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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반슈미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497회 작성일 03-01-19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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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은 피랍을 당하신거 같습니다. 저도 비슷한 유형 중 하나입니다.
전 꿈을 통해서가 아니라 어느날 컴퓨터를 하다가 수술대위에 3명의 외계인의 손에 뭔가 하나씩 들고있는 영상이 머릿속에 몇초정도 지나갔습니다.
제 왼손에 빨간점(1mm)하나. 제 오른손엔 2개의 점이 있는데 자로 재보니까 정확하게 1mm였습니다.
그리고 오른쪽 무릎에도 몇mm정도의 칼자국이 있습니다.
그런데 제 경우에는 아프거나 한 건 없습니다.
아무래도 생체실험할때(?) 최대한 조심해서 했던듯싶습니다^^:

[근데 저도 꿈에서 피랍을 당한 느낌이... 이건 100%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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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윤영님의 댓글

시반슈미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전에(고등학교때)가위에 자주 눌렸는데여 진짜 끔찍했던적 있었어요.TV에서 보면 골수뽑아내는 장면 가끔나오잖아요.근데 가위눌린 상태에서 누가 등에서 제 골수를 뽑는거예여.가위에 눌렸을때 가끔 엉덩이에 주사를 맞는적이 있었지만 그렇게 아픈적은 처음이었어요.다음날 학교에서 등이 하루종일 아팠어여.체했을 때처럼 아파서 짝꿍이 등두드려줬었는데.....
제가 의대에 가고싶었기 때문에 자꾸 생각해서 그런거 같았는데 그것도 피랍된거 아닐까여?????
ㅋㅋㅋㅋㅋ

선장님의 댓글

시반슈미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근데요..이렇게 외계인에게 피랍당하는 인간들은 어떤사람들이 피랍당하는걸까요..?

전 잘 모르겠거든요..;; 도대체 어떤무엇이 피랍자들을 피랍하게 하는건가요..?

정말 궁금하군요..누구든지 아시는분 있으시다면 제 글에 꼭 좀 답글 달아주세요..

부탁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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