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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투 김지훈의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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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회병리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346회 작성일 08-08-29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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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자료 못구했고 말로 대신합니다.

예전에 방송에서 김지훈이 직접 얘기했던 내용입니다.

고층아파트에서 혼자 지내던 무렵이었다고하네요.

어릴적에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당시 가위에 자주 눌리고 아버지가 자주 나타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몸통은 없고 얼굴머리통만 나타났었다네요.

그 머리통이 자기를 따라오라고 하면서 창밖으로 자꾸 나가더라고 합니다.

따라나갔다간 떨어져 즉사하게되는 거였거던요.

문제는 아버지가 아들을 죽일려고 그런 짓을 할수가 있느냐는 겁니다.

만약 사실이면 아주 큰 문제인것이고 또 다른 귀신이 아버지 흉내를 내면서 그랬다면

더욱 무서운 노릇이 될수 있는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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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혼땅님의 댓글

사회병리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개인적으로 연예인 말은 좀 신빙성이...하두 뭐 음반을 내는데 귀신 소리가 들렸다느니 하는 소리가 많으니.. 물론 연예인이 귀신들과 주파수가 잘 맞아 그렇다고 하기도 하지만, 인기를 노려 누가 가끔 겪는 조금 신기하다 싶은 경험들을 뻥 튀기듯 부풀려 말하곤 하지 않을까 의심도 생기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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