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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연방수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30건 조회 2,238회 작성일 09-09-06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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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올릴려고하다가 까먹어서 하나 더 올리네요 우주인들은 인간들과 같은능력말고 또다른 능력이 없냐고 물어보니
과학적 기술로 이루어낸 능력이 있다고 합니다 밀도를 조종하여서 고밀도가되어 위험한일에 대처하게 대는경우도있고
뇌의 모든부분을써서 텔레파시를 보내는 과학적인 것을 배웠다고 하네요
하지만 밀도조정기술은 대부분 기계에 장착하였고 텔레파시기능은 행성을 찾으러갈때 기구를 장착하고 또다른 행성으로 간다고 하네요 물론 저랑 지금 하는 채널링도 마찬가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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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제광님의 댓글

온건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드래곤님의  덧글을 보고 저도 궁금한게 생겼습니다. 답변해 주실 수 있으신지..<br />우선은 미연방수사국님과 채널링을 하고 있는 외계인들도 지구의 귀신을 아는지<br />정말 귀신은 존재하는지 궁금합니다!</p>

킨님의 댓글

온건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새내기 회원입니다만 제 궁굼증도 해결해주세요<br />지구공동설에 관한 내용이나 지저문명 그리고 상상의 생물이라고 여겨지는<br />서양의 드래곤이나 엘프 드워프 동양의 용 구미호 같은 생물이 존재하는지 물어봐주세요!

캬랴먈님의 댓글

온건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저기 그럼 9월9일날 포탈열리는건 왜 미리 안알려주고 <br />어떤분이 자료 올리니 오늘 말씀하신건지 그것좀 ㅋㅋ<br />저도 그때 명상해서 채널링해볼려고요</p><p>채널링 할때 자동으로 텔레파시가 오나요 아니면 미연방수사 님이 요청하면 오나요</p>

전직슈퍼맨님의 댓글

온건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미연방수사국님의 기이한 체험에 <br />찬사를 보냅니다.<br />다음에 글을 쓰실때 웹캠으로 <br />님의 귀를 세장정도 찍어보내주시면 님이 <br />정상적으로 채널링을 하는지 아닌지 알려드릴수있습니다.<br />여기오시는 론건맨님들도 아마 원하실것입니다.<br />다음글에 귀부분의 사진좀 부탁드립니다.<br />님의 글이 사실일수도 아니면 잘못  판단된것일수도 있겠으나<br />만약 님의 글처럼이라면... 현재 지구에게 곧닥쳐올 위기에대한 해법도 <br />찾을수도 있을겁니다.

캬랴먈님의 댓글

온건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용알님 질문드립니다 진짜 전 믿거든요 ㅎㅎ</p><p>용알님 9월9일날 더많은 채널러가 생기고 통신할꺼라는데</p><p>그 방법좀 자세히 설명부탁드립니다.. 명상을 하고 마음을 비우는 것말구요 ㅎㅎ<br />--------------</p><p>전직슈퍼맨님께도 질문1개드려요</p><p>귀를보면 안다는게 무슨말이죠 ㅎㅎ</p><p>제가 아직 잘몰라서요.. 관심은있는데</p><p>그에관한 자세한 설명이나 게시물글 주소좀 알려주세요 ㅎㅎ 아니면 직접적어주셔도 ㅠㅠㅍ</p>

전직슈퍼맨님의 댓글

온건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4172|1--][!--4172|1--]이곳에서 이부분의 질문에는 오직 이글의 주인이신 분의 <br />문제만 확인해 드리겠습니다.<br />왜냐하면 저도 아주 어렵게 이치를 깨달았고 <br />이런것을 모든사람이 안다면 인류사회적으로 혼란할수 있습니다.<br />특히 지구적으로 민감한 순간에 이런분이 나서서 구원할수도 있을수 있고,아니면  순진한 사람들을 거짓된 생각으로 인도해도 큰일입니다.<br />그럼으로,<br />이런글을 작성할때 미연방수사국님의 귀를 본후에 말씀 드리겠습니다.<br />

이후로님의 댓글

온건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체널러와 신내림과 확실히 구분지을 수 있나요?<br />무속인은 자기가 모시는 신과 대화를 하고 예지 혹은 예언을 하는걸 바탕으로 사람들에게 <br />전달 하는 것을 보면<br />체널러와 비슷한 점이 상당히 많아 보이는군요  혹 미연방수사국님이나 용알님이 <br />비슷한 체험을 하시는데 이것을 신내림과 확실히 구분 지으실수 있는지요?

용알님의 댓글

온건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4184|1--] <p>신내림은 귀신의 노예가 되는 것으로써 귀신의 노예로 살아가야 되는 겁니다.</p><p>신내림은 무병을 동반하죠. 또 무속인으로써의 삶과 직업(무당)으로 살아가야 합니다.</p><p>또 귀신을 믿고 섬기며 살아야 합니다. 좋지않은거죠.</p><p>그런 귀신이 만약 떠난다면, 그 무속인은 더 이상 삶을 정상적으로 살 수가 없죠.</p><p>멍~하니 사는겁니다.</p><p>허나 채널러는 그런 신내림 굿이나 그런게 필요없죠.</p><p>외계인이 떠나도 또 다른 외계인과 연결이 되거나, 기본적으로 자신 내면의 신(상위자아, 성령, 빛, 하느님)과 연결이 되어있게 됩니다.</p><p>신내림과는 차원이 다른것이죠</p>

럼주님의 댓글

온건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연방 수사국님의 신비한 능력에 대해 각 방송국에 제보할 예정 입니다.<br />방송에 나와 모든 사람이 볼수 있도록 명쾌하게 논리적으로<br />명확히 설명 해 주시고 외계인과의 체널링을 통해 지구의 미래에 대하여<br />앞으로 나아 갈 방향을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br />조만간 모 방송의''신비한 체험''이란 프로에 나오시겠네요,,<br />하하하하하..<br /></p><p>''방송 인터뷰 준비하세요''^^</p>

용알님의 댓글

온건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4188|1--] <p>럼주님은 방송을 신뢰하시는 것 같은데, 과연 그럴까요?</p><p>저도 예전엔 그런적이 있었죠.</p><p>하지만, 방송 뒷모습을 보고는 이젠 방송이 그렇게 좋지만은 않습니다.</p><p>방송은 자기들 듣고싶고 들려주려 하고자 하는 말만 방송으로 냅니다.</p><p>아무리 좋은말을 한다해도 편집을 해버리면 그부분은 방송에 안나오게 됩니다.</p><p>또 원래의 의도와는 전혀 다른 말로 되어버리는 경우도 많게 되죠.</p><p>럼주님은 재미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당하는 사람은 황당하고 화가나죠.</p>

방호영님의 댓글

온건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채널링 어떻게하죠 ㅠㅠ?? 저두 하구싶어지네요...</p><p>전 글을 봤을때  우주를 생각하면 된다고하셨는데  우주라는 그림이 검엏고~별들반짝이는 그런걸<br />생각해야하는건가여ㅛ?? 궁금해 죽겠어요 ㅠㅠ</p>

럼주님의 댓글

온건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4193|2--]''외계인과의 직접 체널링을 통한 지구의 미래''<br />핫 이슈가 되지 않을까요?'<br />물론,<br />방송을 액면 그대로 신뢰 한다는것은 잘못된 부분이지요.<br />언론플레이가 자주 발생되는 현실에서 누가 신뢰를 하겠습니까?''<br />그러나,<br />포괄적인 부분에서 심도있게 파고 든다면 정황상 그 차이는 분명 있을수는 있고,단지<br />각자 이해의 정도에 따라 모든것은 생각에 차이일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라고 말하고 싶네요..<br />개인의 현실에 따라 정신적,시각적인 면에서 면밀히 분석 검토 한다면<br />아무런 문제가 없다'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br />

얼음산책님의 댓글

온건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4193|2--] <p>용알님은 채널링을 신뢰하시는 것  같은데, 과연 그럴까요?<br /><br />저도 예전에는 호기심에 관심이 있었죠.<br /><br />하지만, 채널링의 문제점을 생각하면 그렇게 믿음이 안갑니다.<br /><br />채널러들은 자기들 듣고 싶고 들려주려 하고자 하는 말만 하더군요.<br /><br />아무리 좋은 말을 한다해도 거짓정보를 말해버리면 신뢰를 얻을 수 없게 됩니다.<br /><br />또 원래의 의도와는 전혀 다른말로 왜곡되고 변질되어 버리는 경우도 많게 되죠.<br /><br />용알님은 재미있을 지는 모르겠지만, 듣는 사람들은 황당하고 화가나죠.</p><p> </p><p>방송과 채널링이 무슨 차이가 있을까요?</p>

용알님의 댓글

온건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4210|3--] <p>저는 제 자신이 채널러지만, 100% 믿는건 아닙니다.</p><p>그냥 참고하는 정도죠.</p><p>채널 메시지도 오류나 왜곡된 정보들도 있기때문이죠.</p><p>이건 아래의 글의 댓글로 말을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p><p>사람의 의식차원으로 메시지를 해석하는 동안 약간의 왜곡이 발생할 수도 있다고 했죠.</p><p>그리고 그 사람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약간 왜곡시키는 경우도 있고, 또 예언의 경우엔 그게 미리 알려져 사건이 바뀌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p><p>그래서 저같은 경우엔 그것을 간단히 기록해두거나 기억하였다가 나중에 되뇌어보는 것을 한답니다.</p><p>채널러는 옛날 구약성경의 예언자나 선지자입니다.</p><p>구약을 보면 예언자가 갑자기 왕에게 와서 전하고자 하는 말만 전하고 가버리죠.</p><p>그건 별 필요치 않은 말은 하지않는 것입니다.</p><p>그래서 채널러들도 그러는 것 같군요.<br /><br />허나 TV는 그와 반대입니다. 그냥 흥미위주인 사적인 것만을 내보내고 정작 인류에게 전해야할 내용은 쏙 빼버리죠. 재미로만 하려고 하죠.</p><p>님, 우선은 따분하고 지루하면서 재미없지만, 인류가 들어서 좋은메시지를 방송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재미위주의 극히 흥미와 신변잡기 위주로 하는게 나을까요?</p><p>판단은 알아서...</p>

얼음산책님의 댓글

온건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4212|4--] <p>방송국을 비판하는 용알님의 오류에 채널링을 대입시킨 것 뿐인데,<br /><br />꽤 진지한 답변을 늘어 놓으셨지만, 수긍 할 만한 내용은 없습니다.<br /><br />논리적이지 않고 교묘한 말 장난을 잘하시는군요. 말장난은 저도 꽤 합니다.<br /><br />위 답변 대로라면 용알님은 백퍼센트 채널메시지를 믿는 것이 아니고,<br /><br />오류나 왜곡된 정보들 중에서 그나마 믿을 만한 정보만 추려서 방송국처럼 <br /><br />재미위주가 아닌 인류에게 뼈가되고 살이되는 말만 한다는 것이네요. <br /><br />생각은 좋지만, 전파 방법에 문제가 있습니다.<br /><br />어떻게 보면 용알님은 사람들에게 사명감을 심어주고 싶은 것은 아닌가요?<br /><br />채널러라는 타이틀을 이용해서 자신의 채널링을 마치 신께서 주는 메시지인냥<br /><br />사람들로 부터 채널링에 대해 사명감을 요구하는 것으로 밖에 보여지지 않습니다. <br /><br />방송국 비판하기 전에 본인의 종교사상 부터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br /><br />종교는 종교적 일 때가 가장 좋습니다.<br /><br />제가 2089번 게시글, 쪽글 답변한 질문에 질낮은 채널과 질높은 채널을 <br /><br />구분하는 방법에는 답변을 안해주시는데, </p><p>판단은 제가 알아서 하겠습니다.</p><p> </p>

럼주님의 댓글

온건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4212|4--]용알님께서 까페를 운영하신다고 말씀 하셨는데<br />까페 사이트 부탁드립니다..<br />무지한 중생 방문 해 보겠습니다..

faire님의 댓글

온건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4215|5--] <p>얼음산책님의 의견에 적극 공감합니다.<br /><br />제가 하고 싶은 말을 백분 다 말씀해주셔서 주석을 다는게 오히려 폐가 될거 같습니다.</p><p>2076번글에 제가 쓴 쪽글에 </p><p>용알님께서 그러더군요.</p><p>꼬우면 너도 채널링해라~ 라고.</p><p>나는 영적으로 성숙되어 있고 나의 내면의 신과 연결돼 있는</p><p>너희같은 범인들과 근본적으로 다른 </p><p>보다 한차원 높은 곳에 있는 그런 존재다.</p><p>라고 은연중에 외치면서도</p><p>2089번글에 쪽글로 남겼듯이</p><p>나야나나나님이 채널러를 비웃다가</p><p>채널링인지 아니면 단순 기현상인지 모를 경험에</p><p>대뜸 '채널러 비웃다가 채널링 하게 됐네요. 인과응보입니다.(속된말로 쌤통이네요.)'</p><p>라고 벤댕이가 "형님!!"할만한 쪽글도 남기셨죠.</p><p>채널링 자체를 부정하는건 아니지만</p><p>모두 용알님 같다면 제가 채널링을 하고 있다해도 부정하고 싶을겁니다.</p><p>뭐 판단은 각자 하는거겠죠? 그쵸? 용알님?</p>

아다먁리님의 댓글

온건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체험담 및 경험담에 몇몇 채널러 분들이 계신데.. 솔직히 진실된 채널러 분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요밑에 글에 미연방수사국 이분 글만봐도 그렇습니다.<br />오히려 그런 글들은 정말 진실된 채널러조차 허구로 만들어버릴 가능성이 있습니다.<br />그리고 채널러라는 걸 오히려 신빙성 있게 받게 하려면 종교적인면과 정신적인 면을 부각시켜서는 안됩니다.<br />흔히 그림그리기나 달리기 등에 재능이 있듯이 아직 채널러라는 재능이 나온겁니다.(채널러가 존재한다는 가정) 채널라는 분들의 글을 보면 흔히 중세시대에 보는 "신의 대리자"정도를 보는 것 같습니다. 우월적이고 특별하다는 관념을 가지고 있죠. 만약에 채널러라는 것이 그런것이라면 오히려 오랜수행을 한 스님들이나 선한일을 많이하면서 남들에게 헌신하는 종교지도자들에게 나와야겠죠. 남들과 같이 평범한 생활을 하다가 어느덧 채널러가 되서 영적 정신적 우월지위를 갖는다는 것 자체가 어폐가 있습니다.</p><p>만약 우리가 고도 문명이 진화되어 미개한 행성의 어느 사람과 통신을 할때 과연 우리는 어떤 기준으로 선택할까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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