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학생의 예지(퍼옴) > 체험 및 경험담

      <p>주소를 따라가보니 2006년에 씌여진 글이네요~ 그럼 당시에 6년 후라면 2012년이라는 소리인데;<br />2012년에 남한과 북한이 전쟁위기를 당한다는 이야기인데..<br />그런 예언을 한 사람은 없는걸로 압니다.<br /><br />다만..2012년 에 지구에 어떤일이 생기면 전세계가 영향을 받지~<br />남한과 북한만이 어떤 영향권에 휩싸이게 되지는 안을꺼 같습니다.</p><p>모르죠~ 2012년에 아무일도 안생기고~ 세월이 흘러 흘러 언제가는 남한과 북한에 전운이 감도는 큰 일이 발생할수도 있겠죠^^;</p><p>그리고~ 학생이 가진 능력은 빙의는 절대 아닌거 같구요~<br />저도 어릴적과 현제에도 저학생과 똑같이 흑백으로 자주 어떤 영상과 장소들을 목격합니다.<br />저런 현상은 매우 특별한 것이 아니다고 사료되며~명상수행을 좀 해보신 분들이라면 한번씩은 모두 격는 징조입니다.</p><p>불가에서는 그것을 "증상망" 이라고 합니다.<br />그 증상망에 연연하다보면 능력만을 쫓게 되고 올바른 수행의 길을 못가게 되며<br />결국에는 미치거나 하는 자멸의 길로 빠질수도 있다고 하던데..</p><p>음...그 학생에게 이메일을 하나 쓰고 와야겠습니다.(__)꾸벅</p>

      [!--3204|1--]그렇군요. 한수 배웠습니다.

      <p>예지능력은 둘째치더라도 상담자의 갈등의 문제는 <br />우리가 삶을 살아가면서 공통적으로 느끼는 많은 본질적 문제들중 <br />한가지인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라고 봅니다.<br />앞날에 관한 여러가지의 근심 걱정 불안한 마음과 더욱 더 커지는 두려움 공포...<br />많은 대부분의 우리모두가 겪는 일 아닐런지요 <br /><br />상담자의 글에 확실한 답을 드릴 능력이 제겐 없습니다만<br />그 내면에서 일어나는 갈등에 대해서는 일부 공감함을 <br />말씀 드리고 싶군요.<br /><br />알다시피 내안에 갈등이 느껴질 때는 많은 내가 존재하게<br />되죠.그것은 때때로 다른누구의모습으로 등장하여 갈등을 고조<br />시키기도 합니다 .한 덩어리에서 여러 갈래로 나뉘어 지고 또 갈라지고 또...<br />너무도 혼란스럽고 고통스러운 일이지요.<br />이 작거나 혹은 거대한 혼란과 고통의 소용돌이 중심엔 누가 있을까요...<br />끝으로 다음 말을 전해 드립니다.<br /><br />평소 우리는 망각하고 살거나 저만치 밀어뜨려 놨지만<br />그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죽음이라는 것과 매순간 마주하고 사는<br />존재임을 자각하셨으면 합니다. <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19.gif" align=absMiddle border=0 /><br /><br /><br /><br /> <br /><br /><br /> </p>

      <p>저런 비스무레한 능력을 가진 이들이 사람들중에 드물게 있지만, 전 세계적으로 모아 놓는다면 그래도 꾀나 될 것입니다..<br />이들은 그들의 잠재적 무의식의 연산망에서 의식들이 그리 자유롭지 못하다고 평가될 수도 있습니다..<br />이것들은 자주 하는 몽유병이나 예지몽을 겪는 이들의 공통점이 있을 것입니다..<br />또한 그것들이 어떻게 표출되고 그것들의 능력범위와 조절정도에 따라 초능력자냐 그냥 간헐적 능력자냐로 나타내어집니다.<br />아마도 예언가들중에서 이런 비슷한 능력을 보유한 자들도 상당할 것입니다..<br />즉, 이것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약간 벗어서나 어떤 기시감이나 마치 그 현장에서 있는 듯 느낌을 겪은 것처럼 맛볼 수가 있을 것입니다..<br />또한 어떤 능력자는 그 현장에서 제 3자 혹은 제 1자로 투화되어 관찰하면서도, 거기에 등장하는 이들의<br />생각과 느낌과 감정들을 자기가 겪는 것처럼 알거나 느낄 수가 있을 것입니다..</p><p>물론 이런 것(능력)들을 보유하고 있는 그들을 광의의 의미에서 초능력자라고 해야하는 지는 너무나<br />단정하기 어려울 것입니다..<br />다만, 통상적으로 자신이 하고 싶을 때 그렇게 할 수 있거나, 그 능력의 강도와 범위가 좀 셀 때,<br />그런 자들을 초능력자라고 합니다..<br /><br />초능력은 방식에 따라 여러가지로 분류될 수 있지만, 그 유형에 따라 크게 두 가지 형태식으로 나뉠 수 있습니다.. -물론 저번에 이미 초능력 관련한 항목의 댓글에 언급해놨습니다만-</p><p>1. <font style="BACKGROUND-COLOR: #ffff00">PK - 염력(염동력)</font> 보유<br />2. <font style="BACKGROUND-COLOR: #2f9d4c">ESP - 초감각적 지각</font> 보유<br />3. 위의 두 가지의 Hybrid식 보유</p><p>A. 내부(안)적 (에너지) 표출 - 내부적으로만 에너지를 표출하는 방식<br />B. 외부(밖)적 (에너지) 표출 - 외부적으로만  에너지를 표출하는 방식<br />C. 위의 두 가지의  Hybrid 형식 <hr id=null /><p><br />원래 상당한 분량의 초능력 관련글을 썼는데 (두번이나)날라가붔음..<br />귀차나서 다시쓰기가 싫었음..여튼 죄성.. =-선장님 시간설정돔 지대로 해주삼..-=<br />혹시 위의 초능력 관련 댓글에 궁금사항이 있어 물으면 다시 쓸 가능성도 있음..</p><p>여튼 저 여자분한테 마음을 잘 잡고, 고요히 수행좀 하라고 권하고 싶음..</p>

      <p>베이징 올림픽에 주목하고 있습니다.</p><p>티토가 베이징 올림픽이 취소가 된다고 했지요.<br />일단, 그러한 환경이 현재 조성이 되고 있습니다....징후라고 해야 할까요?<br />티벳문제가 더 확대가 되고 심각해진다면...</p><p>이거참...장궤들이 펼치는 베이징 올림픽이 무사히 잘 치뤄지길 바래야 하는 이 심정...^^;;ㅋ~</p>

      [!--3207|1--] <p>초능력과 /氣에 차이는 없습니다... 즉... 초능력 = 氣 하나 입니다... </p><p>어둠에 세력자들이 氣에서 초능력으로 갈라 놓은겁니다...<br />즉..이들에 목적은 氣와 초능력은 다른것이다라고 말입니다..</p><p>몇자 끄적여 봅니다..</p>

      <p>저는 채널러입니다. 제게 연락주시지 않으시겠습니까? 제가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군요.</p><p>채널러는 예언자나 선지자를 말합니다.</p><p>ayj10@hanmail.net 로 메일을 주시거나, 010-7242-3929번으로 문자나 전화주십시오.</p><p>그리고 다음카페 천문학UFO연구회 카페로 들어오셔서 글 남겨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p>

      <p>전요 가치관이 조금 다를지도 모르겠고...... (어려서그런가?)<br />언제 죽더라도 그 때까지 알구싶은거 알아보고... 배우고싶은것도 배우고</p><p>되도록 잘 죽고싶어요..예를들면.... 지구가 멸망해준다던가..?(정말진지하거든요;;)<br />아니면... 어떤 세기의 비밀같은 거 알고나서 총맞고 죽는다던가.... 그런 식으루요..</p><p>님이 앞날을 보실 수 있으시면.... 죽고싶지 않으시다면 피할 수 있다면 피하실테구...<br />죽을수 밖에 없다면.... 당연하겠지만 남은 인생을 하고싶은거 하시며 사는것이..??<br />준비가 되어있다면... 죽을 때 느끼는 고통 빼면 음......개운하게? 죽을 수 있지 않을까<br />싶기두 하구...........;; 이상한가???        </p><p>아 그리구 6년 후 22살이면 16살이신가?? 저 92년생이욜~</p>

      [!--3213|1--]퍼온글인데.ㅋㅋ...네이버 지식인에 가서 답변하셔야 할듯한데요..ㅋㅋ <br />그리고 전화번호 같은 개인정보는 남기지 않는게 좋을듯 합니다.

      초능력=기 등립관계가 아닙니다. 기가 모여 정이 차고, 신이 밝아져, 잠재능력을 자각하는것이지요

      <p>내일 지구가 멸망한다고 해도 한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는 스피노자의 말처럼 열심히 최선을 </p><p>다해서 살아가시길 바랍니다.</p><p>예언이 정확하다고는 아무도 보증할 수 없으니까요.</p>

      [!--3207|1--] <p>상당한 분량으로 다시 한 번 써주실수는 없을까요ㅎㅎ<br /><br /><br />저는 제 개인적 경험으로 인해서 이쪽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고있는 중입니다.<br />예지몽 같은건 직관력으로 인해 그러겠거니 하고 넘기지만<br />염력이라 보여지는 많은 사건들. 그리고 스타피플?님께서 말씀하신 증상망이라는것<br />그것에 대해서 요즘 고민중이거든요(언젠가 포스팅 할 예정_<br /><br />지식을 나누어 주세요~<br />ㅋ</p><p><br /><br /> </p>