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체험한 이상한 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사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1,082회 작성일 08-11-21 00:00본문
나는 앞쪽 냇가 아래에 사람이 담배를 피우는가 생각하고 다가가서 아래를 둘러보니 사람은 커녕 아무도 없고 또 사람이 있을 장소도 아니였거든요.
눈앞에 발생했던 그 한줌의 연기는 도데체 무엇일까요?
댓글목록
윤재상님의 댓글
윤재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물안개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나는.이님의 댓글
윤재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 사진도 찍어놓으셨으면 좋았을것을~
빨개면님의 댓글
윤재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님의 입김이 아닐까요 ㅋ <br />
드래곤라이더님의 댓글
윤재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무엇 이었을가요?<br />혹시 영혼???
이사돌님의 댓글
윤재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물안개나 입김 절데로 절데로 아니에요.분명히 물체가 불에 탈때의 선명한 연기같은 것이였죠.<br />통도사 입구 스님들의 묘지인 부도밭을 구경하고 또 부처님 사리가 모셔져 있다는 금강계단을 둘러봐서<br />연관이 있는것 아닐까 생각도 듭니다. 뭔지 나도 모르겠네요...
별님의 댓글
윤재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흠....정말 뭐였을까요?
블루포유님의 댓글
윤재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카메라를 소지하셨음에도 현장을 못 담으셨다니..안타깝습니다.
이사돌님의 댓글
윤재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러게요..그게 눈앞에 나타날지 생각도 못했었거든요. 미리 나타날 줄 알았으면 사진 찍을 준비라도 했을텐데.그래서 사진을 못 찍었지요.디카는 주머니에 넣어진 상태고 눈앞에 나타난 건 잠깐이었고 또 눈앞에 나타난것을 신기하게만 보기만 햇으니...나타난 시간은 1분도 채 안된 것 같아요.
난누구인가님의 댓글
윤재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세상엔 신기한 일들이 참 많이 생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