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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체널링이 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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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깐도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7건 조회 2,172회 작성일 08-08-02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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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월 1일 새벽 저의 생일날 겪은 일입니다

잠을 자다가 왠지 몸이 불편해서 뒤척이는데 갑자기 몸이 마비가 되는것 처럼 움직이질 못하겠더군요 하번 겪어 봤던지라

뭔가가 또 왔구나 하는 예감이 오더군요

그리고 귀에서 찌~이잉 하는 라디오 주파수 소리와 치이이익~ 하는 티비 방송 끝났을때 나는 소리가 섞여서 귀가 아프게

들려오더군요 그러더니 제 몸이 공중으로 붕 떠오르는 느낌을 받았구요 전 누워있는 자세이고 제주위가 온통 까맣고

별로 보이는 불빛들이 제주위에 촘촘하게 널려 있었습니다 마치 우주 공간에 누워있는 기분였습니다 순간 너무 무섭더

군요;;이건 꿈이겠지 욕도 하면서 속으로 궁시렁 대고있는데 귀에서 어떤 여자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목소리는 가늘고

정갈한 방송국 성우 목소리 같았습니다 제이름을 부르더니 (걱정하지 마세요! 대답만 해주시면 됩니다! 하루에도 수번씩

저희와 대화를 주고 받는 사람도 많답니다! 저희가 질문을 할테니 거기에 대해 답변을 해주시면 됩니다!) 이말이 끝나고 질

문을 주~욱 해대더군요 제가 듣고 뭔 대답을 해준거 같은데 이부분은 전혀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저번에도 이것과 똑같

은 상황으로 남자 목소리로 찾아온적이 있거든요 그때는 지구에서 얼마 얼마 떨어진 그린 파워란 별을 아느냐며 정

말 생뚱 맞은 질문을 하더니 모른다고 하니까 엄청나게 긴 설명을 해주더군요 그때도 뒷부분은 전혀 기억이 없습니다

일부러 기억 못하게 지워 버린듯합니다 ;; 앞으로 또 그 주파수 째지는 소리를 해대며 또 찾아 올거란 생각을하니 괴롭네

요 ㅡㅡ 어떻하면 안찾아오게 할수 있을까여? 굿이라도 해야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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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럼블잭님의 댓글

럼블잭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도 고3때 깐도리요원님과 비슷한 경험을 몇차례 한적이 있습니다. 공부하느라 피곤에 지쳐서 불끄고 자리에 누워있으면, 몸이 갑자기 움직이지 않으면서, 찌이위이~하는 소리가 귓가에 맴돌더라고요.. 가위눌린적은 없지만, 가위눌린줄알고, 맘속으로 욕을 하면서 몸을 겨우 뒤척여서 겨우 빠져나오곤 했었습니다.. 비슷한 경험을 하신분이 계신다는게 좀 신기하군요.ㅋㅋ

개미퍼먹어님의 댓글

럼블잭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용알요원님 정확히 그들은 어떤 친구인가요?? 사람의 모양을 가지고 있습니다?</p><p>아니면 눈에 보이지 않는 존재입니까? 정말 궁금 합니다.</p><p>그들의 목적은 무엇인가요?</p>

사회병리약자님의 댓글

럼블잭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아마 왜계 채널러들인것으로 파악됩니다. 중요한건 그들 목적으로 여기에선 지구 의식들 수준을 체크하려는 모양인가봅니다. 요즘에 부쩍 심해졌다는 느낌도 있구요, 조만간 새로운 소식들을 전해올것도 같습니다만 조금 조심해야할것 같습니다. 채널러들은 다양할것이고 안좋은 경우 조종당할수도 있을테니까요.

iskraholl님의 댓글

럼블잭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깐도리님의 뇌파구조가 높아 그들이 접촉해왔을수도 있겠내요.<br />직접 접촉을 피하고 간접적인 방식으로 접촉을 시도하는듯하군요.<br />인체실험은 끝났고 정신적 실험을 하고있는듯하내요</p><p>깐도리님 실험 당하셨어요 (농담)<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345.gif" align=absMiddle border=0 /></p>

기스레인님의 댓글

럼블잭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저도 어려서부터 그런 소리를 들었는데.. 대화나 목소리가 들린 것은 아니구요.<br />귀에 가끔씩(요즘도 그럽니다.) 찌이~잉 (하울링 비슷하게...) 들립니다.<br />어려서부터 그랬기 때문에.. 처음에 경험했을 때 마음속에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br />"나와 비슷한 동료가 나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신호(?)"<br />그래서 이런 소리가 들리면 마음속으로 조금 힘을 전달해 주겠다는 생각을 먹고 몇 초 정도 있으면...<br />금새 소리가 사라져요!!! 이게 뭘까요??? (상당히 궁금...)</p>

싹쓸님의 댓글

럼블잭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저도 궁금합니다만.. 저도 귀에서 찌이잉 소리를 자주듣는데요. 어릴때부터</p><p>그소리가 나고난후 바로 이상한것들을본다던가...  저는 분명히 일어나서 불을켰는데 </p><p>기분이 이상해서 정신을차리고나면 전 누워있더군요.</p><p>작년인가에는 그리고 나서 왠 검은 물체가 누워있는 저한테 다가와서 말을걸었는데 </p><p>외국어도 아닌것이 도통 알아들수없는말이었고 전신이 검은 그림자같은 사람형체였습니다.</p><p>두려운 나머지 비명도 질렀습니다만 하울링같은 소리가 자주들리니 </p><p>이제는 극복하게 되더라구요. 저에게 살의나 이런느낌은 없었지만 </p><p>다만 그 검은 물체는 다시는 보고싶지않네요.</p><p> </p>

블루포유님의 댓글

럼블잭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용알님이야, 국내에서 유명한 채널러 이시고..깐도리님도 곧 유명해지시겠네요..<br />보다 더 구체적이고 과학적인 증거만 제시해주신다면...

나는.이님의 댓글

럼블잭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3423|1--] <p><br />중학교때 처음 가위눌렸을때..<br />머리 윗쪽에서 엄청난 소리를 들었죠..<br />사람목소리같기도 동물목소리같기도한...<br />그래서 뭐라고 말하는지 알아들을 순 없었는데 굉장히 무서워서 눈을 뜰 수 없었습니다.</p><p>채널링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br />가위눌림을 말씀하시길래...생각나서적어봅니다...</p>

프리이엄강님의 댓글

럼블잭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흐음 잼있군요..과학이 발달하면 제생각이지만 물질적인 과학뿐아니라 영적인 과학도 발달하지 않을까요..초자연적이라 우리가 말하는 분야도 어느순간 물질의 한계를 넘계되면 자연 풀려서 자연과학 범위에 포함될테지요..각설하고..저 우주의 여러존재들 특히 우리보단 상위의 문화 과학 정신을 가진존재들은 우리를 어떤 관점에서 볼까 하는게 의문였는데..채널링을 통한 접촉이 많은거 같군요.. 그들이 원하는건 무엇을까 각자의 이기일까 가치일까..가치를 추구하는 의식과 접촉은 즐겁겠으나 이기를 원하는 의식과의 접촉은 끝이 글쎄 어떨찌.. 사람도 자신만을 생각하는 독선적 이기는 아니잖아요? 소위 이야기하는 천사는 아니여도..합리적인 이기를 추구하는 중간정도 이상되는 존재와조우라면 몰라도..신중하여야 할듯 마냥 좋다 나쁘다 말하긴 머하군요..어릴때 비슷한 경험이 있던듯 생각해보니 ㅋㅋ 그땐 가위 눌린줄알았다는..다들 비슷한 경험들 하시나요? 요즘은 불러드리는가봐요 ㅎㅎ

드래곤라이더님의 댓글

럼블잭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맞습니다.<br />영적인 과학도 앞으로는 진전이 있게 되겠죠.</p><p>사실 인간의 두뇌와 정신 그리고 영혼에 대한 분석이 된다면...<br />과거부터 인간이 해온 무지한 행동들이 왠만큼은 사라질것 같습니다.</p>

겨울의달님의 댓글

럼블잭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귀에서 지이이잉~하는 소리가 들리면<br /><br />가만히 귀에다가 소리를 집중해 봅니다.</p><p>흑.흑.흑 이런소리가 주기적으로 들리게 되는걸 확인하세요.</p><p>그게 심장뛰는 소리거든요.</p><p>지이이잉 거리는 소리는 몸이 잠드는걸 뜻하죠 보통..</p><p>그런데 눈은 깜빡거린다 ? 그건 정신이 깨어있는 거랍니다 ~_ ~ ㅋ</p><p>제가 루시드 드림에 대해서 관심이 많았어서 공부를 많이했었거든요.</p><p>루시드 드림도 트레이닝을 통해서 많이 겪어보았구요 ~ </p><p>혹시라도 루시드드림이 궁금하신분은 개인적으로 쪽지주세요 ~_ ~ ㅎ</p><p> </p>

노지심님의 댓글

럼블잭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본인이 원하지 않는 채널링은 일종의 통제되기 시작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br />그런것을 용납해서 좋을 것이 없고, 좋아해서는 더더욱 안됩니다.그러면 더욱 통제하려 들것이고 기타 다른 것들 까지 당신에게 들어오려 할 것입니다.<br />외계인을 친구라고만 생각하는 분도 있는데 결코 그런 쉬운 문제가 아닙니다.</p><p>이홍지 선생님의 전법륜을 읽어보시고 http://www.falundafa.or.kr/DaFabook/HTML/zfl.html 원인과 해답을 찾으시기 바랍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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