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무엇일까요.... > 체험 및 경험담

      <p>저도 그럴때있는데 그냥 따닥 따닥 소리날때요 그냥 별신경안쓰는데..</p>

      가위눌림은 심신이 허약하면 가끔 일어나는  현상 입니다..<br />저도 한번 당해 보았거등요..(2081참고),,<br />생각만햐도,.,,아~휴,,끔찍혀..^^<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69.gif" align=bottom border=0 /><br />

      요즘 같이 차가워진 기온에는 수축이완으로 인해 소리가 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당~ ^^;<br />

      바퀴벌래 구애 소리가 아닐까요 ㅡ.ㅡ;;

      <p>굳이 과학적으로만 말씀드리면 가구만 그러시는거라면 (예 - 장롱,식탁,티비받침대 화장대등)<br />몇몇 나무로 만들어진 가구들이 유독 온도에의한 ( 여름 겨울 ) 수축 이완현상을 자주보인다고알고있습니다..</p><p>저도가끔 쌓아놓은 도시락이 툭떨어지거나 그런건있는데 무서워요 ......ㅠㅠ</p>

      저희집도 .아주 고요할떄는 따닥 소리나요 .. 왜그런지는 모르겟지만 ..

      나무가 온도와 습기 때문에 수축, 팽창시 나는 소리 같습니다.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누군가 쳐다보는 느낌이 난다면 누군가가 있다는 것입니다. 전부를 물리적인 현상으로만 볼수 없다는 뜻이지요. 시리에님이 적극적으로 그런 기회를 활용해서 그 존재가 무엇인지 알아내시려고 한다면 영적인 세계를 더 이해하시게 될 것입니다. 물리세계가 있듯 영혼의 세계가 이웃해서 있는 거니까요. 

      흠 저도 제방에서 스위치 켜는 듯한 소리가 크게 들립니다. 이사온지 1년정도 되었는데 거의 매일 듣는 소리입니다. "딱"하는 소리.. 특히 잘 때 자주 딱딱 거리는데 처음에 거슬렸는데.. 아래층이나 옆집에서 불켜(끄)는 소리라 생각하니 편하더군요... 옆집에서 소리나는 것 치고는 너무 선명한것이 분명 내방에서 나는 소리라 생각이 되지만..

      단정할순없지만 폴터가이스트 현상과 비슷하군요.;;

      저도 어리적 살던 집에서 이와 같은 현상을 매일같이 경험했습니다. 분명이 식구들 모두 자고 있는데 누군가 스륵스륵 하며 걷는 소리. 그리고 누군가가 거실에서 왔다갔다 하며 물건들을 만지는듯한 소리. 인기척은 아니라고 생각드는데 가끔씩 너무 무서워서 문을 열고 나가면 아무도 없습니다. 제가 많이 예민하고 그래서 불명증도 있는데 아마 예민해서 그러는건 아닐까요?

      여자귀신이면 꼬셔보세요~ 므흐

      바퀴벌레 날개소리 같습니다.

      <p>모든 가전제품이나 장롱 나무 심지어는 쇠등은 늘었다 줄었다를 반복 합니다.</p><p>틀어지면서 나는 소리라고 생각하네요</p>

      열을 받아 늘어났던 가전제품들이 오그라들면서 나는 소리입니다. 우리 집에서도 가끔 그런 소리 납니다. 이상하게 느끼실 필요 전혀 없습니다. 절대로 귀신 아니에요.  브론즈님 말씀이 맞습니다. ㅎㅎ

      [!--4564|1--]낮과밤의 온도차이로인한 수축과 이완현상으로 볼수있읍니다.<br />주위에서 쉽게 접할수있는것은 차가운방에서 보일러를 가동했을때 방바닥에서 보일러 배관의<br /> 팽창으로 인한 소리를 들을수있읍니다..<br />그리고 여름철 밤 대청마루의 삐꺽삐꺽하는 소리도 알고보면  온도차이로 인한 수축과 이완으로<br />볼수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