 돌아다니는데..

제 친구들을 만났죠..

"야~`방갑다"

근데 친구들은 무척 우울해 보였어여..

어떻게 지내는지 등을 물어보는데.. 왠지 섬뜩한 기분이들더니..

꿈에서 제친구가.. 칼을 휘번쩍들더니.. 무지 무표정으로..

저를 휙 긋는거에요.. 근데 진짜 처럼 아픈거에효..

나는 무서워서.. 첨엔.."왜그래??""이랬는데.. 계속 휙휙 긋는거에요

겁에 질려서 막 도망가는데.. 끝까지 따라오는거에요..

그래서 또 휙휙 긋고.. 피는 마니 안났는데.. 그래도 넘 아픈거에요..

그래서 난 무서워서 막 울면서.. 계속 도망갔죠...

친구가 좀비 같아보였어여..ㅠ.ㅠ

"오 ㅐ 그러냐고...아악!!" 울면서 소리지르고..

내친구는 아무런 말도 없이 또 나를 칼로 마구 그어버리고..

난 뛰다 뛰다.. 엄마한테 갔어요...

그래서 엄마한테 자초지정을 얘기했는데...

엄마가 말도안된다며 꿈꾼거 아니냐고.. 그러드라고요..

그래서 나도 이게 꿈이였으면 죠케따고.. 하는데..

내친구가 뒤에 있는데.. 칼은 없고.. 평소처럼 엄마한테 인사하고..

그러는거에요..

그래서 엄마가 잠깐 어디간다고 나갔는디...

갑자기 친구가 씨익.. 웃더니...

숨겨뒀던 칼을 슬그머니 꺼내서 또 나를.. 그을려고하는

찬라에...<--이때 진짜 섬뜩하고 무서워뜸..ㅠ.ㅠ

내가 오줌매려워서 꿈이 깻어여,,,

흑흑..

정말 무서웠는디 무슨 꿈인겐지..ㅠ.ㅠ



해몽좀 부탁드립니다.

추천2 비추천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