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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영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91회 작성일 03-01-15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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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상대방의 상황이나 앞뒤 정황과 맥락을 모르는 상태에서 이루어지는 해몽은
부실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악어란 해몽책에 보면 내 주위에 가까운 사람이 나에게 적으로서 존재한다는 것이지요 그사람이 적일줄은 나도 미처 생각을 못할 수 있어요 내가 믿거나 친하거나 직장동료나 친구이거나 배우자이기도 하니까요
또다른 해석은 악어등의 파충류는 단전과 그 이하 에너지센타의 활성화를 뜻합니다.
그리고 머리에 밥풀이 묻은 것은 영적으로 양식이 풍부하다는 것일까요 그러나 왠지 잘 시원하게 풀려나가는 내면의 상태가 아닌 것 같아요
밥풀이 아닌 보석이 붙어 있었다면 해석이 확연할 텐데

그리고 어머니가 혹시 기독교신자이신지요
즉 본인은 생명력을 관장하는 에너지센터가 점차 활성화되고자 할 것이나 영성을 관여하는 상위차원으로 가는 경향은 아직 그에 비해 진도가 더딜 것 같습니다. 어머니로부터 어떤 영향력을 본인이 받게 되거나 어머니가 본인을 위해 기도나 불공을 많이 드려오지 않았을까 싶은데요...
즉 어머니의 공덕이 자식인 본인에게 영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나 싶은데요...

정보가 부족해서 해석이 너무 한편으로 치우친 건 아닌지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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