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초등학교 2학년 정도떄 겪은 일 이야기 입니다.

그날 꿈속에서 물고기로 변하는 꿈을 꾸었는데요. 기분이 아주 이상했습니다.

그 물고기로 변하는 꿈을 꾸다가 어떻게 어떻게 돼서 잠이 깼습니다.

그런데 제 온몸에 생선의 비늘처럼 보이는 것이 아주 많이 있더군요.

만져보지 진짜 생선비늘 같았습니다. 그리고 땀도 아주 많이 났습니다.

그렇게 꺠고 나서는 몸이 잘 안움직여 지더군요. 그 상태로 아주 오랬동안 있었습니다.(어느정도인지는 모르겠음.)

그렇게 한참을 있다가 다시 잠이 들었습니다. 그뒤 일어나보니 아침이더군요. 몸에도 비늘같은건 없었습니다.



흠.. 문장이 매치가 안되는군요 -ㅅ-;;( 글솜씨가 없어서.. 죄송.) 이게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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