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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역시도 ufo를 목격한 한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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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슈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4건 조회 1,297회 작성일 08-05-20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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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gif여기 론건맨요원이 된지 조금은 되었지만 지금까지 제가 본 ufo에대해서는 한번도 언급을 하지않았습니다.
그런 얘기를 어디가서 혹시나 하면 저를 미친사람취급하니깐요..;;
하지만 이제는 때가 된것같습니다.실제로 정말 이시대의 새로운 것을 원하시는 분들이시기에 저는 떳떳하게 제가 본것을 그대로 얘기를 할려고합니다.2006년 여름휴가때 경북에있는 이씨가문 근방터가 있는곳에 밤낚시를 하러갔었습니다.
동행한사람들은 저의 직장상사인분과그의 형수님,그리고 형수님의대학동기분(남자분)과같이 갔었습니다.
저는 밤낚시를 좋아하는데 시간이 안돼서 자주가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그날은 휴가라서 가게되었습니다.
근데 밤12시쯤부터 첨에는 2개의 오렌지색불빛들이(별빛들과는 틀립니다.;)움직이는것처럼보였습니다.
우린 술도 마시지않은상태였고.그 불빛이 신기했습니다.다행이도 옆에 그분도 그쪽에대해서는 관심이 많은듯합니다.
얼마지나지않아서 형수님과 직장상사는 텐트로 가셔서 주무신다고 하시고 관삼이 있는 그분과 같이 주시를 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그분이 잠이온다고 하시면서 깔아놓은 돗자리에 누워서 자는겁니다.
그러고는 저에게 확실히 보이면 얘기를 해달라면서 말입니다.
저는 아시다싶이 관심이 너무 많아서 그걸 주시하면서 밤을 쌧습니다.
결국에는 날이밝더군요..태양이 뜨기시작할무렵..................;;;;;;
전 보았습니다.(선택받은자만이 볼수있는그 광경을..)
그 물체가 날이 밝아지니깐 자기의 존재를 보여주기싫은듯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고는 쭉날아오더니 제머리위로 날아가는겁니다.
그때 저는 그물체의 생김새를 분명히 보았습니다.(물론 그때는 관심은 많았지만 그게 내눈에 보일까라는생각에 카메라는 준비를 하지못한상황이었습니다.)제머리 바로위 굉장히 높은 상공 인것같은데도 모양은 분명했습니다.
그것의 생김새는 기존에 우리가 생각했던 그물체,그리고 기존에 우리가 봐왔던 그물체와는 완전히 다른 꼭 뭐라고 해야할까요..?
바다밑에서 잠수한사람이 배위를 보는것과같은 형상이었습니다.일반 배의밑부분과같은형상이었으며,그리고다른것은 아주 정말 아름다운색상의(보일듯말듯한 투명한) 날개같은것이 달려있었던게 다른점이었습니다.그때 저는 제눈을 의심하고 그분을 깨웠죠..
그분도 제가 깨우자 마자 일어나서 눈을 떴는데 상공에 유연하게 지나가는 그 물체를 보았답니다.
그리고는 저는 그분을 깨우고 더 자세히볼려고 하늘을 쳐다봤는데 정말 어디론가 눈깜짝할사이 날아가고 안보이더군요..;
이게 지금까지의 제가 경험한것입니다.
전 이광경을 경험하고 일기에도 적은바가있습니다.그리고 제가 본모습을 그림으로도 그렸습니다.
정말 지금까지 제가 보지도 못했고 듣지도 못한 그런 ufo 였습니다.정말 아름다웠습니다.(비행접시는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더더군다나 분명한것은 인공위성은 더더욱아니었습니다.
인공위성이 두대가 서로 비행체의 몸짓으로 수신을 합니까..?
그게수신인지 무엇인지는 몰라도 말입니다.뭔가 서로 의사를 주고받는것같은 몸짓으로 비행을 했습니다.
이건 거짓도 아니고 주워들은 애기도 아닌 제가 직접 경험을 한 얘기입니다.
그래서 전 선택받은자같아서 정말 행복합니다.;;
님들은 제글을 읽으시고 어떻게 생각들을 하시는지요.제가 잘못본걸까요>>/?
(정말 아쉬운것은 제가 그 증거사진을 찍지 못했다는 점입니다.)죄송합니다.
우리론건맨 요원님들은 이런말을 하는저에게 미쳤다고는 말씀하시지는 않으시겠죠..?>;;
감사합니다..이상 비슈느였습니다.
근대 혹시 제가 본게 과거의 아틀란티스와는 연관이 있는것은 아닌지..;;
저도 모르게 갑자기 이런생각이 드는군요..;;(정말이글을 적는 순간 갑자기 생각이 났습니다..;;)
사진#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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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통키님의 댓글

통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천체에 대한 지식은 없지만 혼자떠나는 여해을 좋아해 외진곳에 텐트를 치고 밤하늘 보는 것을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97년 섬절벽에 텐트를 치고 사색에 잠겨 먼 밤바다 상공을 주시하다가 퍼짐이없는 완전한 구형의 형관등불빛(매우밝음)이 갑자기 생겨나 신기한듯 한참을 보고 있었는데 4개의 작은 구형불빛으로 평행히 4개로 나뉘더니 제게 밝은 빛을 발산하며 빠른속도로 다가오며 다시 하나의 큰구형(집체만함)으로 모아지더니 제머리위를 지나 수평선넘어가 아닌 비교적 가까운곳(?) 조명탄떨어지듯 서서히 바다속으로 비스듬히 들어가버린것을 본적이 있었죠,... 사람들은 혼자 졸다가 꿈꾼거다 헛것본거다.. 그러는데 정말 본것을 __+ UFO를 확실히 보거나 촬영한적은 없지만 밤하늘에서 벌어지는 믿을 수 없는 신기한 불빛을 9차례나 목격을 했었고 그중 3번은 여러사람들과 봤었죠... 남들은 평생 한번 보기 힘들다는걸 전 9번이나 봤으니 운이 좋은거 같습니다...비슈느님이 보신 그 아름다운 UFO 꼭 보고 싶군요...</p>

지오네요님의 댓글

통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두분 경험담 잘 읽었습니다.</p><p>그 많은 UFO들이 외계에서만 온다는게 좀 미심쩍었는데..<br />바다같은 지구안에서 나올수도 있겠군요...<br /></p>

평화로운세상님의 댓글

통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아!!  님께서도 목격하셨구나!!!</p><p>말이 나오질 않으셨겠읍니다..</p><p>저또한 약 3년전인가 똑같은 물체를 평생 처음으로 목격하곤</p><p>이사이트를 네티즌분이 가르켜주어서 가입하게 되었읍니다..</p><p>그 설렘과 목격시의 환희 보석같은 옥돌이라해야되나!! 크롬?</p><p>글로 표현하기가 힘드는군요...  자세한 내용은 목격담 집옥상에서 검색바랍니다..</p><p>내생애 40이조금 넘었지만 벅찬 경험이었읍니다...  진실이 꼭 밝혀지리라 확신합니다..</p><p>그일이 있은후로 100여만원을 어렵게 투자하여 광학쪽에 구입하였답니다..</p><p>목격담을 소중히 읽어 보았읍니다..  축하드립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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