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쓰러졌을때의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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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598회 작성일 03-01-21 13:36본문
제가 지금으로부터 5년전의 일입니다...
학교에서 제주도에 가게되었는데요...
솔직히 애들이랑 자구 오는거면 거의 잠안자구 놀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두 2박3일동안 잠두 잘안자구... 음식도 입에 안맞아서 밥두 제데로 못먹구...
컵라면으로 종종 때웠거든요...
그런데 집으로 비행기를 타고오는데...
저는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만...
아는형에게 제 잠바를 벗어서 가지라구 줬다구도 하더군요...
또 스튜어디스..?여자분이 머 사탕을 줘서 먹기도하구 어쨋든 정신이 오락가락 했나봅니다..-0-;;
기억이 나질않고 꿈을 꾸게되었는데요...
제가 그 꿈에서 잘은 기억나지 않습니다만 무슨 카드..? 어떤사람.? 사람이 아니더라도 악마..? 흠...
설명이 안되내요... 어쨋든 그 누군가와 내기를 했습니다. 뭐를 내기를 했는지는 모르지만...
제생각엔 아마 제 목숨을걸고 내기를 했다고 봅니다...
마지막에 제가 그 내기를 이겼는데요... 뭐로 내기를 했는지도 모릅니다. 어쨋든 결과는 제가 이겼거든요...
이기니까 제가 눈을 떳거든요... 그랬더니... 제가 윗통을 벗구... 어딘지 모르는곳에 스튜어디스 여자분들하구
기관장님이 제 몸에 얼음으로 찜질하구 있더군요..
얼마나 당황스럽던지... 뭐가 뭔지 몰랐으니까요...
그리구 학교 선생님이 계셨는데 저를 데리구 공항에서 나와 차가 있는데로 가는도중에 제가 선생님에게
삼촌이라구 부르고 안가려고 했다더군요...
어쨋든 그날밤 저는 집에와서 푹잤답니다..^^;;
엄마하구 아빠가 많이 걱정을 하셨더군요...
열이 40몇도던가 까지 올랐었다고 하더군요...
저에게는 그냥 하나의 추억이 되어있지만... 아마 그때 그꿈에서 누군가와의 내기에서 제가이기지 않았더라면..
어찌되었을까요..?;;
학교에서 제주도에 가게되었는데요...
솔직히 애들이랑 자구 오는거면 거의 잠안자구 놀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두 2박3일동안 잠두 잘안자구... 음식도 입에 안맞아서 밥두 제데로 못먹구...
컵라면으로 종종 때웠거든요...
그런데 집으로 비행기를 타고오는데...
저는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만...
아는형에게 제 잠바를 벗어서 가지라구 줬다구도 하더군요...
또 스튜어디스..?여자분이 머 사탕을 줘서 먹기도하구 어쨋든 정신이 오락가락 했나봅니다..-0-;;
기억이 나질않고 꿈을 꾸게되었는데요...
제가 그 꿈에서 잘은 기억나지 않습니다만 무슨 카드..? 어떤사람.? 사람이 아니더라도 악마..? 흠...
설명이 안되내요... 어쨋든 그 누군가와 내기를 했습니다. 뭐를 내기를 했는지는 모르지만...
제생각엔 아마 제 목숨을걸고 내기를 했다고 봅니다...
마지막에 제가 그 내기를 이겼는데요... 뭐로 내기를 했는지도 모릅니다. 어쨋든 결과는 제가 이겼거든요...
이기니까 제가 눈을 떳거든요... 그랬더니... 제가 윗통을 벗구... 어딘지 모르는곳에 스튜어디스 여자분들하구
기관장님이 제 몸에 얼음으로 찜질하구 있더군요..
얼마나 당황스럽던지... 뭐가 뭔지 몰랐으니까요...
그리구 학교 선생님이 계셨는데 저를 데리구 공항에서 나와 차가 있는데로 가는도중에 제가 선생님에게
삼촌이라구 부르고 안가려고 했다더군요...
어쨋든 그날밤 저는 집에와서 푹잤답니다..^^;;
엄마하구 아빠가 많이 걱정을 하셨더군요...
열이 40몇도던가 까지 올랐었다고 하더군요...
저에게는 그냥 하나의 추억이 되어있지만... 아마 그때 그꿈에서 누군가와의 내기에서 제가이기지 않았더라면..
어찌되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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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석원님의 댓글
윤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일명 즉시사망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