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href="mailto:ayj10@hanmail.net" target=_blank>ayj10@hanmail.net</a> 로 메일보내주세요,

      <p>명상을 꾸준히 하다가 어느 순간 외계인의 메시기자 전해지기 시작했다는 사람도 있구요, "신과 나눈 이야기"시리즈를 쓴 미국의 "닐 도날드 월시" 같은 경우는, 세벽에 신에게 항의하는 글을 적다가 자동필기 비슷한 형식으로 메시지를 받아 적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어느날 갑작스럽게 머리속에 떠오르듯 메시기가 왔다는 사람도 있구요. 기독교 신자같은 경우는 기도를 하게되면 영감비슷한 형식으로 기도의 답장을 받게 된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 외에도 환청이나 과대 망상, 다중인격과같은 정신질환인데 채널링으로 착각하는 경우도 있을것으로 보이는데요, 채널링 자체가 확실히 객관적 근거가 있는것이 아니므로 채널링은 그저 참고 정도로 보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p>

      제 생각에는 일종의 빙의가 아닐까 싶네요. <br />일부는 정말 정신병일 수도 있겠구요. 정신병도 잡귀의 작용으로 생각하면 빙의의 일종으로 볼수도 있겠습니다만...

      [!--4430|1--]용알님 여기서 꾸준히 활동하시는데..다른 요원님들도 알수 있도록 이곳에 알려주시면 안될까요?<br />채널링에 대해서 논란이 많은 만큼 공개적으로 올리셔서 그 진의를 확인해주시면 어떨까요?..<br />채널러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좋은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