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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음~제생각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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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재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097회 작성일 02-10-14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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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님의 친구분이 잠들때 영적교감이 이뤄진 그 대상이 어떤 외계인이어서
지구상에선 들을수 없는 단어로 신들리메 떠들었을겁니다.
진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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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403건 2 페이지

그렇게 신기하거나 대단한 꿈은 아니지만..

예전에 태양이 두 개 떠 있는 꿈을 꾼 적이 있습니다..(초여름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 중 하나는 일식이 반복되는 태양이었는데, 그 태양이 땅바닥에 뚝! 떨어지는 꿈이었죠.. . . . 그저께 꿈을 꿨습니다.. 달이 두개 떠 있더군요.. 그 중 하나가 월식을 반복하더랍니다.. 다행히 떨어지진 않았구요.. ㅡㅡ; 꿈 속에서도 신기했던건, 태양이 둘인 꿈을 꿨을 땐 일식이 부드럽게(?) - 마치 랜즈 조리개를 열었다 닫았다 하는 것처럼... - 이루어졌는데, 이번 월식은 달 표면을 마치 흑염(黑炎) 같은…

일반 | 최해용 1,080 02-09-27 23:22 0 3 1
꿈풀이좀 해주세요~

너무 또렷해서.. 엊그제 꿈을 꿨는데요~ 얼굴하구 목이랑 가슴으로 까만 반점이 생기는 꿈을 꿨어요~ 예전에 피부병을 앓은적이 있었는데 그거랑 똑같은게 그 부위로 마구마구... 허억.. 너무 징그러웠어요~ 이건 무슨 꿈이죠?

일반 | 김혜정 468 02-09-30 16:50 0 3 1
아주 이상한 꿈입니다

몇일전 꿈을 꾸었습니다. 자다가 자꾸 귀에서 이상한 소리가 났습니다. 사람 말소리 같기도 하고 텔레비전 소리 같기도 한 이상한 소리요 문듯 이게 전에 듣은 귀신이 속삭이는 소리가 아닐까 하고 겁이 나더군요 그래서 이불을 박차고 일어나서 옆방으로 갔습니다. 누나가 있더군요 누나한테 물어봤습니다. 혹시 텔레비전 틀어놨었냐구 누나는 모르겠는데 이러는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아~ 이상한 소리를 잠결에 들었다고 ... 별거 아니겠지 하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그거 역시 꿈이었습니다. 즉 다시 말해 꿈에서 깨어났는데 그것도 꿈…

일반 | 선창호 444 02-10-09 00:32 0 3 0
좀... 웃낀 꿈 이야기 인데요...

제 꿈은 아니고 제 친한 친구들 일입니다.. 한번은 제 친구 하나가 몇년전에 시험 공부를 한다고 저희 집에 와서 같이 공부를 하던 중에 책상에 업드려서 잠든적이 있는데요;; 몇분 후에 갑자기 벌떡 일어나더니 곧바로 창문으로 다가가더니 창밖에다가 도저히 지구상의 언어라고 생각할 수 없는(=_=) 언어를 고함지르더군요 =_=;; 깜짝 놀라서 친구를 잡고 흔들었더니.. 방금 자기가 한 일을 기억을 못해요... =_=;; 또 다른 한 친구는.. 종종 그러는데요.... 잠을 잘 자고 있다가.. (친구 집에서 자주 놀기 …

일반 | 광전사 591 02-10-09 08:39 0 2 0
[re] 음~제생각에는...

그건 님의 친구분이 잠들때 영적교감이 이뤄진 그 대상이 어떤 외계인이어서 지구상에선 들을수 없는 단어로 신들리메 떠들었을겁니다. 진짜에요.

일반 | 윤재용 1,098 02-10-14 00:16 0 1 0
[re] 아...님아...

님은 참 감성이 고도로 예리한분 같군요. 지금의 현재도 각사람마다 그 눈으로 바라로는 세상의 각도는 그사람만이 알수있는 꿈과 별 진배 없는 시각현상이나 다름없져... 지난 과거는 기억에 담긴채, 예지몽이란 섬찟한 신(神)적인 미래예정도 그 개인적 시각현상이나 꿈이나 우린 허우적거려도 어쨌든 그런공간안에 살고 있는 우주의 일부인거 같아요.

일반 | 윤재용 410 02-10-14 00:24 0 1 0
[re] 음...

정신적 깊은 고찰에 관한 꿈의 내용에선 왜 학교가 등장하는지 잘모르겠네요. 님의 글보구서 저도 섬찟... 하느님은 원래 외계인과 같은분인건 확실한거 같아요. '불탄다' 라는건 좋은 의미의 꿈 '진아 태양 공심' 한문은 잘 모르겠는데... 님의 영혼안에 수많은 님을 지켜주는 또다른 영혼들이 잠자고 있어 다시 하나로 뭉칠땐 그것이 불타는 현상으로 혹은 '해'로 보이기도 할거에요. 에구 어쨌든 저도 좋은 참고 됐음돠.

일반 | 윤재용 1,015 02-10-14 00:43 0 1 0
요즘 너무 이상한 꿈만 꿔요 ㅡ.,ㅡ

어제 꾼 꿈 얘기를 해드릴께요. 아침부터 해몽을 찾아다녔는데 시원하게 답을 얻을 수가 없어서요.. 움.. 무슨 학교 축제 같은 거였어요. 이번엔 전혀 다른 곳이더군요. 근데 어디서 많이 본듯한.. 여튼.. 거기에서 한 일일 찻집같은 곳을 들어가서 친구랑 얘기를 하구 있었죠. 근데 제 앞쪽 테이블에서 한 남자가 뚫어지게 절 쳐다보는거에요. 친구가 자리를 비우더군요. 그걸 본 남자가 제게 다가왔어요. 아주 무표정하게.. 말라깽이에 아주 키가 컸어요. 근데.. 얼굴은 생각이 나질 않네요. 그 남자가 갑자기... 칼을…

일반 | 김혜정 411 02-10-14 09:22 0 2 1
[re] 음...

굉장히 심리적인 암시의 꿈이군요. 중요한 포인트가 있어서 그걸 집는다며는, 무언가에 놀라서 달아났던 심리적 상황이 앞일에 벌어질거 같은데... 오른손이란 배우자나 형제중 분명 여자분이시니 아버지쪽이거나 오빠대상 남동생중 암튼 남자를 가르키는것을 의미하고 칼에 찔려 피가 조금 나왔다...는 그쪽이 경제적인 물질적 손해같은 결과를 암시하네요.(피가 조금 나왔으니 그리 큰 결과물 은 아니거 같고...) 친구란 현재에서도 동등한 인물의 상징이나 일거릴 상징하는데, 암튼 섬찟하지만 얼굴이 칼에 찔리는 광경을…

일반 | 윤재용 1,027 02-10-14 20:52 0 1 0
난 꿈꾸고 싶다. 대낮처럼 밝은 꿈을.

난 귀신들리고 부터 맨날 꿈을 꾸면 언제나 밤이다. 사방이 틀어 막힌 좁고 어둔방에서 나가지 못하는... 토할것 같은 흐려 시궁창에서 갓기어나온 쥐들이 숨죽이고 엎드려 있는... 좃같은 꿈에서 어서 탈출하고만 싶다 항상 느끼는 싸늘한 이공기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등뒤에서 노리며 잡아당기어져 끌려져 나온 뒤 뭔가 보이지않는 마귀들로부터 심한 발밟힘으로 이어지는 이세계는 진정 나만이 겪는 고통이던가? 난 아무도 사랑하지 못한다.

일반 | 윤재용 470 02-10-16 22:57 0 1 2
꿈의 부족

예전의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이란 책에서 읽었던 내용인데요.. 아프리가 쪽의 세노이(?) 라는 부족이 있는데 그부족은 꿈을 중요시하는 부족이라고 하네요. 꿈에서 부족의 어떤 사람을 때렸거나... 피해를 입혔으면 현실 세계에서 곡물을 가져다 주거나... 다른 것으로 보상해준다고하네요. 꿈에서 서로 만나고 꿈에서 희노애락을 즐기구... 그들이 가장 최고로 치는 꿈은 하늘을 나는 꿈이라고 하네요... 우리도 언제나 원하는 꿈을 꿀수 있다고 합니다. 꿈을 꾸…

일반 | 신승민 873 02-10-17 01:02 0 2 0
[re] 꿈이란 신적인거.

하늘을 날수있다면...에 대한 인간들의 동경. 가장 신적이다. 라고 어떤책에서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발에 날개를 달고' 를 아시나요? 아님'심장을 관통한 너의 발'이란 글을 이해하시나요?

일반 | 윤재용 424 02-10-17 15:28 0 1 0
아주아주 끔찍한 꿈을 꾸었어요

며칠전 꿈을 꾸었는데요 친한친구랑 말다툼을 했거든요 그런데 제가 초등학교때 단골이었던 문방구에 어떻게 해서 가게 됐는데 친구가 있던거예요 그런데 무슨일 때문인지 친구가 저에게 무섭게 달려드는 거예요 달려오는 폼이 꼭 좀비 같던.... 그러다가 엉겨 붙어 싸웠는데요 제가 힘껏 친구 머리통을 쳤는데 머리통이 으스러지는 거예요 그런데 옆에서 어떤 사람이 신원 확인 못하게 하라고 하는거예요 저는 겁이나서 가만히 서있었는데 그사람이 자꾸만 제 주위의 사람들이 실망하는 모습을 상상 해보라고 하고 자꾸만 저를 설득했어요…

일반 | [부활]아돌프히틀러 558 02-10-20 18:51 0 3 2
[re] 헉...!

살인을 하구서 경찰에 걸리지만 않으면 괜찮은 꿈이래요. 비밀로 할테니깐 전 죽이지 마세여~

일반 | 윤재용 1,009 02-10-21 19:45 0 1 0
......

깊은잠을 자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전 항상 잤다가 깨고 잤다가 꺠고 이래서 담날 일어나면 몸이 찌뿌둥합니다.

일반 | 가식 468 02-10-27 18:25 0 3 4
이런게 예지몽이라는건가?

음..저두 잘 꿈속 일은 기억나지는 안아여.. 전혀 나한테는 일어나지 않을상황이다 라고 넘긴게 매번이져.. 옛날 부터 그랬어여 어릴때부터.. 꿈을 꾸고 나서 이상한 꿈이라고 생각했져.. 대신에 꿈을 꾼 내용이 정확히 생각날때가 딱 한번 있습니다.. 배경과 제 생각,행동이 꾼꿈과 똑같을 경우져.. 그러니까.....그게 진짜 꿨던 꿈이냐고 말하면 할말은 없지만.. 이런 꿈을 꿨다는 생각이 듭니다.. 간혹 그다음 일어날일을 맞추기도 하구여.. 대부분은 충격을 먹고 그냥 하려던일을 할떄가 많져.. 왠만한일은 …

일반 | 이승준 452 02-11-02 23:57 0 2 1
개벽에 대한 꿈...

아랫글은 미스테리 사이트'충격 대예언'에서 발췌한겁니다. 적당한 게시판을 찾다가 여기에 올립니다. 제가 꾼 꿈이랑 흡사해서요.. 우선 이것부터 읽어 보시고.. ====================================================== 제가 이사이트를 안건 월드컵때문이여요.. 누구신가? 승부차기에서 우리나라가 이길거라고 하신분 글읽고 심심풀이로 인터넷 검색하다 찾은 사이틉니다.. 인사가 늦었죠? 울진사는 사람입니다. 제가 이꿈을 처음 꾼건 3년전쯤 됐을거여요. 그리고 두번째는 작년 …

일반 | 최해용 467 02-11-18 12:47 0 2 0
[re]

첫번째 그런 개벽이 일어나려면, 두가지 사황이 있다고 들어서여. 첫번째는 바다에 커라란 운석이 떨어져서 해일을 일으켜서 거대한 파도가 육지를 덮는 경우이구여. 두번째는 북극의 얼음이 녹아서 바닷물 수위가 올라가서 낮은 지대에 바닷물이 차는 경우이구여. 이두가지의 경우가 있는데. 온난화가 진행된다고 해도 갑작스럽게 북극의 얼음이 녹진않게죠. 가장 갑작스럽게 영향을 끼치는 것이 거대한 해성이 바다에 떨어져서 해일이 일어나는 것인데. 이것도 천문학이 발달해서 미리 알수있죠. 두번째 꿈은 핵전쟁에 의해서 핵겨울이 와서…

일반 | 이석봉 666 02-11-18 17:31 0 2 0
[re] 설마 개구리소년과 관련대지 안았나.....ㅡㅡ

그 영상이 개구리 소년의 억울한 죽음의 열쇠가 될지도 ㅡㅡ * 선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11-18 17:45)

일반 | 방대우 964 02-10-17 23:03 0 2 0
제친구가 느꼇던 경험담

제 친구는 당당했습니다.. 그리고 발표도 얼마나 잘했던지... 그렇지만.. 그일이 있은 후 제친구는 소극적으로 바꼈습니다.. 그이야기는 3년 전입니다 2000년 봄 그 친구는 할머니가 돌아갔습니다.. 심장병으로 돌아가셔서 며칠을 못나왔습니다.. 며칠뒤 나왔습니다.. 그런데 그 일은 지금부터 시작했습니다... 그 친구는 잠을 잤습니다.. 그런데 꿈을 꾸니까 할머니께서 관을 들고 제친구한테 이렇게 말했습니다.. "너 이 관을 들고 저 쪽 니 삼촌 방에 갖다 놓아라.. 제 친구 삼촌이 갑작스럽게 몸이 않좋아 졌습니다..…

일반 | 전의정 646 02-07-29 19:16 0 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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