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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부모님이 꾼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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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용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51회 작성일 03-01-24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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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버지가 꿈을 꾼건데요

꿈에서 어머니랑 아버지랑 제 얼굴에 난

여드름을 짰데요

양 볼에서.....

그걸 엄청많이 짯다고 하던데....

저는 여드름도 별로없는데;

꿈해몽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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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403건 12 페이지

제가 쓰러졌을때의 일입니다...

제가 지금으로부터 5년전의 일입니다... 학교에서 제주도에 가게되었는데요... 솔직히 애들이랑 자구 오는거면 거의 잠안자구 놀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두 2박3일동안 잠두 잘안자구... 음식도 입에 안맞아서 밥두 제데로 못먹구... 컵라면으로 종종 때웠거든요... 그런데 집으로 비행기를 타고오는데... 저는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만... 아는형에게 제 잠바를 벗어서 가지라구 줬다구도 하더군요... 또 스튜어디스..?여자분이 머 사탕을 줘서 먹기도하구 어쨋든 정신이 오락가락 했나봅니다..…

일반 | 윤부현 593 03-01-21 13:36 0 3 1
홀로그램 세계라면

매트릭스에서 보듯이 우리가 사는 3차원적 물질계가 실제로는 높은 차원의 존재들에 의해서 게임의 룰이 규정된 홀로그램이라면 어떨까... 상상을 해봅니다. 그래서 그런 이론의 실험으로서 꿈의 내용을 통제하고 편집하는 시도를 해본다면 어쩔까요 제 경험상으로는 단지 그런 욕구와 의도를 품는 것 만으로도 실현되는 시간의 차이가 있을 뿐 꿈의 내용을 내 뜻대로 조율 편집 하는 것 같습니다. 꿈 뿐만 아니라 현실을 바꾸는 데는 노력이 더 필요할 수도 있지요..

일반 | 이영수 587 03-01-23 16:38 0 3 1
꿈해몽해주세요.ㅡㅡㅡ;;;;

라꾸~^^^(=사바나 인사) 좀 전에 일어났는데;;꿈이 괴상해서요.ㅡㅡㅡ;;;;;;; 꿈에, 잃어버렸던 병아리 2마리(노랑색, 회색)를 겨우 찾았는데요, 죽어있는거에요..그래서 사람들이랑 울려고 하는데,갑자기 살아나면서 노랑색 병아리가 먼저 살아나면서 저한테 안기던거 있죠.ㅡㅡㅡ;;말을 하면서 말이죠.ㅡㅡㅡ;;;;;; (무슨말이었는지는 생각이안나네요.ㅡㅡㅡ;;그냥 뭐 보고싶었다,무서웠다 이런말이었었는듯..;;;;) 그리고 나서 회색병아리도 살아났어요. 노랑색 병아리가 안길 때 촉감이 아직도 느껴지는듯.ㅡ…

일반 | 삽하나 539 03-01-24 12:40 0 2 0
넘 무서웠어요.

꿈에서 길을 걷고 있었어요. 걸으면서 하늘을 쳐다보고 있었는데여 여객기가 지나가고 있었어요. 그런데 그여객기 뒤로 여객기의 5배 정도 큰 비행기가 따라가고 있는거예여.파랑색이였는데 저는 그때까지는 그냥 비행기인즐 알았죠. 그런데 갑자기 그비행기가 여객기를 앞질러 빠르게 가더라구여. 그순간 저는 잘못본건줄 알았는데여...동네 꼬마들이 ufo라고 하더라구여. 조금 가다보니 연못이 나왔는데여 거기 죽은 강아지들이 떠있었어요.저는 너무 무서워서 집으로 막 뛰어갔지요. 그런데 하늘에 ufo가 아까보다 더 많이 날아다니는 거예여.저는 …

일반 | 이윤영 567 03-01-24 15:27 0 4 1
사진 아래..;;; 희끄무리한거 뭔지 좀 봐주세요^^^;;

라꾸~^^^(=사바나 인사) 제작년 제주도 수학여행가서 찍은 사진입니다~ 이 사진 ufo체험담인가;;아무튼 그 게시판에 올린 사진인데요. (화살표는 제가 혹시 ufo인가 해서 ...^^^;;;) 보라색 화살표는 신경쓰지 마시구요;; 제 다리 밑쪽으로 허연..빛이 찍혔는데요;;;구름모양같죠 둥실~^^^aㅋㅋ 그냥 빛일까요??^^^;;; 혹시나 해서 올려봅니다.^^^ 아시는 분 말씀 올려주세요~^^^ 그럼 이만 감사합니다~^^^ ※ 삽하나님께서 01-24 19:05에 최종 수정…

일반 | 삽하나 810 03-01-24 19:05 0 4 3
[re] 답변입니다.

아, 그거 인화가 잘못 된겁니다 ^^;;; 만약 자연령이라면 그런식으로 안 나타나구요. 보라색으로 채크해 놓으시건 보니까.. 새더라구요.. 포토샵 같은 유틸리티로 확대해서 보니까... 기분 탓이겠죠 ^^ 저희 아버님 사진은 거의 다 그렇죠 ㅠㅠ 아래가 허옇던지 빨갔던지.. 옛날에 인화를 잘못하여서.. ㅠㅠ 어쨋거나. 인화가 잘못 된 거랍니다./

일반 | 임성훈 569 03-01-24 20:52 0 1 0
저희 부모님이 꾼꿈

저희 아버지가 꿈을 꾼건데요 꿈에서 어머니랑 아버지랑 제 얼굴에 난 여드름을 짰데요 양 볼에서..... 그걸 엄청많이 짯다고 하던데.... 저는 여드름도 별로없는데; 꿈해몽좀 부탁드려요

일반 | 이용신 552 03-01-24 21:08 0 1 0
[re] 갑사합니다~^^^(내용무)

ㅇ

일반 | 삽하나 573 03-01-25 00:38 0 0 0
저 충격받았습니다ㅡ.ㅡ;

제가 채널링시도 하다 무슨 기지 비스므리 한걸 봤다고 했죠? 그게 무슨 area51이던가? 알고보니 그런거 같습니다... 찜찜해서 조사해봤거든요...ufo 사이트들 막 돌아다니고..;;; 제가 채널링시도하다 본거랑 상상한거랑 틀리지만..... 일단은 사막...... 비스므리 한곳은 맞는거 같습니다. 참................. 세상......... 살다보니 별 일을 다 겪는군요-_-; 그리고 이거 비밀기지라는 군요. 전 세계에 미국외에 몇 군데 더 있다네요..... 그리고.... 사막이라는건 맞았습니다. 사막...…

일반 | 박수영 721 03-01-26 11:01 0 0 1
해몽점 뱀 꿈 ^^:;;

엄청 높은 건물옥상에서요 정체모를 두아저씨??-_-;;하고 저하고 있었어요 누군지는 모르는데 친근해씀.. 그렇게 옥상에 서있는데 뱀한마리가 막 공격할려고 기어오는거에요 빠르게.. 저흰 계단밑으로 3명이서 막달렸죠.. 도망치려구 이상하게 계단에 낙엽이 무수히 깔려있더군요 ㅡㅡ; 우린 막 점프를 하면서 밑으로 도망쳤어요 안물릴려고 그런데 거희 2층을 남겨놓고 한 아저씨께서 물리시더군요.. 그아저씨는 3시간후에 난 죽는다 아이고 이러시며 한탄하고 계시고 --;; 다른아저씨는 그아저씨 발을자르려고 도끼를 들…

일반 | 김기범 499 03-01-26 20:19 0 1 0
엊그젓께 있었던 인터넷 마비사건ㅡ,.ㅡ;;

그 사건이 일어나기바로 전날에 제가 꾼 황당한꿈>>> 컴이 고장나서 윈도우xp 복구기능을 실행시키고 꿈속에서 컴을 붙잡고 마구 헤매는 꿈을 꿨습니다 ㅡ,ㅡ;; 또 더 특이한것은 제가 또 가위눌림을 며칠전에 당했는데 제집이 아닌 다른 방에 있는것입니다 그래서 주위를 둘러봤는데 흰문과 흰벽을 봤는데 분명히 제방이 아닌것입니다 그리고 특이한것은 보는 영상틀에 "ㅁ"에 가장자리에 무슨 아지랑이처럼 무슨 특수효과처럼 이글거리더군요. 알수가 없어,,,알수가 없어,,,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일반 | 선장 606 03-01-27 00:08 0 0 0
[re] 제 경험으론

예전에 저희엄마가 괭장히 아프셨었어요.(자궁암)거의 사형선고까지 받으셨었죠. 그런데 제가 어느날 꿈을 꿨는데여엄마 몸 전체가 뱀살처럼 까만 딱지들이 나있는 거예여. 얼마나 징그러웠는지 몰라여.얼굴부터 발끝까지여.... 저는 작은 칼을 가져와서긁어내기 시작했어요.생선비늘발르듯이여..아주그냥 닭살이 돋아서 막 긁었지요. 일반적으로 현실에선 상처난 곳을 긁어내면 피나거나 빨간살 나오잖아여.그런데 예쁜 새살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다 긁어내구 깨어났는데여 바로 낳으신건 아니지만 얼마뒤 좋아지셨어요. 제가 그때 유치원 다닐때였는데 …

일반 | 이윤영 503 03-01-27 13:18 0 0 0
꿈속에서 강아지 5~6마리 정도 본 것 같았는데

꿈속에서 대학 기숙사 같은 건물에 거주하고 있었는데 강아지 다섯 마리 정도를 본 것 같았어여 진돗개는 아니고 크기는 테리어보다 작은 크기로 하얀 색에 큰 갈색 얼룩 무늬가 있는 강아지가 주종을 이룬 것 같아서요 보자마자 기숙사생 친구들과 하나씩 나눠가지기로 한 것 같았는데....나쁜 꿈은 아니겠쪄? 글구 며칠 안가 이상한 꿈을 꿨는데 전 현재 가정불화로 이혼을 목표로 부모님이 별거를 하기로 한 상태인데 꿈속에서 할아버지 할머니를 만났어요 할머니께서 우시는 듯한 표정이 기억났고 그 분들께 절을 하며 인사를…

일반 | 이지연 783 03-01-27 17:49 0 1 0
[re] 헉...

이런일이 있으면 재밌을것 같은데^^;; 채널링이라는것 어떻게 하는거죠?? ㅡㅡㅋ

일반 | GeForce 588 03-01-28 15:49 0 1 0
진짜 죽나요?

친구한테 들은 얘기인데......가위놀리다가 귀신을 보게되었을 경우 눈이 마주치면 죽는다고 하더군요 며칠 전 가위눌리다가 남자귀신같은 이상한 형상을 보게되었는데 실루엣같은 형상의 귀신이 등돌리고 있는 상태였던 지라 정면으로 얼굴을 보지는 않았는데..넘 소름이 끼쳐서여..^^;;

일반 | 이지연 626 03-01-29 17:21 0 1 1
공동묘지에서...--;;

여름에 친구들이랑 산에 놀러 간 적이 있습니다--...;; 꽤 많은 수가 산장에 놀러간거였는데...문제는 산장이 아니고 산장에 가는 중간에 있는 공동묘지인데... 그 산장에 가는 길은 일반 등산로와 공동묘지를 지나가는 길 2개가 있는데... 그 날은 비가 올것 같고 그래서 지름길인 공동묘지를 질러 가기로 하고 지나갔는데... 문제는 그 뒤에 일어났습니다. 밤중에 친구들이랑 포커를 칠려고 지갑을 찾는데...친구 몇넘의 지갑을 담고 있던 쌕을 잃어버린겁니다. 물론 그 쌕은 제가 가지고 있었곻 훔친거 아니냐는 …

일반 | 김경현 565 03-01-29 22:41 0 2 1
[re] 꿈의 정확한 해석

그 꿈은 님께서 예수님께로 돌아오시길 바라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그 동상은 지금의 한국교회를 의미하고 있구요. 주님의 12교회는 분열되어 있고 상처받고 있으며 손가락이 부러졌다는 것은 일반성도들이 영적환란기를 앞두고 고통받고 있다는 걸 의미합니다. 그리고 그 내용은 다니엘서의 내용과 비슷하군요. 주님의 선택받은 백성들은 빨리 주님에게로 되돌아와야 합니다. 그 꿈은 님께서 안돌아오실경우 많은 환난과 고통을 의미한다고 볼수 있어요. 너무 기분나빠하지 마시고 저희 친척분들중에서 그런 꿈 꾸신분들이 있는데 돌아오시…

일반 | 박현직 430 03-01-31 20:12 0 2 0
강을 건너가는 꿈은....

꿈속에서 저는 시험을 보고 있었습니다... 중간고사 기말고사 이런 시험이긴 한데 백일장처럼 자연 환경에서 봤습니다... 그리고 그 자연환경에는 강이 있고 그 강위로 기차가 지나가고 있었지요... 제가 강건너로 시험을 옮겨다니면서 봤는데 (같이 보던 별로 친하지는 않던 친구를 달리기 경주 하듯이 이기려고 왔다갔다했었죠) 마감시간이 촉박해오자 시험지를 찾느라 요리저리 옮겨다니다가 기차에 치일 뻔한 꿈이었습니다... 불길합니다... 어떤 꿈이죠. 참고로 시험본 과목은 국어,또하나의 기억 안나는 과목이었으며 시험지 색은 회색이 아닌 500…

일반 | 허진영 522 03-02-01 21:04 0 2 1
꿈에서 ..

외국인지 우리나라인지는 잘모르겠는데요. 어머니랑 저랑 해안가를 걷고 있는데 갑자기 목이 마르더라구요. 그래서 어머니에게 물사먹게(왜 사먹어야했는지 모르겠네요..)돈을 달라고했더니 외국돈 하나랑 만원짜리하나를 주시더군요. 그래서 앞에 있는 물을 파는 사람에게 물을 살려고 했더니 물 가격이 100만원이라나 -_-; 그렇게 말해서 결국 못 마시고 그냥 꿈 깻거든요. 다른 사이트 찾아봐도 안나와서 여기에서 물어봅니다. 마지막으로 새해복많이 받으시길~

일반 | 선장 507 03-02-02 14:30 0 2 0
꿈이이상해여....

꿈에여자친구가또나왔는데 이번에는여자친구가다른남자친구가생겼따는군요 그랬는데저는잡기는커녕그냥가라고하더라고요... 요즘맨날여자친구가나오면나쁜꿈만꾸네여 뚱뚱해지거나...아프거나...다른사람이생겼다거나...왜그런거져??

일반 | 김현수 582 03-02-02 20:10 0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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