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외계인이 꿈에 나타나거나 비행접시를 보는 것은 실제로 보는 것이거나 외계와의 영적 교신을 나타낸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실제로 외계인이었다가 지구로 환생해서 살아가는 사람이 상당히 많다고들 하는데 이럴 경우 예전의 동료였던 외계인들은 망각한 채로 살아가는 그 지구인에게 어떤 메세지를 전하고자 합니다.
왜냐하면 지구인들이 삶에 대해 배우고 영적 진화 및 유전적 진화를 이루어나가는 과정에서 외계인들도 많이 학습하고 상승할 수 있는 힌트,정보를 얻는다고 하네요.꼭 지구인이 열등한 것만은 아니죠^^
또 특이하게도 지구위에서의 윤회가 없이 외계에서 바로 이번 생에 태어난, 유전자구조가 온전한 아이들(크리스탈 차일드-child)이 전세계적으로 발생한다고 합니다.(격월간 정신세계(잡지)-젊음과 영성편 참조)
어쩌면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우리는 공상과학에서 나오는 스토리이상으로 살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피랍같은 현상을 보면, 그레이들은 해당되는 지구인의 잠재의식적 동의가 있기떄문에 한다고 합니다. 그들은 인간 개개인의 개성을 이해하지 못하고 집단의식적으로 살아간다고 하네요..
즉 모든 현상은 자신의 내면적 동의가 있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입니다.
자신이 진정으로 거절하게 되면 그런 현상도 발생하지 않게 되지요

우리가 사는 일상생활속에서의 의식의 진화와
지구에 대한 정화,보존의 의무를
각성하기를 원하는 선한 외계인들도 있다고 합니다.

외계인으로서의 도인과의 채널링을 다룬 책은
'가슴뛰는 삶을 살아라' (출판사 : 나무심는사람)
'사랑을 잊은 지구형제들에게' (출판사 : 나무심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충격메세지' (출판사 : 은하문명)에서도 외계인에 대한 예수 그리스도의 설명이 2,4,7,8장등에서 제공되고 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탐정님께서 01-17 21:46에 최종 수정하셨습니다.

※ 탐정님께서 01-17 21:47에 최종 수정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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