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처음 올려봅니다.

오래전 일이지만 제가 너무피곤한 나머지 집에서 大자로 뻗어 자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잠든지 얼마지나지 않은것같은데 그순간 눈이 떠졌는데

제가 누워있는 위치도 자기전 과 똑같았고 게다가 주위 물건들 등등 도 위치와 모양도 모두 똑같았습니다.

촉감 즉 오감 의 대부분을 거의 느낄수 있을정도로 사실적이었죠.

(대부분의 꿈은 솔직히 말해서 약간 흐릿하거나 그러지않습니까?)

그런데 천장쪽에서 노란빛 .....광범위 한것이 아닌 무슨 쪼그만 에네르기파 같은 원형 모양의 동그란 노란빛이

떠있었는데 그 노란빛 주위엔 후광처럼? 투명 실들이 쫙쫙 퍼져있었고 저는 그걸 만질려고 손을뻗었죠 ..

그런데손말고는 너무 편안해서 움직이기 싫을정도로 편안했습니다.

손을 뻗자 주위가 확! 어두워지니까 (즉.. 꿈에서 깬것같았죠)

저는 눈을뜨고 깻습니다 이건 꿈도 아니고 뭔가 ㅡ_,, 궁금합니다

꿈이라기엔 너무 사실적 이고 현실적 이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