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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을 만나서 칩을 이식당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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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건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34건 조회 2,560회 작성일 09-10-12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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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직원이 지난 토요일에 외계인에게 납치되었다 다시 집으로 보내줬다면서 얘기를 하길래 올려봅니다.
토요일 새벽쯤 집에서 자고 있는데 키는 80~90cm정도 되는 외계인이 자고 있는데 깨우는 것도 아니고 손목을 잡고 밖으로 데리고 나가더랩니다.
아무런 저항도 못하고 밖으로 나가서 UFO를 타고 어디론가로 끌려갔답니다.
UFO의 모양은 구식모양으로 녹슨것도 아니고 은색으로 전형적인 비행접시모양이었답니다.
수술대 비슷한곳에 올려놓구선 몸속에 칩을 넣었다고 하네요.
상처가 생겼지만 외계인 손으로 그냥 치유가 되었다고 하네요.
다시 집으로 데려다 줬고 다시 잠들었고 잠시 후 잠에서 깨어났다고합니다.
너무나 생생하고 모든 걸 다 기억하고 있네요.
외계인의 형체는 회색에 큰머리에 검은눈과 입은 없고 콧구멍은 아주작게 2개가 있었다고 합니다.
손과 발은 긴편이었고 손가락은 4개였으며 손가락 끝은 개구리처럼 생겼다고 합니다.
오늘 출근해서 얘기해서 다음날이나 병원가서 우선 엑스레이 찍어보라고 했습니다.
처음엔 빵상아줌마라고 해서 놀렸으나 너무나 진실로 얘기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인터넷 검색해보니 특별한 유전자들에게만 외계인이 납치를 해서 몸속에 칩을 넣는다는 얘기가 많더라구요.
메모지에 외계인을 그려보라고 했더니 그레이외계인처럼 그려놓더군요.
이런 경험 론건맨님들도 있는지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이 사진은 직접 경험한 직원이 그린 그림을 첨부합니다.
참 그림 못그립니다.ㅋㅋ


참고로 이 친구는 외계인에 대한것이나 UFO에 대해 관심이 전혀 없는 사람임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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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용알님의 댓글

스스로한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님이나 그사람 메신저 하시나요?</p><p>네이트온 메신저 아이디 ayj10@nate.com 등록해주세요.</p><p>저는 그런쪽으로도 조금 알거든요.</p><p>저 자신도 비슷한 체험이 있구요,</p>

faire님의 댓글

스스로한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아침먹고 땡~ 저녁먹고 땡~ </p><p>그림보니까 저도 모르게 흥얼거렸네요.<br /><br />어떠한 신체적 결박도 없이 다정하게 손목잡고 저항 한번 못하고 집앞에 주차해놓은 UFO를 타고 어디론가 갔다라..</p><p>'놓지 못하는건 그립감 때문이다.' 뭐 이런건가?^^</p><p>UFO안에서 UFO의 기동여부가 느껴진건지 아니면 일단 탔으니까 어디론가 가겠지..라고 </p><p>단순하게 생각한건지가 궁금하구요.</p><p>신체 어느부위를 절개하고 칩을 삽입했으며 </p><p>칩의 크기와 절개부분이 치유가 되었다는데 흔적이 남았는지도 궁금합니다.</p><p>외계인의 크기가 80~90센티 정도였다면 UFO도 그에 맞는 크기일지도 모르는데</p><p>위의 진술을 보면 손목잡힌채로 그냥 걸어들어갔을거 같은데</p><p>들어갈때 UFO의 크기상 불편함은 없었는지도 궁금하구요.</p><p>안에 들어가자마자 바로 수술대가 나온건지</p><p>아니면 잠깐이나마 안의 구조를 살펴볼 기회가 있었는지도 여쭤보고 싶네요.</p><p>여기 계시는 많은 요원님들</p><p>UFO에 들어갈 기회가 있다면</p><p>속으로 'OLLEH~!!' 수만번 외칠겁니다.</p><p>납치되는 상황이었는데도</p><p>'잠결이었고 정신이 없어서 기억이 잘 안나요.'</p><p>라고 한다면 99% 구라라고 여겨집니다만..</p>

건쓰님의 댓글

스스로한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4472|1--]오늘 가게나가서 faire님의 글대로 물어봐야겠네요.<br />제가 직접 겪은 일이 아니라 확실하진 않지만 너무나 당당하고 진실되게 말하는것 같았거든요.<br />좋은 질문인것 같습니다. 글 감사합니다

카렌스님의 댓글

스스로한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로스트 인 스페이스에 나오는 귀여운 외계 생명체와 흡사하네요 ^^<br />혹시, 기억속에 존재했던 특이한 형태의 모습이 꿈으로 나왔던건 아닌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br />저 또한, 꿈과 생시를 구분하기 힘들 정도의 기억들이 있어서...ㅜㅜ<br />진실이라면 정말 부러운?! 또는 악몽일 수 있는 특이한 경험을 하신 듯...

용알님의 댓글

스스로한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4474|2--] <p>faire님 말씀이 100% 옳지는 않습니다.</p><p>외계인들이 부분적인 기억을 지웠다면 다 생각나지않을 겁니다.</p><p>또 심리적인 영향으로인하여 부분적으로 기억이 안날 수도 있구요.</p><p>자신은 진짜인데, 안믿어주고 오히려 그것갖고 놀리고 비아냥대면 당사자는 괘롭죠.</p><p>그리고 건쓰님의 글 보고 즉시 UFO연구협회 서종한 부장님과 UFO연구가 겸 물리학 박사님께 전화로 알렸습니다.</p>

럼주님의 댓글

스스로한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검은눈에 입은없고 작은 코구멍 두개라,,음음음,.,...<br />그러면,개네들은 도대체 음식물 섭취를 <br />어디로 한단 말인가..<br />정말로 궁금하다..,...<br /><br />외계인들아~!!<br />제발 다른사람 납치하지 말고<br />나를 납치해 다오..<br />부탁한다,,ㅋㅋ<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49.gif" align=bottom border=0 />

김대발님의 댓글

스스로한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칩아라 하니깐 예전 꿈이 생각나네요 ㅋㅋ<br />점하나 없는 맑은 하늘에서 갑자기 뭔가 우물우물거리더니 반투명화 되면서 조금씩 그 형체가 보이더니 (음...원형도 아니고 사각형도 아니고 암튼 뭐 이상한 모양? ㅋㅋ) 그 안으로 절 빨아 들이더군요 ㅋ그런데 신기한건 제 몸은 보이는데 ufo안에 들어가니깐 제가 ufo안에 있다라는 느낌은 드는데<br />ufo가 관통되어 밖이 사방이 다 보이는 거에요 한마디로 ufo의 안밖이 다 투명으로 보이는거에요..;; 뭔가 타긴 탄거 같은데 그냥 무중력으로 하늘을 나는 상태라고 해야하나? ;;; 표현이 안되네요 ㅋ<br />암튼 그래서 외계인을 만났는데 모습은 반투명 모습에 속이 보이는데 속이 온통 전자회로처럼 생긴거에요 그러더니 절 만지더군요 그러더니 제 몸도 그 외계인처럼 똑같이 세포조직 하나하나까지 모두 파일화 되더군요..;;;그떄의 느낌은 음...마치 제 팔이 다쳤다면 팔이라는 폴더를 열어 다친부위에 파일을 지우고 다시 새로운 파일을 붙여넣기하면 되는거 마냥 그냥 몸이 파일화 된거에요...;;;그리고 비행체의 움직임은 속도라는 개념이 없었어요 그냥 저기라고 생각하면 저기에 가져있고 저쪽을 보고 저기로 가야겠다는 생각을 하려고 하면 이미 그쪽으로 와있고 그랬었는데... 암튼 잼있었다는..;;엄청 생생했다는..;;몇년전 꿈인데 아직도 생생하네요 ㅋㅋ표현력의 부족으로 그냥 막 끄적였습니다 ㅋㅋ이해 바랍니다 ㅋㅋ

우주도령님의 댓글

스스로한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혹 "몽중몽"은 아닐까요?  꿈 속에서 꿈을 꾸는..... 머 그런거
몽중몽은 심리적인 영향이 크게 작용한다는데...  요사이 걱정꺼리가 있으신건 아닌지요^^

용알님의 댓글

스스로한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4478|1--] <p>흠~~ 김대발님도 외계인 피랍인것 같네요.</p><p>그것을 꿈으로 인식하는 것은 외계인들이 그렇게 인식하게 기억을 조작했기에 꿈으로 생각하신듯합니다.</p>

건쓰님의 댓글

스스로한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4472|1--]답변 해드립니다.<br />집 앞 주차장 같은 곳에 길쭉한 비행접시 모양으로 크기는 그렇게 크진 않았답니다.<br />UFO안쪽은 온통 회색이었다고 합니다.<br />안쪽으로 들어서자 선체로 팔을 쇠고랑 같은 걸루 채워졌다고 합니다.<br />신기한게 기절한 순간을 빼놓고선 대부분 모든 걸 기억하는 상태입니다.<br />칩을 이식할땐 고통은 있었으나 어느부분을 이식했는지는 기억을 못하는 상태입니다.<br />어짜피 진실을 그 친구의 말에 달렸지만 거짓으론 느껴지지 않습니다.

럼주님의 댓글

스스로한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4481|2--]집앞 주차장 현장 답사해서 전문가들 불러모아 방사능<br />측정 부탁 드립니다..<br />그러면,<br />답이 나올거임,..ㅋㅋ <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10.gif" align=bottom border=0 />

건쓰님의 댓글

스스로한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4484|1--]인터넷 검색해보니 세계적으로 나와있는 경우는 외계인이 특정적으로 생각하는 유전자에게만 이식한다고 나와있긴 하나 저두 참 궁금하네요.

아이젠버그님의 댓글

스스로한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우리나라 사람들에게도 그레이 외계인들의 손길이 뻗친 건가요? 그레이 외계인들은 질이 별로 안좋은 종류의 외계인들이라고 알고 있는데....그리고 납치도 주로 남미나 미국정도로 알고 있었는데...</p><p>곧 우리나라도 조지 아담스키나 빌리 마이어 같은 사람도 나오겠군요...</p>

멀더앤스컬리님의 댓글

스스로한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4477|1--]내장기관이 물성을 섭취하는것이 아니고 광합성이라든가 다른바법으로 에너지를 얻을수있다고 생각되네요.

용알님의 댓글

스스로한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4493|1--] <p>이미 그런 사람 우리나라에도 있습니다.</p><p>김도현 박사라고 하죠.</p><p>제가 아는 어떤 녀석도 외계인과 만났다는 녀석이 있고요.</p><p>또 피랍경험한 사람은 알려지지 않아서 그렇지 조금 있습니다.</p><p>제가 다음 카페를 7년간 운영했는데, 그런 사람들 몇번 온라인상에서 채팅도 해보고 경험담도 올려진 것 읽어보고 그랬습니다.</p>

건쓰님의 댓글

스스로한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4488|1--]곧 아마 X레이 찍으러 갈꺼라고 하더군요. <br />그 날 이후로 허리도 자주 아프고 잠도 많이 없어졌다고는 하는데...<br />저두 그 날이 기다려지는군요.

블루포유님의 댓글

스스로한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피랍당하신 분들이 많군요..놀랍습니다.<br />물리적인 증거만 확보되면... 좋겠습니다. 칩을 찾으면 더 좋구요..

faire님의 댓글

스스로한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4481|2--] <p>먼저 건쓰님의 답변 감사드립니다.</p><p>흥미롭지 않을 수 없는 경험담임에는 틀림없다고 생각합니다만</p><p>많은 의문과 의심이 드는것 또한 어쩔 수 없는거 같습니다.</p><p>UFO의 크기가 그렇게 크진 않았다고 하셨는데</p><p>체험자께서 선채로 팔을 포박당했다고 했다면 최소한 체험자가 편하게 서 있을 수</p><p>있을 만한 크기였다고 추정할 수 있습니다.</p><p>그렇다면 일반적으로 주차장에 주차되어 있을 차보다는 그 크기가 클 수 밖에 없고</p><p>길쭉했다고 한다면 최소한 컨테이너 박스 크기정도 였을거라 생각됩니다.</p><p>문제는 주차장에 의례 있을 자동차보다 상대적으로 두배 가까이 큰 크기의 UFO를 보고 </p><p>'음.. 그렇게 크진 않네..'</p><p>라고 생각할만한 근거가 뭐였을까요?</p><p>그리고 체험자는 일관적으로 몸에 칩을 이식당했다고 하는데</p><p>그렇다면 분명히 이식하는 대상을 봤다는 말이 됩니다.</p><p>그러니 그 대상을 칩 이라고 표현하는 거겠죠.</p><p>무엇을 이식하는지 모르는 상태라면 그것을 칩이라고 표현하진 않겠죠.</p><p>그런데 체험자의 핸드백이나 MP3에 이식하는것도 아닌</p><p>본인의 몸에 그것도 절개까지 해서 보는 앞에서 이식을 하는데</p><p>고통은 느껴졌지만 그게 어딘지 모른다는말은 쉽게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p><p>용알님 말씀대로 기억을 조작했다고 가정해도</p><p>납치 -> 이동 -> 탑승 -> 포박 -> 절개 -> 이식 -> 이동 -> 귀가</p><p>라는 전개속에서 절개부분만의 그것도 고통의 느낌은 남겨놓은 기억을 없앤다는 것은</p><p>도저히 말이 안되는 처사고 가정자체가 성립이 안된다고 생각됩니다.</p><p>아직 X-ray결과가 안나왔거나 아직 검사도 안받은 상황일거라 여겨지고</p><p>그 결과에 따라 진실여부가 밝혀질수도 있겠지만 </p><p>건쓰님이 전해주신 체험자의 말엔 모순이 있다 보여집니다.</p>

코작님의 댓글

스스로한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다큐멘터리에서 봤더니 그런일은 자기장 때문이라 하네요. 거기다 그런사람이 무지하게 많다네여<br />이게진짜인지 가짜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뭏디님의 댓글

스스로한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제 소원이 외계인(착한외계인)에게 납치당해 유전자등등의 튜닝을 받은 후 외부 이성체와 싸워 이겨 인류를 구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될수 있을까요? 저 지금 진지하게 글쓰고 있는겁니다.

김준회님의 댓글

스스로한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4493|1--] <p>그레이 외계인은 아니라고 생각되는 문명인과 직접 접촉해서 교신하면서, 친분을 쌓아 UFO 를 타본 경험, 그들로부터 많은 정보(?)를 들으신 분이 또 있죠.. 그런데 그분은 그 경험을 책으로 남기셨는데</p><p>' 외계인과의 교신기록 ' 입니다.. <br />저도 읽어봤는데 정말 신기한 내용들이 많네요..<br />++ 저자는 '박주원' 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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