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크기가 큰 분같은데요, 잠재적인 상태이지만..
그래서 그 동상들은 실제로 자신을 가리키기도 한답니다. 자신이 예수그리스도의 도맥과 인연이 있기도 한 것 같고.. 현재 자신의 상태는 원래상태를 회복하지 못한, 녹슨 동상과 같아서 앞으로 신,진리를 향한 공부를 하여 이런 상태를 개선해야 되지 않는가 싶어요(물론 일상적인 삶도 정상적으로 유지하면서...)
꼭 교회나가고 예배형식에 얽매이는 것보다 실질적인 마음공부를 하면 도움이 될 것같습니다. 참고할 도서는 '영혼의 마법사 다스칼로스''사랑의 마법사 다스칼로스'를 추천합니다. 다스칼로스는 키프러스의 실존인물이었으며 지금은 돌아가신 분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도맥을 따르는 분이라고 보셔도 좋을 것입니다.
기독교의 부흥회나 교회예배식의 이미지와 다르니 내용을 읽어보세요 -정신세계사 출판사 책임-
부족한 저의 견해였습니다. 참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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