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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침대에서 누워있다가 생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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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겨울의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2건 조회 1,295회 작성일 08-10-24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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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3시경이었습니다.

하두 잠이 안오길래 빈둥빈둥 대고 있었거든요 ~_ ~ ㅋ

그러다가 티비 윗부분을 쳐다봣는데

동그란 구(노란주황빛) 가 떠 있는겁니다 -_ ㅡ;;

잇다가 사라지더군요.

그래서 라이트 불이구나 햇는데도 아니더군요 쩝...

밖에 창문을보니까 차가 없더라는...

그래서 다시 누웠는데 이번에 그 옆쪽에 떠잇어서

다가가서 손으로 휙 저엇는데 옆으로 슝- _ㅡ;;

순간 오싹...ㄷㄷㄷ;;

그래서 그기다가 대고 한마디 햇습니다.

" 와 정말 무섭다.. 그냥 이대로 떠있으세요 사람모양으로 안변하시긴만하면되요 ..-_ ㅡ;;"

그러니까 또 그대로 가만히 있더군요.

만지려고만 하면 피하구요 쩝..

그러다가 그냥 침대에 누웠는데 혼자 둥둥 떠잇길래

"전 잡니다. 그쪽도 주무세요"

이러고 나선 그냥 잠들었답니다.ㅋㅋㅋ

계속 보니까 별로 무섭진 않더군요 -_ ㅡ;;

도대체 그게 뭐였을까요. 손으로 4~5번 저어봤는데도 피하길래요.

빛은아닌거같구. 맨처음에 반딫불인줄알앗어요 근데 그것도 아니고 -_ ㅡ;;

가까이서 보니까 티비빛에는 빛이 반사가 안되던디;; 유리창에두요.

뭔지아시는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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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상근예비역님의 댓글

용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음... 눈꼽아니었을까요?ㅋㅋㅋㅋ</p><p>저도 가끔 어? 이게머지?!? 해가지고 눈비벼보면 손에 눈꼽이 달라붙는다는...ㅋㅋ</p>

마인드뱅크님의 댓글

용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내 경우와 비슷한 체험입니다.</p><p>그 체험을 이곳에 올렸는데 이곳에서 하도 반발이 심해서 삭제 했습니다.<br />그런데 님의 글을 보니 걱정되는 부분이 있어 블로그 주소를 남깁니다.</p><p><a class="fil5 pcol2" href="http://blog.naver.com/mindbank/100033170274" target=_top>http://blog.naver.com/mindbank/100033170274</a></p><p>위 주소의 상단 부분에 감로수 이야기가 있고,</p><p>왼쪽 디렉토리 목록에 보면 "감로수,은하수,UFO"라는 글이 있습니다.<br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br /></p><p> </p>

론리플래닛님의 댓글

용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그냥 시공에서 형성되는 일종의 기운덩어리라고 느껴지는군요.. 기도하는 동안 손에서 금분이 나오는것 경험해봤는데 이것처럼 물질,기운의 형성에는 우리가 알지못하는 field 가 꽤 많을거 같습니다..

혼땅님의 댓글

용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그래도 가위눌림처럼 몸이 마음처럼 움직이지 않는다든가 하는 일은 없었군요. 뭐 구전광 비슷한 종류인지도 모르겠군요.

마인드뱅크님의 댓글

용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3570|2--]네 직접 쓴 책입니다.<br />출판이라기  보다 확정된 기록 보관용으로 국립도서관에 납본을 목적으로 했습니다. </p><p>책내용은 블로그에 모두 공개되어 있으므로 판매용은 아닙니다.</p>

마니네여닌님의 댓글

용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저도 어렸을 때 비슷한 걸 봤는데요...<br />동그란데 주황색 계통의 색이고 게다가 빛이 나긴 하는데 전구처럼 주위를 밝게 하진 않고 스스로만 빛나는(꼭 야광볼처럼요) 그런 동그란 공이지 않았나요? 크기는 얌체공~백열전구 사이의 크기.<br /><br />게다가 마음대로 비행하고 마치 자신을 지켜보는 듯한 느낌 맞죠?<br />참고로, 제가 본 건 불이 꺼져있다가 제가 쳐다보자마자 들켜서 당황했는지 공중으로 튀어올라 불을 확 켜더니 쏜살같이 마치 뱀이 움직이듯이(좌우가 아닌 상하로) 날아서 이웃집 지붕을 타고 쏙 넘어가더군요. 얼마나 황당했던지 평생 기억에 남습니다.</p><p>절대로 반딧불(반딧불의 빛은 녹색이죠)은 아니었고 새도 아니죠. 새라면 빛을 낼 수가 없죠. 게다가 새라면 몸뚱이도 보일텐데 오직 빛이 나는 구체만 보이더군요. 가끔 힘빠지는 댓글 쓰시는 분들 때문에 말씀드린 겁니다. 오직 직접 본 사람만 믿을 수 있겠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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