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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웃낀 꿈 이야기 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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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광전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92회 작성일 02-10-09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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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꿈은 아니고 제 친한 친구들 일입니다..

한번은 제 친구 하나가 몇년전에 시험 공부를 한다고 저희 집에 와서 같이 공부를 하던 중에 책상에 업드려서 잠든적이 있는데요;;

몇분 후에 갑자기 벌떡 일어나더니 곧바로 창문으로 다가가더니 창밖에다가 도저히 지구상의 언어라고 생각할 수 없는(=_=) 언어를 고함지르더군요 =_=;;
깜짝 놀라서 친구를 잡고 흔들었더니.. 방금 자기가 한 일을 기억을 못해요... =_=;;

또 다른 한 친구는..
종종 그러는데요....
잠을 잘 자고 있다가.. (친구 집에서 자주 놀기 때문에 자는 모습을 많이 봐요..;;)
갑자기 또 말하기를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숫자를 엄~~~~~~~!청 빨리 입으로 말하고는 도로 자곤 해요 =_=;

왜그럴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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